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의사증원 자체를 개석열이랑 2찍들이 조진건데7월 25일당연히 복귀는 시키고 의사증원은 다시 추진해야죠 이재명을 믿으면 앞으로 의사 증원 숫자를 합리적으로 잘 추진하는지 보면 되는거고 전문의들 복귀시키지 않으면 당장 대학병원들부터 문제- 박주민 다음에 공천 안 줬으면 좋겠습니다7월 25일원칙으로 밀고 나갈 수 있는 문제를 너무 쉽게 타협한 것 같아요 인원 늘이면 부실 교육으로 안된다던 사람들이 특혜를 받고 의사가 되거나 전문의가 되게 생겼네요 참 뭐라할까 마음이 먹먹해집니다
[단독] 생후 5일 영아, 수액주사 후 뇌손상…法 "17억 배상하라"7월 25일병원 측은 “본 사건은 신생아 주사 과정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사유로 발생한 불가항력적 후유증”이라며 “발생 즉시 신생아실 전문의의 의학적 소견에 따라 최선의 조치를 취했다”고 해명했다- [단독] 병원 찾아 전화만 '157번'‥쌍둥이 임신부 300km 이송7월 23일[수도권 종합병원 응급의학과 전문의] "의정 사태가 터지고 이제 전공의들이 사직을 하고 나니까, 연락이 안 왔던 (다른 지역) 119의 이송 문의가 더 많이 오는 것들이 있고요."
초등학생들 맨살에 "시원하게 해줄게"라며 드라이아이스 댄 담임 교사.news7월 23일. ◀ INT ▶김현웅/피부과 전문의 "부직포라고 하더라도 피부에 접촉을 하게 되면 피부의 온도가 마이너스 78도로 급속도로 떨어져서 동상처럼 심한 피부 조직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제보도 소용없다’...강선우 제보에도 민주당은 ‘침묵’7월 23일초선 국회의원이었던 강 후보자가 자기 지역구인 서울 강서구에 성폭력 피해자 지원 시설 ‘해바라기센터’ 설치를 추진했는데, 정 전 장관이 산부인과 전문의를 당장 구하기 어려워 설치를
- 박주민 의원 "의대생·전공의 복귀, 특혜 아닌 기회 제공”.gisa7월 23일전공의들이 복귀 후 수련해서 전문의가 되겠다고 선언하더라도 (통지서가 효력이 있으니) 다시 입영 된다. 수련을 할 수 없고 복귀 의미가 없어진다”고 말했다.
- "내가 암? 안 믿겨" 암환자 10명 중 8명, 첫 진단 후 다른 병원 갔다7월 23일이상' 방문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곳 이상 병원을 찾은 환자들에게 '복수 병원을 방문한 이유'를 묻자, 가장 많은 환자가 '처음 받은 진단이 정확한지 대형병원 유명 전문의의
산부인과 전문의가 추천하는 피임법7월 22일- “아들은 만들고 엄마는 배달” 무서운 가족…불법 ‘몸짱약’ 12억원어치나 팔아치웠다7월 22일또한 구매자들이 스테로이드 복용 시 발생하는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함께 복용하는 간기능 개선제 등 국내 허가 전문의약품 약 900개(2000만원 상당)를 함께 판매했다.
- 스테로이드 등 무허가 의약품 제조·판매 母子 적발… 2년여간 12.6억 챙겨7월 22일구매자들이 스테로이드를 복용할 때 발생하는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함께 먹는 간 기능 개선제 등 국내에서 허가된 전문의약품도 약 2000만 원 상당 함께 판매했다.
비뇨기과 전문의7월 22일- "살 빼고 싶어요".. 위고비에 빠진 사람들7월 21일원래는 고도비만 환자를 위한 전문의약품이지만, 일부 병원에서는 미용 목적의 처방도 공공연히 이루어지고 있다.
- "INFP, 테토남입니다"… 한국은 왜 '진단 콘텐츠'에 빠졌나7월 21일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임명호 단국대 심리치료학과 교수는 “전문가가 개입해 구조적 척도를 활용한 진단이 아닌 자가 진단으로 병리를 단정한다면 자기 인식, 인간관계 등을 심각하게 왜곡할
의대생/전공의들 그냥두고 정해진 규칙대로하면,7월 20일복귀하고싶으면 다시지원하는거고 아니면 군대가거나 쉬다가 복귀하겠죠 의사안나오고 전문의 안나오고 하는게 국사에 하나도 도움이안되고. 패널티를 주느니할께 별로없습니다.- “얼굴에 경계선이?” 한쪽만 빨개지고 땀나는 20대女, ‘이것’ 때문이라고?7월 20일영상을 본 한 신경외과 전문의는 할리퀸 증후군일 수 있다는 글을 남겼다.
- “1년차 전공의 절반만 복귀해도 다행…파격 지원 없으면 소아과 붕괴 막기 어려워”7월 20일―의정갈등으로 수련을 중단하지 않았다면 전문의가 됐을 텐데, 전임의(펠로)로 병원에 계속 남을 계획이었나. … 특히 소아혈액종양 세부 전문의가 되고 싶었다. 전국에 약 60명밖에 없고, 지방엔 특히나 의료진이 부족한 분과다. … 소아청소년과 같은 소위 ‘적자과’는 세부 전문의가 돼도 전공을 살리는 게 쉽지 않다. … ▽최=소아혈액종양, 소아신장 등 세부 전문의가 되더라도 교수로 갈 자리가 별로 없다. 병원은 환자가 적은 분야에 채용을 늘리지 않는다. … ▽김=결국 소청과 전문의가 소아 진료를 포기하고 성인 진료나 미용 의료를 분야로 떠나게 된다. 의사가 부족한 게 아니라 의사가 다른 곳에 가 있는 거다.
- “키 크는 주사 열풍” 추적60분, ‘성장 호르몬 주사’ 남용에 대한 해외 의료진들의 우려7월 19일어린 시절 성장 호르몬을 맞았을 때 어떤 장기적인 영향이 있을지요” -아다 그림버그 / 펜실베이니아 의과대학 교수, 필라델피아 어린이병원 소아 내분비 전문의 “만약 주사를 맞는 것이
- 한국이 의대가는건 허들이 너무낮아요7월 19일전문의아닌 일반의만해도 먹고살만합니다. 즉 의사되는데 6천들고요. 전문의안따고 일반의해서 월천버는 직업은 MZ기준 핵꿀입니다.
- 제약사들이 통관 막는 것도 황당한 일이에요7월 18일미국에선 멜라토닌 그냥 마트에서도 살 수 있는데 한국에선 전문의약품으로 분류해서 재작년부터 통관 차단하고, 약국에서만 살 수 있게 만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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