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 경호처 1차 저지선에서 대치 중15일 오전경호처 극혐
1차 때 공수처 진짜 ㅂㅅ인게15일 오전인원도 100명 가서 뭐 어쩌자는건지 글구 3차 저지선까지 쉽게 갔으면 스크럼 몸으로 뚫고 들어갔어야지 말 싸움만 하다 온다는게.....
🕓약 4시 10분경, 관저 3차 저지선 상황.gif15일 오전멧돼지 분주하네요. GIF
[단독] 경호처 부장급 간부들, '협조' 결의…스크럼 없을 듯14일 오후[기자] 지난 1차 체포영장 집행 당시 공수처와 경찰은 경호처의 '인간 방패'에 막혔습니다. 1·2차 저지선을 뚫고 관저 건물 200m앞 까지 갔지만 경호처 직원 200여 명이 짠- [단독].경찰, '침투조' 900명·'체포조' 100명 역할분담14일 오후'침투조'는 수도권 광수단 인력 900여 명으로 구성되는데, 경호처가 인력과 장비로 구축한 저지선을 뚫고 김성훈 경호처 차장 등을 체포하는 임무를 맡습니다.
- [단독] 경호처 부장급 간부들, '협조' 결의…스크럼 없을 듯14일 오후[기자] 지난 1차 체포영장 집행 당시 공수처와 경찰은 경호처의 '인간 방패'에 막혔습니다. 1·2차 저지선을 뚫고 관저 건물 200m앞 까지 갔지만 경호처 직원 200여 명이 짠
- ‘한남동 요새’ 만든 데통 경호처, 국방장관 공관 숙소로 무단 사용..ㅆㅂㅋㅋ14일 오후지난 3일 체포영장 집행 저지 장소를 기준으로 하면 2차 저지선과 3차 저지선 중간쯤이다. 14일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 경호처, 국방장관 공관 무단 점거 사용14일 오후지난 3일 체포영장 집행 저지 장소를 기준으로 하면 2차 저지선과 3차 저지선 중간쯤이다. - 14일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 [MBC 단독] "3선 경호구역 설정하고 안전조치 실시‥우리가 장악해야"13일 오후지난 3일 대통령경호처는 정문부터 관저까지 세 차례 저지선을 구축해 '인간 벽'을 세우고 윤 대통령 체포를 막았습니다. … 대통령경호처의 현직 경호관은 MBC에 "차량과 철조망 울타리, 인력을 총동원해 다중으로 저지선을 만들라는 의미"라고 전했습니다.
- [단독] '강경파 수뇌부' 체포부터?…경호처 내부선 '막지 말자'13일 오후[앵커] 이제 최대 관심은 '강경파'인 경호처 수뇌부부터 체포해서 일단 저지선을 뚫겠다는 작전이 성공할지입니다.
윤석열은 폭력 사용해도 되나?13일 오후윤석열은 지금 1.2.3차 저지선.. 총기까지 휴대하고 있다고 한다.- 굥가놈 2차 영장집행 필승 물량 전술 예상 시나리오13일 오전방식으로 가고 저항이 보이면 살수차는 수압 낯취서 물에 젓게하여 추위에 장기전 불가능 상태로 만들어야함 🤔 박종준이나 이광우 둘중 한놈은 1차 , 2차 3차 , 4차 각각 나누어서 저지선 … 앞에설 가능성 매우높음 아마도 아직 체포영장이 떨어지지 않은 이광우가 앞쪽라인 총 책임을 맡을듯 후방은 시간차로 특수 기동대 300정도 투입 흔들어주고 운좋으면 후방쪽 3차 , 4차 저지선
- 보수결집? 그들은 '이재명 대통령' 길로 가고 있다11일 오후간신히 개헌 저지선을 지켰을 뿐, 192석의 야당세력을 맞이하게 됐다. 그때도 지금과 다르지 않았다.
- 보수결집? 그들은 '이재명 대통령' 길로 가고있다11일 오후간신히 개헌 저지선을 지켰을 뿐, 192석의 야당세력을 맞이하게 됐다. 그때도 지금과 다르지 않았다.
- "엄마, 어떤 죄가 더 커?"…55경비단 병사들 '공포 호소'10일 오후병사들은 관저로 올라가는 길목에 있는 2차 저지선에 투입됐고 체포 영장을 들고 올라오는 수사관들을 마주 보며 대치해야 했습니다.
- [속보]경찰, 윤석열 2차 체포 작전 지휘관 총소집10일 오후대통령경호처가 구축한 저지선을 해제하고 한남동 관저로 진입하는 과정에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시나리오별로 대비하고 각 대응 방안별 법적 검토를 거칠 것으로 보인다.
- [속보] 경찰, 尹 2차 체포 작전 지휘관 총소집10일 오후대통령경호처가 구축한 저지선을 해제하고 한남동 관저로 진입하는 과정에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시나리오별로 대비하고 각 대응 방안별 법적 검토를 거칠 것으로 보인다.
- 무시하는건 아니지만..형사 기동대로 안될거 같은데10일 오전이미 경호처는 버스와 철조망으로 저지선을 구축했고 '인간 벽'을 제압 "전현직 경찰관들 특공대 투입 촉구…경찰 특수단 "검토 중" "실제론 '대테러' 목적 특공대 투입 어려울듯…형기대
이번엔 경호처 뚫는다…경찰, '尹 영장 집행' 준비 착착10일 오전(중략) 이와 함께 경찰은 체포영장 집행을 위한 최후 저지선을 뚫어 내기 위한 준비도 하고 있다.- 주인장 자러갔는데 2천명이 보고 있는 한남동 관저 3차 저지선 내부 실시간10일 오전내가 자고 있는 사이 언제라도 체포당할 것 같아서 자꾸 못자고 들여다보게 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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