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람들이 병원을 자주 갈 수 밖에 없는 이유.gisa작년 9월특히 외국에서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되어 있는 1차 항생제, 응급피임약, 위장약, 진경제 등을 일반의약품으로 전환하고, 전문의약품 중에서도 안전성이 확보된 것을 일반약으로 재분류해야 한다고 … 몇십년전부터 1차 항생제, 응급피임약, 탈모약 등등 해외에서는 약국에서 파는 약을 우리나라에서는 의사들이 돈 버려고 전문의약품으로 묶어두길 원함 결국 항생제 처방 받으려고 어쩔 수
우리나라 필수의료는 끝났죠작년 9월이어 "피고인은 평균적인 내과 전문의에게 요구되는 최선의 주의의무를 다 하지 않았고 결국 피해자가 복막염 등 중상해를 입었다"며 "원심의 형이 너무 무겁다고 볼 수 없다"고 덧붙였다- "중증 환자 80% 충북 밖으로"‥무너지는 응급실작년 9월충북의 유일한 상급종합병원인 충북대병원은 당시 전문의가 없어 응급실 운영이 일시 중단된 상태였고, 100km 떨어진 경기도의 한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 대장 내시경 환자 장기에 구멍…70대 내과의사 2심도 유죄작년 9월오전 10:21 이은지 기자 (중략) 환자 복통 호소에도 "이상 없다" 퇴원시켜 재판부 "전문의로서 최선의 주의의무 다하지 않아" 수면 대장 내시경을 하다 환자 장기에 구멍을 낸 70대 … (중략) "피고인은 평균적인 내과 전문의에게 요구되는 최선의 주의의무를 다 하지 않았고 결국 피해자가 복막염 등 중상해를 입었다"며 "원심의 형이 너무 무겁다고 볼 수 없다"고 덧붙였다
- 도박 중독 전문의가 만나본 환자중에 가장 큰 돈을 잃은 사람작년 9월
응급실 문제가 다가 아니다.작년 9월그리고, 11년간은 전문의가 배출되지 않는다는 얘기다. 군필한 남자 전문의를 바란다면, 거기에 3년을 더해야 한다.- 전공의들 인생말린거 어찌보면 안타까움작년 9월누가 선동했는지 몰라도 그냥 1-3년 더 참고 전문의하면 개꿀인생인데... 개원을해도 요즘사람들 나만해도 전문의만 찾아감 항상 2등자격이라는 열등감에 살게될테니 안타깝네
- 동물원 - 난 표절하겠어~ㅋㅋ작년 8월뉴스공장에 얼마전에 나왔던데 김창기 이 인간도 표절 전문의네요. 그 당시가 표절의 시대...
- '날 것의 재미' 있는 '2장 1절', 이대로 끝내긴 아쉽다 [N초점]작년 8월서울 서대문구 특집에선 서대문구청 여자 농구단 박찬숙 감독이 등장해 농구단의 존재를 알리고, 광주를 찾은 이들은 광주·전남 지역에는 소아외과 전문의가 한 명이라는 소식을 전한다.
지금 의사(정말 맘에 안 들지만)들이 저지르고 있는 불법이 뭔가요작년 8월이 기준으로 지금 전문의, 전공의, 의대생이 어기고 있는 실정법이 있나요??? 하기 싫어서 관 두겠다는 게 실정법 위반입니까? … 전문의가 실정법을 어긴 게 있습니까? 전공의가 실정법을 어긴 게 있습니까? 의대생이 실정법을 어긴 게 있습니까?- 지금 의새들이 위법하고 있는 게 있는가요?작년 8월x나 맘에 안 들지만 얘들이 위법을 하고 있는 게 있는지 궁금해서 묻습니다 두창이네 법돌이들 모토가 대충 법대로 법대로인데 지금 사직한 전공의나 전문의가 어떤 위법을 저지른 건지 궁금하네요
- 이주호 부총리 (의료파업) 6개월만 버티면 우리가 이긴다작년 8월윤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추석 응급실 대란을 우려하는 질문에 “현장에 가보라”고 반박했는데, 전공의에 이어 전문의들까지 빠져나가 운영에 차질을 빚고 있는 것이 응급의료 현장의 실상이다
- 불행중 다행(feat 뇌경색)작년 8월걷기까지하니 여튼 그렇게 mri 를 찍고 응급실쌤 진단이 나왔는데 노경색이랍니다 근데 다행히 큰혈관이 막힌건 아니고 미세혈관쪽 허혈이 보인다네요 그래서 바로 입원했습니다 이제는 신경과 전문의의
- "응급환자 둘이면 한 명은 죽습니다"…권역응급센터 심각한 상황작년 8월"응급환자 둘이면 한 명은 죽습니다"…권역응급센터 심각한 상황 전문의마저 이탈…10곳 중 7곳서 '나 홀로 당직' "해외선 모셔간다" 떠나려는 의사들[앵커] 중증 응급환자가 가는 권역 … 열 달 전만 해도 여기서 전문의와 전공의를 포함한 의사는 910명이었습니다. 그런데 점차 줄더니 이번 달엔 500여 명이 됐습니다. … 응급의학과 전문의의 경우, 특히 올해 3분기부터 급격한 이탈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 전체 권역응급센터 70%에 해당하는 31곳은, 현재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12명이 채 안 됩니다. 365일,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했을 때, 의사 1명이 근무한다고 가정하면 산술적으론
- 드디어 의료대란 종결ㅠ 간호법 국회 통과.NEWS작년 8월정부는 전공의 집단 사직 이후 상급종합병원 인력 구조를 전문의와 PA 간호사 중심으로 바꾸겠다는 정책을 대안으로 발표한 상태다.지난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간 두찬이가 거부권을
- 이주호 부총리 “(의료파업) 6개월만 버티면 우리가 이긴다“… ㅆㅂㅋㅋ작년 8월윤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추석 응급실 대란을 우려하는 질문에 “현장에 가보라”고 반박했는데, 전공의에 이어 전문의들까지 빠져나가 운영에 차질을 빚고 있는 것이 응급의료 현장의 실상이다
- 의대증원은 백지화하는 게 역시 맞는 듯작년 8월사람들의 의견이 당연히 전문적인 의견인 건데, 정부나 일반인 여론이 뭘 안다고 2,000명 증원을 밀어붙이나 싶었음.,; 나라 의료체계가 더 개판 나기 전에 하루빨리 되돌리고 전공의, 전문의들
- 의사 커뮤니티에서 응급의학과가 "창녀과"로 불리우는 이유.txt작년 8월응급의료에 대한 보다 강력한 집중적인 지원 대책의 속도감 있는 집행을 통해, 추석 연휴 동안에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하여 자신과 가족을 희생하며 고군분투하고 있는 응급의학과 전문의들의 … 현재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응급의학과 전문의(교수)들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응급의료체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기관 등 응급실
- '날 것의 재미' 있는 '2장 1절', 이대로 끝내긴 아쉽다 [N초점]작년 8월서울 서대문구 특집에선 서대문구청 여자 농구단 박찬숙 감독이 등장해 농구단의 존재를 알리고, 광주를 찾은 이들은 광주·전남 지역에는 소아외과 전문의가 한 명이라는 소식을 전한다.
이주호 - '6개월만 버티면 우리가 이긴다' (?!!)작년 8월대충 4-500명 정도 선에서 증원 타협하고 마무리지어도 일반국민들한테는 증원 자체로 잘했다 평가받을텐데 6년 후에 어디서 뭘 할지도 모를 사람들이 6년후에나 배출될 의사(전문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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