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오늘, 1차 저지선이었던 수방사 55경비단을 무력화 시켰군요6일 오후확인 되었다고 발표했구요 수방사 55경비단장이 경찰의 출석요구에 응한 것은 물론 국방차관이나 합참의장이 명령한 것에 따른 것일 수 있겠지만 2차 체포영장집행시 경호처가 명령해도 저지선에는 … 서지 않을 것 같습니다. 3차 저지선에 동원되었던 33군사경찰대도 2차 집행시에는 경호처명령에 따르지 않겠죠?
공수처가 체포 의지 없었다 경찰 내부 증언6일 오후특히 경호처의 두 차례 벽을 뚫고 관저 입구 3번째 저지선에 도착했을 때, "초기엔 경호처 인력이 많지 않아 충분히 제압이 가능했는데 공수처가 시간을 끌어 제압하지 못했다"는 평가도
실시간) 한남동 관저 문 막아놓은 경호처6일 오후여기가 1차 저지선 문이고 오른쪽 아래 작은 사진보면 문 위로 도로 올라가서 버스 더 있는거 찍힘- 경찰 "尹 체포영장, 공조본 체제로 집행…공수처와 합의"(종합)6일 오후경호처가 체포 저지선을 구축하는 데 경호부대 일반병(사병)을 동원했다는 의혹과 관련해서도 "동원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속보].'.尹 체포 저지.일반 사병 동원.확인6일 오후"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 영장 집행 당시 경호처가 체포 저지선 구축에 경호부대 일반 사병을 동원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속보] 경찰 "경호처, 체포저지선 구축에 경호부대 사병 동원 확인"6일 오후"일반 군인 동원 채증·증언 확보"
- [속보] 경찰 "경호처, 체포저지선 구축에 일반 사병 동원 확인"6일 오후그러면서 "체포 영장 체포 저지선 구축에 동원된 군부대가 어디로 특정됐느냐"는 질문에는 "대통령 관저 인근에 근무하는 부대 두 곳이 맞는다"고 했다.
[속보] 경찰 "경호처, 체포저지선 구축에 경호부대 사병 동원 확인"6일 오후1- 윤 대통령 '체포 시한' 디데이…경호처는 '결사항전' 예고6일 오전주말 사이 2차 집행에 대비해 관저로 들어가는 길목의 저지선이 강화된 정황도 포착됐습니다.
- 공수처가 체포 의지가 없는 이유6일 오전진짜 체포의지가 있었으면 강경하게 안하더라도 3차 저지선에서 그냥 버티기만해도 이기고 체포하는거죠 어차피 물량 인력전에서 경호처가 질수밖에 없는 체포집행인데 그냥 윤석열 앞잡이거나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1월 5일5일 오후갈라진 한남동…"즉각 체포"↔"대통령 지키자" - 이나라 □ 채널A 뉴스A 공수처, 내일 윤 대통령 2차 체포 시도 검토 - 이기상 4중 차벽 세우고 철조망…경호처, 2차 집행 대비 저지선
- 경찰, 공수처에 불만 폭발 윤 체포 의지 있나"5일 오후이와 관련해 한 국수본 관계자는 “경호처는 앞서 경찰의 압수수색을 2차례 막았고, 이번에도 저지선을 촘촘히 구성했다”며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하기 위한 계획을 세웠다는 걸 방증하는
- [MBC] 3일전 vs 오늘 윤석열 관저 정문앞5일 오후공수처가 산길로 돌아서 2차 저지선 뚫어서 지금 거기에 철조망 쳐놨다고 함 ㄹㅇ 개진심인 미친놈들같아
- ‘경호처 체포’ 엇박자에…“이럴 거면 왜 공조하나” 경찰 부글5일 오후국수본·공수처 설명을 종합하면 지난 3일 오전 8시 4분쯤 체포영장 집행 인원 100여명은 1차 저지선에 가로막혔다. 1차 저지선은 대형 버스 1대와 경호처 인력 50여명으로 구성됐다 … . 30~40분가량 대치 끝에 1차 저지선을 넘어선 국수본·공수처는 옆쪽 산길을 오르며 2차 저지선을 넘었다. … 하지만 대형 버스 등 10대 이상의 차량과 경호처 인력 200여명이 3차 저지선을 세웠다. 일부는 개인 화기도 휴대했다고 한다. … 이와 관련해 한 국수본 관계자는 “경호처는 앞서 경찰의 압수수색을 2차례 막았고, 이번에도 저지선을 촘촘히 구성했다”며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하기 위한 계획을 세웠다는 걸 방증하는
- ‘尹 체포’ 경호처 저지선만 남았다…“최상목 결단하라” 압박5일 오후
- 공수처는 어떻게 내란을 방조 중인가에 대한 이야기5일 오후현장에서 경찰이 문을 따 버리면서 1차 저지선이 뚫렸구요. 2차 군 저지선은 민주당이 합참에 장갑차 보고 연락하면서 뚫렸습니다. 3차 경호처 저지선도 경찰이 처장을 체포하는 방식으로
- 단독] 한남동 관저 방어에 33군사경찰대 일반 사병들 동원 확인5일 오전공관 진입로 정문 바로 안쪽, 길을 가로막은 버스 뒤가 경호처의 1차 저지선이었는데, 여기에는 수도방위사령부 예하 부대인 55경비단 병사들이 많았습니다. … 보다 위쪽 2·3차 저지선에는 경호처와 55경비단의 다른 인력이 섞여서 투입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그런데, "1·2차 저지선에는 수방사 예하 '33군사경찰경호대'의 병사들이 상당수 있었다"고 군 소식통이 SBS에 말했습니다.
- 대통령 관저 주위 철조망 설치 포착5일 오전어제 진행된 체포 영장 집행 과정에서 공수처와 경찰 관계자들이 경호처 저지선에 막혀 주변 산길로 우회하기도 했던 만큼 경호 강화를 위해 설치했을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 대통령 관저 주변지형(구글어스)5일 오전여기가 1차저지선, 이걸 통과해서 올라가면 언덕길로 국방장관 공관,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공관등을 지나게 됩니다. 하늘색 표시가 본격적으로 대통령공관으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 공수처와 경호처와의 약속대련? 짜고치기??5일 오전싶기도 하고, 3차 저지선까지 가서 철수한건 대학생 핏덩이들이 스크럼 차고 있으니 혹시 어린 청년들이 다칠까봐 철수한건가 싶기도 한데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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