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뉴스에서 방금 관저 영상 올려 줬는데 타임라인상 공수처 1차 저지선 넘는 생쇼 전에 윤석열 마이바흐 타고 도망간 것 같단다4일 오후
고양이 뉴스에서 체보영장 당일 수상한점 공개영상4일 오후공수처가 1차 저지선 뚫고 2차 저지서 뚫기전에 대통령 방탄차량으로 보이는 차량이 합창의장 공관쪽으로 빠져나가는거 포착 그후 2차 저지선 허용 난 차량에 대해서 잘모르겠는데 빠져나간- 윤수괴 체포영장 발부 이후 지휘체계 개판난 현상황 요약4일 오후외곽경비 55경비단 "일단 문 열어드림" 이후 2차 3차 저지선 지나서 경호처장과 맞딱드리고 물러나지 않자 국수본이 체포하자했으나 공수처가 말림..
- [단독] "윤 대통령 체포 저지에 '33군사경찰'도 동원"4일 오후그런데, "1·2차 저지선에는 수방사 예하 '33군사경찰경호대'의 병사들이 상당수 있었다"고 군 소식통이 SBS에 말했습니다.
- 대통령 관저 주위 철조망 설치 포착...경호 강화하나4일 오후어제 진행된 체포 영장 집행 과정에서 공수처와 경찰 관계자들이 경호처 저지선에 막혀 주변 산길로 우회하기도 했던 만큼 경호 강화를 위해 설치했을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YTN] 대통령 관저 주위 철조망 설치 포착4일 오후어제 진행된 체포 영장 집행 과정에서 공수처와 경찰 관계자들이 경호처 저지선에 막혀 주변 산길로 우회하기도 했던 만큼 경호 강화를 위해 설치했을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공수처가 체포 의사가 애초에 없었다는 확실한 증거4일 오후만일 진지하게 체포의 의사가 있었다면 애초에 정문 - 1차 저지선 - 2 차 저지선 등을 지나면서 당연히 차량으로 진입했어야 하는데 도보로 2-300 미터를 진입해서 현직 대통령을
- ‘尹 체포’ 경호처 저지선만 남았다…“최상목 결단하라” 압박4일 오후최대행이 결단하지도 않겠지만, 지시받아도 경호처가 말 안들을겁니다. 판사가 내준 영장보다 높은건 하느님말고는 없어요. 물러날거면 어제 길열어줬겠지요 답 없네요 정말 .
공수처 해명: "대통령 경호처장님이 입장 허가를 안해줘 어쩔수없었다"4일 오후이런 상황에서 1·2차 저지선에서 대기하던 경호처와 군부대 인력 200명가량이 올라와 팔짱을 끼고 막아서면서 관저 진입에 실패했다는 것이 공수처 측의 설명이다.- 체포 저지선 돌파 방법4일 오전일단 압도적인 인원을 투입해야한다. 경호인력이 500명이면 최소 1,500명정도의 경찰병력(특공대 포함)이 투입되어야하고 이 인원을 저격조, 체포조, 방패조 등으로 나누어서 감히 공권력에 저항할 생각도 못하게 해야 오히려 안전하게 체포가 가능하다. 이번에 저지당한 상황을 보면 복면을 착용한채 서로 팔짱을 낀채로 방어선을 구축했는데, 그냥 힘으로 돌파하려면 불가능하다. 이럴때는 체포조가 먼저 투입되어 팔짱을 낀 저지대원들의 무방비 상태인 복면을 먼저 한명씩 벗기고 체증 후 한명씩 현행범으로 떼어내서 체포해서 격리하면 약간의 시간은 소요되지만 전부 무력화 할 수 있다. 그렇게 조금씩 떼어내고 방패조가 전진하고 하다보면 결국 체포는 시간의 문제일 뿐이다.
"지시 따랐는데…" 尹체포 저지' 동원 병사 처벌4일 오전공수처 수사관들은 55경비단과 한동안 대치하다가 저지선을 뚫고 들어가서 관저 내부 경호를 맡는 대통령경호처와 다시 대치했고, 결국 체포영장 집행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에 철수했다.- ★ 민주노총 어제의 명장면4일 오전공수처보다 더 일사분란하게 경찰저지선 뚫고 돌격!!
- “강약약강이냐”…‘尹 체포 실패’ 공수처에 쏟아진 비판4일 오전공수처는 3일 윤 대통령이 머물고 있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로 향했으나 경호처 등의 저지선을 뚫지 못한 채 5시간 넘게 문 앞 대기만 하다 돌아왔다.
- 아.. 우리들이란...4일 오전바통터치하듯 무안으로 내려가신분 한강진에서 밤을 밝힌 분들 글들을 보며 속상함과 미안함이 몰려오는 차에 어제 민주노총 경찰 저지선 뚫는 순간의 영상을 보면서 터져버렸습니다.
- 경찰 저지선을 순식간에 돌파하는 민주노총4일 오전어마어마 하네요 ㄷㄷ 내일 금속노조 합류하면 화력이 어마어마 할듯합니다ㄷㄷㄷ 유튜브라 첨부가안되어 링크남깁니다, ( 유튭 영상첨부가안되요 ㅠㅠ) 출처 : 미디어몽구
- 고립된 尹…군은 정문 열어줬고, 경찰은 경호처장의 추가 인력 요청 거부3일 오후그래서 1차, 2차 저지선은 빠르게 들어갔고 공수처도 놀랐던 거 같아요. 언론사 기사님들이 설명한 내용과 비슷하네요. 다음에는 관저 안까지 진입이 가능하겠어요.
- 경호처장 "내가 책임진다"…윤 대통령 호위무사 자처3일 오후대통령경호처는 미리 설정해둔 2차 저지선까지 공수처와 경찰에 뚫릴 가능성이 커지자, '전 직원 총동원령'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1월 3일3일 오후있어" - 공윤선 영장도 못 뚫은 '경호구역'의 벽‥"체포방해가 경호인가" - 홍의표 □ SBS 8 뉴스 5시간 넘는 대치 끝에 체포 무산…윤 만나지도 못해 - 조윤하 1,2차 저지선 … 묻겠다"는 경호처…재집행 땐 거센 저항 불보듯 - 김태영 □ TV CHOSUN 뉴스9 '尹 체포' 시도 무산…공조본 "피의자 태도에 매우 유감" - 이낙원 공수처 "1차·2차·3차 저지선 … 같았던 5시간30분…새벽 6시쯤 공수처 30명·경찰 120명 출동 - 변재영 □ 채널A 뉴스A 5시간 반 만에 윤 대통령 체포 무산…공수처 “피의자 태도 유감” - 이혜주 1·2차 저지선
- 공수처, 尹 체포영장 집행 불발에 재시도 시점 고심…“5일 가능성”3일 오후경호처 저지선 구축에 대한 대응책과 경찰 지원인력 보강 등을 검토할 시간을 가진 뒤 이번 주 일요일인 5일 집행을 재시도할 가능성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진다.
- 전 일단 공수처 욕은 보류하렵니다3일 오후본질이고 그 경호처를 지휘할 권한대행 새끼가 오히려 경찰력을 더 투입해서 체포를 막으라고 지시했다는 점이 상황의 주범이라고 보이네요 그럼에도 책임이 있는 곳이 공수처이기에 어쨋든 저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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