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진짜 재밌네요17일 오후피지컬100은 재미 더럽게 없던데 흑백요리사는 시간가는 줄 모르고 새벽까지 다 봤네요 다음주 또 어떻게 기다리나
영화 아바타 1편 짜증 났던 이유17일 오후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는 것처럼 스토리도 재미 없고 나오는 주인공들도 기괴함... 기억나는 것은 기괴한 디자인의 비행기...
아바타3, 조금 피곤하네요17일 오후이번 3편은 1,2의 핵심재미 모아놓고 거기에 매력적인 빌런 추가 정도??
재미로 수능 본 의대생의 결론.jpg17일 오후수능은 재능이 70%, 노력 25%, 운 5% 사실 70도 낮게 잡은 거죠
볼 영화 없을 때 늘 돌려보는 영화가 하나17일 오후반지의 제왕 진짜 이만한 영화가 없는 것 같습니다 정말 보면 볼수록 재미있고 봐도봐도 재미있네요 볼 때마다 느껴지는 늘 새로운 재미들이 추가되고 일반판 보는 재미도 있고 확장판 보는 … 재미도 없고 지금부터 25년쯤 전에 만들어진 영화 그때 당시에 어떻게 이렇게 재미있는 영화를 만들어 냈는가 싶단 아무리 원작이 훌륭해도 영화로는 개똥망인 경우가 부지기수인데 암튼,
재미로 소액 산 상한가 간 종목17일 오후정원오 테마주 ㄷㄷㄷ 제가 서울시장 정원오가 부상할거라고 예상도 했는데 주식쟁이가 이걸 생각 못했네요 허허 3일 전에 샀으면 했제 했을텐데 ㅎㅎ
'13차례 폭파 협박글' 고교생 구속 기소‥"휴교와 재미 위해".news17일 오후이 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의 휴교와 재미 등을 위해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절대 못 잡죠” 13차례 폭발물 협박글 고교생 잡혔다17일 오후A군은 재학 중인 학교 휴교와 재미를 목적으로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미성년이고 초범이라 집행이겠죠... 출처 :
흑백요리사2 아쉬운 점17일 오후싶을 정도로 경계가 모호함 재미가 확실히 좀 반감됩니다.
나혼산은 전현무, 기안 둘만 있으면 충분히 리빌딩 가능할 듯.17일 오후 둘이 재미와 분량의 핵심 멤버들이라 둘만 고정 가져가고, 나머지는 새 멤버들도 꾸리면 큰 문제 없을듯. 오히려 초심찾기로 광규나 홍철이 같은 멤버 넣어도 될듯
흑백요리사2에 아쉬운 점17일 오후이런 재미는 시즌 1보다 좀 반감이 되더군요
나혼산 키 하차 나이스네요!!17일 오후나혼산 자체가 재미가 너무 없어지긴 했는데 비호감 둘 없어져서 스튜디오 토크는 볼만 할듯?
전투식량을 처음 본 걸그룹 ㅊㅈ ㄷㄷㄷ17일 오후하냥냥 재미들임 ㅋㅋㅋ
롤링스톤 선정 2025년 베스트게임 25선17일 오전적의 옆이나 뒤를 맞춰 크리티컬 히트를 노리는 것(RPG 같은 요소)과, 적절한 업그레이드 선택 및 능력 조합을 계획하는 것이 진정한 로그라이크적 재미를 선사한다. … 이 게임은 유튜브로 요약해서 보는 것보다 직접 플레이하며 경험해야 하는 작품이며, 전작보다 비디오 게임 자체의 몰입감과 재미를 훨씬 강화했다. … 실제 게임 플레이 자체도 재미있지만, 그것은 수단일 뿐 — 진짜 보상은 이 세계와 그 주민들에 대해 더 깊이 알아가는 경험이며, 각 사이클이 끝없이 의미 있는 결과로 가득 차도록 만든다
"아이 학원비를 줄일 순 없고…" 편의점서 끼니 때우는 40대 ['영포티' 세대전쟁]17일 오전맛과는 별개로 유행하는 음식은 한 번씩 먹어보려는 '경험 소비' 성향이 강한데, 이는 음식 자체보다 새로움과 재미를 중시하는 세대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 경험 중심의 소비는 흥미나 재미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아 한 번 욕구가 충족되면 재구매로 이어지기 어렵다는 얘기다.
주춤주춤 코스피네요17일 오전당분간은 큰 재미는 없을 것 같아요 어차피 대응은 없고 주기적인 무지성 매수만
실화 ...회사 여직원이랑 사고 났던일....217일 오전1편은 여기 재미도 없고 해서 먼저가겠다고 인사하고 나왔는데 500미터 전인가 지하철 역가고 있는데 누군가 뒤에서 와락 팔짱을 끼드라고 전편에 이어.... 누나였던거야...
절박함 보다는 여유가 보여지는 어제 민주당 의총...17일 오전이번 지선에 재미 보면, 아마 내후년 총선까지도 현 시국을 질질 끌 거 같고요. 근데, 지금 민주당 보면..
야구여왕 재미있네요.17일 오전야구 초보자들이 하는 프로그램이라서 멋진 플레이가 나오거나 하지는 않지만 마치 제가 어릴 때 친구들과 야구하던 모습같아 계속 보게 되는군요. 투수는 볼잔치를 벌여서 밀어내기로 점수나고, 수비할 때 알까기나 송구 실책으로 한번 수비 들어가면 끝날줄 모르고 하던 모습들이 떠오릅니다. 그래도 다들 운동신경만큼은 남다른 사람들이고, 야구에 대한 열정도 높아 금방 실력이 오르겠지요. 하지만 지금의 모습이 저는 더 마음에 들 거 같군요.
요즘 대통령 업무보고 보는 맛에 사네요17일 오전내가 내는 세금이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 알게 되고 울나라 정부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도 알게 되고 거기에 재미까지 요즘 대통령의 자리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새삼 느끼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