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응급' 자기부담금 90%로 인상환자한테 경증·중증 판단하라고? (2024.08.2..작년 9월더욱이 의료공백 사태가 길어지면서 전문의들까지 떠나는 응급실은, 이제 웃돈을 주고도 못 들어가는 상황입니다.
오늘부터 병원 응급실 군의관 투입…급한 불 끌까작년 9월특히 응급의학과 전문의는 1418명에서 1484명으로, 응급의학과 외 전문의는 112명에서 161명으로 증가한 반면 레지던트는 591명에서 54명으로, 일반의 및 인턴은 243명에서
의사가 늘어도 소용이 없는 이유작년 9월이미 한국은 전문의가 넘쳐 나고 있습니다. 자 매일 사람들이 줄서서 먹는 음식점이 있다고 가정하면 다른 음식점이 많이 생기면 그 집으로 갈 사람들이 주변으로 분산이 될까요 ? … ( 수술 잘하는 ,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가 한 명 만들어지는데는 고3 학생이 입하고 군대 마치는데 까지 14-15년 에 그 분야에서 환자를 많이 겪어 보고 무르 익는데 최소 5년은
현재 군미필 남자 의대생들의 선택....작년 9월지금 6년의 의대생 전체와 5년의 전공의들이 필수과를 아예 안맡으면 적어도 지금 상태만으로,미래 대한민국 11년의 필수과 전문의들이 날아가버린 심각한 상황입니다.
대학병원 소아흉부외과 교수 ㅡ 제발 중증 받지 말아달라작년 9월의료 현장에선 응급 의사가 있어도 내과·외과·소아청소년과 등 세부 과목 전문의가 없어 치료를 못 받는 경우가 잦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와- '전문의 3명'으로 버티는 강원대병원…인근 병원까지 '초비상'작년 9월강릉아산병원도 전공의의 빈 자리를 6개월째 전문의가 채우며 의료진의 피로도가 극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 전문의들 돌아오지 않으면 뭐가 되는거예요?작년 9월의사를 그만 두는거예요? 동네 의원 차리는 거예요?
- 민주당 김한규 의원, 의사인 아버지도 응급실 찾다 돌아가셔작년 9월외과 전문의로 알려진 김 의원의 아버지는 최근까지도 의사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정권은 미친게 확실함작년 9월군의관 공보의 250명 중 응급의학과 전문의는 8명?? ㅋㅋ 의협이 쉬라는데 병의원들이 협조해 줄거라 믿는다고??- 30대 개원의 vs 70대 대학병원 은퇴교수작년 9월현재 개인의원 개업 5년차개업 두 분 다 내과전문의 내분비내과 세부전문의입니다.
- 뉴스공장_9/4 김어준 생각 : 정부는 이 의료공백을 대체할 대안이 있으냐, 굥 정부가 언제 그런 대책, 대안가지고 일 벌인적 있습니까? 일을 못하게 해야한다.작년 9월충북대가 지난 6월 사직서를 냈던 전공의 114명 중 8명을 제외한 106명의 사직서를 수리 했다고 합니다. 93%의 전문의가 결국 충북대를 떠난건데요 대한민국으로 확대해도 마찬가지 … 그러고나서 레지던트가 되는건데 그러고 레지던트 3~4년 하다가 전문의 시험봐서 전문의가 되는거죠. … 빅5 병원 응급실에서 그러니까 밤에 응급실을 가면 안과 진료를 받지 못하는데 이게 안과 전문의들이 돌아가면서 야간 당직을 서왔는데요 낮에 진료를 보고 또 야간에 당직을 서고 그다음날
- 번아웃 위기 심장의사 “제발...응급실에 요청작년 9월해당 병원에선 얼마 전 소아신경파트 교수가 ‘번아웃’을 호소하며 나가는 바람에 소아과 전문의가 부족한 상황이다. .....
의사들이 응급실 뺑뺑이를 시킬 수 밖에 없는 이유작년 9월가령 최근 일어난 소아 장폐색의 경우 응급실에는 소아과전문의가 있었으나 소와외과 전문의는 부재했습니다.- 연봉 4억원에도 구하기 힘들다.. 곳곳서 응급실 의사 '구인전쟁'작년 9월연봉 4억원에도 구하기 힘들다…곳곳서 응급실 의사 '구인전쟁' '고액 연봉' 제시해도 응급의학과 전문의 못 구하는 병원 속출 지역 병원서 수도권 대형병원 이직도 잇따라…'지역 응급의료
- 의료대란 응급실 이슈에 묻힌 소아중증질환 등도 심각합니다작년 9월곽재건 소아 심장외과 전문의입니다. 의사들 책임 물론 있죠. 그렇지만 이렇게 붕괴시키는게 석려리 한놈의 고집때문이고 그것때문에 애들까지 이렇게 죽는다는게..
- 나솔 지금 시국에 보니 대단한 출연자.jpg작년 9월22영철 응급의학과 전문의
- "연봉 4억에 모십니다"...의료진 부족에 응급실 '비상'.gisa작년 9월일부 병원에서는 연봉 4억원을 내걸고도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구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 저희끼리 지지고 볶든 말든 이미 끝난 게임입니다.작년 9월단기적으로는 앞으로 적어도 10년간, 펠로우까지 합하면 12년, 13년간 필수과 전문의, 분과 전문의가 배출이 거의 안될 가능성이 큽니다.
- [현장카메라] 치료보다 미용 시술…사라진 '진짜 피부과'작년 9월최근 5년간 문을 연 피부과 979곳 중 피부과 전문의가 개원한 곳은 136곳입니다. 800곳 넘는 피부과는 전문의 자격이 없거나 다른 과를 전공한 의사가 개원한 경우였습니다. … 마치 피부과 전문의가 진료하는 것처럼 홍보하는데, 정착 찾아가보면 다른 과 전문의인 곳도 많습니다. [C 병의원 직원] "(전문의 병원이죠?) 피부과랑 비뇨기과하고 전문의. … (그럼 피부과 전문의세요?) 비뇨기과 전문의." 피부과가 많은 서울 강남역 앞에서는 이른바 '클리닉 호객꾼'도 볼 수 있습니다. 피부질환 진료도 가능하다며 유인합니다. … [안인수 / 대한피부과의사회 홍보이사] "사고가 나면 사실 어찌할 바를 몰라하다가 다른 대학병원이나 다른 (전문의) 피부과로 토스를 하는게 상당히 많이 있죠."
- 대구 주요 수련병원,.사직처리…의료체계 붕괴 우려작년 9월심각한 문제는 올해 전공의들이 없으면 내년 전문의부터 배출이 안 되는 상황이라 의료공백 상황이 올해만 그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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