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내란이라는 것은 2찍이들도 다 아는 사실이잖아.3월 3일이승만 - 국민학살하고 하와이로 야반도주 박정희 - 김재규 장군에게 총살형(부산 마산 시민들 학살 계획이 발각되어) 전두환 - 내란반역죄로 사형받음 노태우 - 내란반역죄로 무기징역
반탄 집회 참가비 3만원 ! ㅋ 훗3월 2일그는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모두 좌파들이 ‘독재자’로 만들었지 진정으로 우리나라를 살린 분들”이라며 “윤석열 대통령이 그다음으로 제일 훌륭한 대통령이다.
3만원 ‘탄핵반대 버스’ 타보니…60만원 건강식품 판매에 ‘아멘’ [현장]3월 2일그는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모두 좌파들이 ‘독재자’로 만들었지 진정으로 우리나라를 살린 분들”이라며 “윤석열 대통령이 그다음으로 제일 훌륭한 대통령이다.
선관위 취업 방법3월 2일점수조작으로 채용되도 난리가 남 근데, 선관위는 수백명이 부정채용으로 근무 우리는 가족회사 "가족을 채용해야 믿을 수가 있어" (나쁜 짓 한게 많아서 들키면 안되) 그 서슬퍼런 박정희, 전두환
3월 2일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3월 2일내란범을 제대로 처벌하지 않으면 훗날 어떤 모습을 보게 되는지 우리는 과거 전두환씨를 통해 여러차례 목격 했습니다. … 지금 내란범을 단죄하지 않는 건 이땅에 제2, 제3의 전두환을 키우는 것입니다.
제2 제3의 전두환을 키우는 겁니다3월 2일김용현 미쳤네 ㅋㅋㅋㅋ 헌법 재판관 죽이라고 옥중편지 와 전두광이네
도통 이해가 안되는 내란의당3월 2일이승만=>박정희 구속(남로당사건 ) 박정희 =>김영삼 자택감금(YH사건) 김영삼 =>전두환 /노태우구속 윤썩렬 => 이명박/박근혜 구속 윤썩렬 =>내란계엄으로 구속 지들끼리 구속 시키고
제2의 독립운동이 필요한 이유3월 2일권력에 기대어 독재자를 왕처럼 모시고 유지하면서 이 나라의 기득권 세력으로 구축하게 되었고, 두고두고 해악을 자행하는 암덩어리로 깊숙히 뿌리내리고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으로
개돼지 35% 지지율 역사를 보면 이해는 가네요.3월 2일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직선제일 때도 당선된 적이 많으니 진짜 국민 수준만큼의 지도자를 가지는 것 같아요.
지만원 출소 후에도 여전하네요3월 2일전두환이나 지만원이나 본인들이 뭘 잘못햇는지 모름
[오늘의 역사] 3월 2일3월 2일전두환은 광주학살을 은폐하기 위해 국민의 정치적 무관심을 목표로 유화정책으로 3S 정책을 실시합니다. Screen, Sports, Sex.
예수님을 믿어 구원을 얻는다는 것은3월 2일그리고 전두환은 지옥에 갔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을 믿는 믿음입니다. 저는 전도사이고 부끄럽지만 기독교 관련 책을 한권 출판하기도 했습니다.
4년간 고(故) 노무현 모욕했던 유튜버…사과와 채널 삭제 배경은?3월 1일극우들은 여전히 박정희 이승만 전두환 비하는 마음껏하면서 왜 자기들이 싫어하는 대통령들은 안되냐고 ㅂㄷㅂㄷ대고 상황파악 못하는 인간들은 여전히 있지만요.
국힘 회의실에 ‘배출’ 대통령 사진…윤석열은 걸릴 수 있을까?3월 1일전두환, 노태우, 박근혜, 이명박 대통령은 사진이 없다. 한마디로 자랑스럽지 않으니 안 붙인 것이다. 그렇다면 앞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사진은 어떻게 될까? … 비상계엄령 선포는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은 물론, 군사정권인 전두환, 노태우도 차마 재임 기간에는 하지 못한 행위이다.
전두환 유골함 근황3월 1일
제 2의 독립운동이 필요한 이유3월 1일세력으로 구축하게 되었고,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등 모든 분야을 장악하며 두고두고 해악을 자행하는 암덩어리로 깊숙히 뿌리내리고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으로
내란단죄가 내란이라는 전두환2월 28일
전북올림픽. 경상도에서 CIA신고 넣을 듯2월 28일그걸 전두환이 해냈다고 하는 경상도. ㅋㅋㅋㅋ
‘해방 후 왜구 1만명 이상 남았을 것’ 증언 나와2월 28일박정희, 전두환 때는 오히려 숨죽이고 숨어있다가 소위 민주화되면서 정권이 5년마다 바뀌는 것을 알고 친일파 정권을 세우기 위해 일본인 극우세력과 연대하여 공작에 나섰다.
우리나라 최악의 수소풍선 사고 ㄷ ㄷ2월 28일출범행사때 전두환이가 오고 암튼 풍선을 날리는 퍼포먼스가 준비되고 염광여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