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 할배. 박정희부터 윤석열까지 11명의 대통령이 바뀌었고 아직도 하고 있다는데1월 13일전두환? 노태우? 뭐 발언을 보면 부르면 내가 왜 가냐? 그랬다는데. 516쿠데타나 군부쿠데타 광주민주화 629선언 등등 시대상에 한마디나 했나요?
[단독] 송언석 “계엄이 위법이냐”…‘윤석열 수호대회’ 된 국힘 의총1월 13일김상욱 의원이 당론과는 달리 ‘내란 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에 찬성표를 던진 것을 두고 “동지는 같이 뜻을 모으는 것이고, 정당은 무리 지어서 정당정치 하는 것”이라며 “우리가 전두환
최근에 인상깊게 읽은 책의 일부를 옮깁니다.1월 13일필요하다면 적극적으로 대화와 토론, 협력을 통해 목표를 관철해 나가는 능력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 * 그렇다고 아무렇게나 합의하면서 본질을 잃어서는 안 되겠지만요) 또, 최근에 <전두환의 … 마지막 33년 : 그는 왜 무릎 꿇지 않았는가>라는 책을 읽었는데, 전두환이라는 인물을 총체적으로 분석하며 전두환과 김대중, 전두환과 노무현을 비교한 파트가 있었는데, 이 부분도 … 특히 김대중 대통령이 왜 전두환과 노태우를 사면해주었나 하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 나름대로 납득이 되는 설명을 하고 있었습니다.
탁현민 전 의전비서관은 문재인 대통령의 퇴임 후에..1월 13일그럼,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전의 시점 버젼으로 되돌아가려나 했는데, 아예 지 지난 버젼이었던 전두환 독재 시절의 버전으로 되돌아가려고 저 미친 자가 미친 짓을 감행했습니다.
국민은 이제 여론조사결과에 휘둘리는 수준 아니다1월 13일이 흐름을 못따라가는 세대, 즉 70대 80대는 그들의 전략이 없어도 그냥 박정희 박근혜(육영수와 동일시되어 동정의 대상) 전두환 그리고 윤석열까지 그들이 망상 속에서 본인과 동일시하는
<추미애 의원 페북> 김용현 퇴직금 및 재직시절 급여지급 현황1월 13일아니면 방첩사에 내건 사진으로 우러러 보는 성공한 내란 선배, 수천억 갈취해 일해재단도 만든 그대들의 " 내란영웅 전두환 각하"도 통장잔고 29만 원뿐이던데 창피당하지 말자는 오기가
이순재가 KBS에서 연기대상을 받았다는데, 실체는?1월 13일전두환의 민정당 창당 발기인이라네요
나훈아는 그렇게 살아온 인간이에요.1월 13일박정희 전두환시절을 그렇게 살아온 인간이죠. 왼팔에 그렇게 따져묻기전에 오른팔을 잘라라 씹틀탁 뽕짝노인네야.
이순재가 KBS에서 상을 받았다는데, 실체를 알아봅시다1월 13일이 시국에 이순재를 올려치기 하면 절대 안 되는 이유 전두환의 민정당 창당 발기인이라네요
나훈아 "한쪽 벌겋고 한쪽 퍼렇고 미친짓…자기 일이나 똑바로 해라"...ㄹㅇㅋㅋ1월 13일박정희, 전두환 싸다구 날릴 정도의 독재 정권이 탄생할까 말까한 지금 상황을 좌/우. 진보/보수 문제라고 색깔론 들이밀며 떠들고 있는 정신머리가 온전한 정신머리임?? ㅉㅉ
소위 보수(자유) 우파 대통령님들1월 13일이승만 - 419 발포, 런 박정희 - 쿠데타, 탕 전두환, 노태우 - 쿠데타, 광주 학살, 감옥 김영삼 - IMF 이명박, 박근혜 - 감옥 박근혜 -탄핵 및 파면 윤석열 - 내란
사형제도가 없던 나라에서 총살시킨 방법1월 13일제2의 전두환은 지긋지긋함 새해 소망임.
윤석열이 돌아오면?1월 13일공수처장은 오늘 체포해라, 경호처 수장들 경찰에 자진 출석한것도 시간끌기 전략이고, 저들의 시간끌기 작전에 당하면 박정희, 전두환은 새발의 피, 다 죽는다
전투복이 뭔지 모르는 전두환 전 사위 푸르밀 현 사위 윤상현1월 12일전투복을 입어는봤냐?
이순재는1월 12일전두환의 민정당 창당 발기인이 입니다!!!
윤 탄핵 구속되고 이재명 당선되도 더 좆같은건 뭐냐면1월 12일전두환 봐봐 천수를 누리고 결국엔 사과 한마디 없이 갔잖아 윤석열이 사과할 사람 같냐? 절대 안한다.
국힘도 카톡 검열 ㅋㅋ1월 12일국힘도 카톡 검열 한다고했으면 유신 때도 없던 일 전두환 독재 망령 ~~ 이딴소리하면서 입에 거품물고 지랄발광 했을 골빈 좌파넘들 민주당이 카톡 검열 한다니 찍소리도 없네 왜?
나훈아 ‘왼팔’ 발언…“일제 침략에 ‘조선 니는 잘했나’” 비판 확산1월 12일페이스북 글을 통해 “평상시 같으면 좌우 싸우지 말고 통합정신으로 정치를 잘해야 한다는 말씀이 지당하고 백번 옳지만, 12·3 내란사태는 전혀 다른 차원의 얘기”라며 “하마터면 전두환
박정희 18년 전두환 8년이 이제 이해됩니다1월 12일역사 공부할 때 어떻게 한 사람이 저렇게 오래 집권하는 게 가능했을까 항상 의문이 있었는데, 요즘 돌아가는 꼴을 보니 이해됩니다. 인터넷 보급률 및 스마트폰 보급률 전 세계 1~2위 하는 국가에서 내란이 발생했는데도 아직도 내란 세력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인터넷도 없이 조작된 뉴스만 봐야 했던 그 시절은 더 했겠죠. 지금이야 옳고 그름을 누구나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알아볼 수 있지만 그 시절에는 이런 것도 없었으니까요. 그런 면에서 지금도 내란 세력 지지하는 인간들은 정말 대단합니다. 수십 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그 시절 민주화운동했던 사람들보다 수준이 한참 떨어집니다. 진화론적 관점에서 완전 퇴보된 인간들입니다. 일제강점기 때 누군가는 독립운동하고 누군가는 친일파로 살아가고 독재시대 때 누군가는 민주화운동하고 누군가는 독재에 부역하고 결국은 시대에 상관없이 깨어있는 사람 vs 우매한 개돼지 구도는 반복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의 역사] 1월 12일1월 12일반대 결의문 채택 - 대한민국사 연표 1960년 부흥부, 경제 조정관실에서 태풍 피해 특별 원조로 520만 달러를 미 국제 협조처에 요청했다고 언명 - 대한민국사 연표 1981년 전두환 … 대한민국사 연표 1988년 국립 과학 수사 연구소 황적준 박사, 일기장 공개하여 경찰 수뇌부의 박종철 고문 치사 사건 은폐 조작 증언 - 대한민국사 연표 1996년 서울 지방 검찰청, 전두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