애플을 개변태라고 하는 이유2시간 전에어플레인 모드 시 비행기가 날아가는 애니메이션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애니메이션 전환 플래시 넓게, 멀리, 켜기, 끄기 애니메이션 딸랑딸랑 벨소리 모드 애니메이션 볼륨키, 전원키 누를때마다
"자기 대신 징계받은 나를 감옥까지...김용현 용서할 수 없었다3시간 전어떻게든 방향 전환이 필요했는데, 사단장이 훼손된 군 이미지를 바꾸려는 정치적 목적으로 미담을 꾸며낸 것 같다"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소송취하 안하고 공학전환공론화한다는 동덕여대3시간 전
[12/21(토) 베스트모음] 교실책상 이렇게 쓰는게 정상임?오늘 저녁 6시125 건) #인스티즈 (조회수: 2,045,133, 추천수: 515, 댓글수: 13,836) - 요새 여론 안좋은 써브웨이.JPG (124,738/10/140) - 트렌스젠더가 성전환하고 … (12,963/129/49) - [펌] 진보당 현수막 센스 (12,223/122/12) - 어쩌면 지금이 큰 전환점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9,581/167/18) - 한덕수.추경호
[12/21(토) 베스트모음] 요새 여론 안좋은 써브웨이.JPG오늘 저녁 6시추천수: 493, 댓글수: 13,150) 제목 조회 추천 댓글 작성일시 요새 여론 안좋은 써브웨이.JPG 124,738 10 140 2024-12-20 23:10 트렌스젠더가 성전환하고- 초광속 우주 항공 추진체의 혁신성.jpg오늘 오후 4시레이저 출력이 적으면 빛이 반사되는 과정에서 운동에너지가 감소하는데, 에너지 출력만 받쳐주면 터빈을 여러개 달아서, 레이저 에너지 대부분을 추진력으로 전환하는데 사용할수있어.
JTBC 영상도 막는 나경원 대단하네요 ...오늘 오후 3시해당 영상이 비공개로 전환되었습니다... 나경원이 대단한건지 저런사람을 모시는 보좌관들이 이상한건지 되묻고 싶습니다... 일참 열심히들 하시네요 ...
소방관이 꿀직업인 이유.txt오늘 오후 2시한창 쇼방관 몰이해서 국가직 전환해주면서 주야비휴의 근무체제를 해줄려고 했으나 우리 수당 줄어든다고 야비휴 근무체계 고수함 이것만 봐도 소방 힘들다 어쩌다 그러면 본인 머리탓해야죠.- 쑥대밭 '동덕여대'...남녀공학 공론화 본격 시동, 학생들은.gisa오늘 오후 12시 내년에 새로 들어설 총학과 학교측이 공학전환을 논의하네요. … 내년 3월부터 6개월간 교수, 동문, 학생, 교직원이 참여하는 "공학전환 공론화 위원회"는 논의과정 전반을 학생들에게 공개하구요.
기부 환불/전환이 어려운 의외의 이유오늘 오후 12시엄...- 5ch 한류사극 매니아 쌉고인물들의 한국 사극 관련 수다.txt (개스압)오늘 아침 11시라고 눈을 뜨고 부하를 본다 → 관계없는 곳에 3회 정도 시선을 옮긴다 무명씨＠배 가득. 2017/06/22(목) 22:37:13.73 ID:NXP+zmaU 장면의 전환은 「지금 ○
- 쿠팡이 마트보다 싸네요오늘 아침 11시그러다 다시가기 귀찮아서 쿠팡으로 검색하면 항상 쿠팡이 더 저렴하네요 ( 야채 , 생고기류 특히) 이동 시간이나 여러가지 고려하면 기분전환 , 이벤트성 상품 제외하면 마트갈 이유가없네요
반란세력들 사이에서 퍼지고 있는 CIA 신고 운동오늘 아침 10시美 국토안보부 산하인 'HSI'가 팔란티어 플랫폼 기반 '사건 기록 관리 ICM 시스템' 으로 전환하여, 여행자 관련 접수 된 모든 CIA 수사 기록에 2차로 관여하게 됨 6.- 내란… 이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요?오늘 아침 9시어떤 사람들은 목숨을 걸고 담을 넘고 군인들의 장갑차를 막아섰는데, 우리의 평화로운 일상이 돌아왔다고… 바로 태세 전환한다구요?
- 짱구가 다니는 떡잎유치원 선생님들 중에서 무묭이가 가장 좋아하는 선생님은?오늘 아침 9시선생님 츤데레임 짱구 때문에 늘 연애계획이 엎어지는 경우가 많지만 그래도 짱구랑 애들한테 잘해주는 선생님이심 짱구네 부모님이랑도 잘 지내며 222 아이들이 위험하다 싶으면 바로 태세전환해서
- 새해 공공 와이파이 없앤다고? "계속 사용 가능…추가 구축만 중단"오늘 아침 8시SNS서 공공 와이파이 종료 소문 확산 정부 "구축 목표 달성해 예산 미편성" 구축서 품질관리로 정책 방향 전환 버스공공와이파이 구축 지원은 지속
세종텔레콤 알뜰폰 사업 접는다오늘 아침 8시지난해 전기공사부문은 영업흑자로 전환했는데, 통신부분의 영역손실은 약 92억원으로 전년(64억 손실)보다 적자폭이 커졌다.
아르헨티나를 부활시킨 체인소맨 대통령오늘 아침 7시현재 흑자 전환 5. 물가상승률 1/10로 감소- 뉴 산타가 아니라 알고보니 루돌프였던 카리나...오늘 아침 6시끌어안고 있음 혼자 어디론가 향하는 아이 트리를 발견하고, 엄마 겉옷에 있던 것과 같은 눈꽃 모양의 장식물을 떼어냄 (다시 뉴 산타로 돌아와) 장식물을 보고 생각에 잠긴 산타 바로 전환된
- 어쩌면 지금이 큰 전환점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입니다.오늘 새벽 5시12월 3일 이후, 아무 말도 할 수가 없더군요. 너무도 끔찍하고 처참해서 머리속에 떠도는 생각은 많은데, 도저히 표현할 수가 없었습니다. 일찍 잠들었다가, 두시 좀 넘어 깼습니다. 귀가 어디엔가 닿으면 바로 잠들고, 잠이 들면 천둥이 쳐도 모르고 잘 자는 체질인데 요즘은 잠들기 어렵고, 잠들어도 자꾸 깹니다. 다들 그러실 것 같습니다. 치미는 분노를 터지지 못하게 하는 큰 걱정이, 저를 차갑게 그리고 말을 못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이런저런 생각들이 스치는 시간들을 보내다 보니 문득, 제 마음 속에 이런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이승만. 독립운동가라는 가면을 쓰고 그 권위에 기대어 권력을 휘두른 자. 하지만, 그 자신의 성정이 자신을 무너뜨린 자. 박정희. 쿠데타의 힘을 바탕으로 끝없이 미국에 인정받으려 노력하며 안으로는 자신의 권력을 키우려 노력했던 자. 하지만, 결국 심복의 총탄에 스러진 자. (김재규 장군님 고맙습니다.) 전두환, 노태우. 무력을 통해 억지로 갖게 된 권력을 스스로 통제하지 못하고 권력을 차지하는 과정과 권력을 누린 시간들 동안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앗아간 자. 미흡하지만, 법의 잣대로 심판을 받았던 자들. 김영삼. 과감했으나 무능했던 그래서 인기가 있었으나 상처를 크게 준 자. 김대중. 1987년 후보 단일화에 실패했을 때, 저는 정말 김대중, 김영삼을 싫어했습니다. 아니, 혐오했지요. 1997년 대선에서 김대중을 찍긴 했습니다만, 마뜩치 않았어요. 취임연설을 듣고, 자신의 모든 것을 갈아넣는 모습을 보며 제 시각이 조금씩 바뀌었습니다. 구 세대의 잔재 속에서, 새 시대를 꿈꾼 철학자이자 '행동하는 양심'. 노무현.......... 노무현. 노무현.....ㅠㅠ 왜 이렇게 일찍 나타나셔서, 왜 이렇게 빨리 우리 곁을 떠나셨는지. 권위와, 권력과, 무력을 모두 내려놓고 모두의 친구, 모두의 동료가 되려 했던 사람. 그러면서도 타국을 대할 때에는 우리의 자존을 바탕으로 우리의 권위와 우리의 권력과 우리의 무력을 지렛대로 삼아 당당하게 맞서 대했던 사람. 어맹뿌. 쥐색.... 돈의 힘만을 믿는 천박했던 섹휘. 이 새끼는 언급할 가치가 없습니다. 그냥 쓰레기라고 생각해요. 박근혜. 부모가 총탄에 죽은 사실을 정치에 이용해먹은 교활한 여우. 순실이가 국정농단을 했든 하지 않았든, 멍청하든 똑똑하든, 박근혜는 육체는 2000년대를 살지만, 사상은 70년대에 머물렀던 많은 사람들의 향수를 자신의 힘으로 이용했다는 생각입니다. 문재인. 차근차근 힘을 키우고, 매너와 인내를 바탕으로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나라를 만들어 갔던 사람. 재임기간 5년 동안 단 하루도 편한 날이 있었을까 싶은 강철같은 사람이자, 철학자. 김건희(부록 윤석열) 권위도, 권력도, 무력도, 금권력도 완전히 장악하지 못했던 우리 사회를 '욕망'......그것도 일차원적 욕망으로 지배해 보려 하는 같잖은 것들. 위태로운 상황입니다만, 깨어있는 분들의 노력으로 우리가 이미 깨부수었던 천박한 권위, 권력, 무력, 금권력....그리고 지금 등장한 원초적 욕망. 그런 원초적 욕망에 맞서 싸우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저는 요즘의 이 순간들이, (견디기 너무 힘들긴 하지만) 어쩌면 모든 굴레를 끊어버릴 수 있는 마지막 보스몹의 등장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는 한동안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만, 딴게에 올라오는 여러분들의 글을 읽고 생각하며 많은 위안과 힘을 얻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충격에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던 저도 이제 슬슬 정신이 돌아오나봅니다. 제 자리에서 발 굳건히 딛고 해야 할 일들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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