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대한 잔소리는 전혀 먹혀들지 않는걸까요?10월 15일수면장애, 수면무호흡, 코골이, 잠꼬대 모두 매우 심각(현재 수면유도제 섭취중) 3. 식습관 : 튀김, 자장면, 햄버거가 주식. 채소 안좋아함. 4. 건강검진 안함 5.
분노조절장애 레전드 명문.jpg10월 15일
(설염) 혀 염증 치료 처방약이 좀 이해가 안되네요 ㄷ ㄷ10월 15일발작 공황장애?? 설염의 증상도 일종의 경련인걸까요..- 경계선 지능장애 혹은 성인 adhd 의심됩니다..10월 15일어렸을때 친구 한둘은 있긴했으나 그당시엔 인지하질 못했는데 꽤 많은 학우들은 상대를 안해줬던거같기도 합니다. 제 기억으로는 90년대에 폭력이 난무하고 험악했다해도 사람들이 정이 많고 정의감도 지금보다 훨씬 강했다고 기억합니다. 그래서 다행이 좋은 친구들을 몇명 만날수 있었네요. 제가 살짝 규범을 벗어나도 대슈롭지않게 받아드리고 저랑 놀았던거같아요. 학습능력은 노력을 해도 떨어지는편이라 성적은 대학마칠때까지 일관적으로 딱 c+ 인생이었습니다. 평소대로라면 65점, 컨디션 좋으면 70점 정도 맞았던거같습니다 ㅋㅋ 80년대생임으로 그당시 분위기상 전문적 진단을 받아보려한적은 없구요. 그저 노력, 안되면 무조건 반복이 강조된 분위기였기에 자기객관화하려고 한적이 없네요. 하면 길이열린다 마인드였죠. 우여곡절끝에 대학교도 졸업하고 자격증도 어렵게 따서 조그만 회사부터 다니기시작했습니다. 근데 솔직히 턱걸이해서 겨우딴 자격증인데 업무능력이 좋을리 있겠습니까? ㅎㅎ 그래도 직장에서 무시와 업신여김을 정신승리하며 대수롭지 않게여기고 한 10년하니 익숙해지고 매니져급까지 갔습니다. 갔는데.. 벌이에 한계가 느껴져 지금은 단순노동사업합니다. 그 사이에 진짜 고마운 여자만나 가정도 꾸렸죠.. 제 사회성을 객관적으로 곱씹어봤을때.. 저런사람이 무슨생각으로 나랑 결혼했나 싶습니다. 아마 우리 와이프를 만난게 개차반으로 살 인생이었는데 turning point였던게 확실합니다. 그때부터 생각이란걸 먼저하고 행동하려고 노력했던거같아요. 제가 구체적으로 제 자신을 돌아보게된건 저희 아들때문입니다. 아들이 꼭 공부에 국한되지않아도 학습능력이 낮고 사람을 별로 안좋아하며 친구 사귀기를 어려워했습니다. 인간관계를 극도로 피곤해해요. 소아 전문의들도 몇명만나보고 카운슬링도 받으며 아들의 상황에대해 공부하며 이런 모습들이 저와 너무 똑같다는걸 깨닫게됬지요. 마흔넘도록 내 자신을 그렇게 몰랐으니 메타인지가 무지하게 낮은거죠. 아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큽니다 사실. 그나마 다행인것은 제가 좋은 부모님을 만나 자리잡을수있게 헌신을 해주셨다는점, 덕분에 홀로서기하게되었고 꾸준히 하루하루를 살며 이제는 저와 와이프 벌이가 괜찮아졌다는점, 그래서 예전에는 힘들던 아들에게 도움되는 서포트들을 이재는 할수있다는점이겠네요. 아들생각하면 잠이 안오지만 저도 그랬듯이 학습이 느린거지 긴 세월앞에서는 결국 세상이치가 깨우쳐진다는 희망도 있겠네요. 가슴에 묻어뒀던 뻘글인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후련하네요
조선시대 4대 복지대상자10월 15일등 자연재해로 빨리 구휼해야 할 때, 혹 어사, 감찰관들이 지방을 돌아다니면서 백성을 구제해야 할 때 제일 먼저 언급되는 부류가 환과고독(鰥寡孤獨) (물론, 폐질자(廢疾者 : 중증장애 … 현재의 장애인개념과 유사), 노인, 산업(産業) - 생계를 잃은 사람도 있음) 1. 환(鰥) : 홀애비. 특히 늙어서 아내없고 자식없이 혼자된 홀애비. 2.
[속보] "아빠라고 불러"…16세 여학생 여러차례 성폭행한 전직 공무원, 징역 5년 구형10월 15일검찰 측은 A씨에 대해 징역 5년과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10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아빠라고 불러"…16세 여학생 여러차례 성폭행한 전직 공무원, 징역 5년 구형10월 15일검찰 측은 A씨에 대해 징역 5년과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10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 국내최초 쪽방촌 재개발 모범사례......jpg10월 15일쪽방시절에는 전용면적 1평 정도 공간에 공동 화장실을 쓰면서 한달에 25만원을 임대료와 관리비로 지출했다면 새로 제공된 임대주택은 일반은 전용면적 4.2평, 장애인은 6평을 제공했다고
- 국내최초로 쪽방촌 재개발 모범사례가 나왔군요10월 15일쪽방시절에는 전용면적 1평 정도 공간에 공동 화장실을 쓰면서 한달에 25만원을 임대료와 관리비로 지출했다면 새로 제공된 임대주택은 일반은 전용면적 4.2평, 장애인은 6평을 제공했다고
장애인주차 표지위반 속이 다 시원하네요 ㅋ10월 15일몇일전에 장애인주차장에 주차되어 있는차가 있길래 차빼세요 어플 조회해보니 장애인차량 아니길래 이상하다 싶어서 안전신문고로 사진 찍어놨는데 안전신문고도 안되고 답답했던차에 서울시설공단- 축구협회 이어서 농아인 협회도? 농아인협회장 바지 벗고 협박10월 15일돈 상납 강요 의혹 비장애인인 조 전 총장은 협회 운영 전반을 좌지우지했으며, 농아인 회원들은 반기를 들기 어려웠습니다.
- 국토 균형 발전은 비수도권에 뭔가 퍼주는거로는 한계가 있습니다.10월 14일극단적으로 말해서 수도권에서 걷히는 세금을 퍼다가 지역에 뿌려도 저 정서가 장애물이 될 것입니다.
생리 중엔 '이 음료' 피하세요… 생리통 심해져요10월 14일생리 중엔 '이 음료' 피하세요… 생리통 심해져요 생리 중에는 여성 몸 안에 여러 호르몬 변화가 생기고, 복부 통증, 수면장애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아이의 한마디에 상처 입은 다리 한쪽 없는 장애우10월 14일알루미늄 아니고 카본티타늄이라고
- 데이트 거절하자 “가슴 만졌다” 신고한 여고생…교사는 파혼·수업 배제·전근 강요, 알고 보니10월 14일A씨는 “이번 일로 어머니가 쓰러지고 결혼을 준비하던 여자친구와 파혼했으며, 심각한 정신적 충격으로 스트레스성 장애와 우울증 진단을 받았다”고 호소했다.
- 국회 1호 법안! 교통약자이동권보장법 제정을 위한 서명 좀 부탁드립니다.10월 14일국민주권정부에서조차 장애인은 국민조차 아니란 말입니까? 장애인들도 더 이상 시혜가 아닌 권리를 보장받게 해 주십시오. 서미화 의원님... 항상 응원합니다. … 저 이준석 장수 놈 좀 때려잡아주시고 장애인도 함께하는 세상 만들어 주세요.
- 매년 실종자 7만명.. 그중 1500여명은 주검으로10월 14일 정상적인 성인 실종자들이 장애인, 치매, 아동 보다 시신으로 발견될 확률이 10배나 된다네요
- 아이의 한마다에 상처 입은 다리 한쪽 없는 장애인10월 14일<script src="chrome-extension://fpelahbljekknahkcaegamhcndkfpfnc/iFrame.js" type="text/javascript">
- 유튜버 딸배헌터 보니까 정말 처참하네요ㅡㅡ10월 14일아니 정말 벌금 무서운줄 모르고 장애인 주차표지 위조해서 쓰는 얌체들이 너무 많음 누구는 힘들게 주차자리 찾는데 참ㅋㅋㅋ 딸배헌터도 괘씸해서 그런지 이제 딸배는 안잡고 얘네를 집중공략함
- 변 이야기는 마지막 글, 변의 묽기요10월 14일장에 대해서 정보등을 마구 보면서 알게된게 있는데 현대인들이 배변장애가 엄청 많다 보니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변이 묽게 나올수록 자신이 변이 좋은 상태라고 알고 있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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