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밤 여의도 이재명 후보 연설.txt6월 4일남녀로 지역으로 노소로 장애인 비장애인 정규직 비정규직 기업가와 노동자 이렇게 틈만 생기면 편을 갈라서 서로 증오하고 혐오하고 대결하게 하지 않겠습니다.
이재명 당선이 세운 기록6월 4일여기에 최초의 소년공 출신 대통령, 최초의 장애인 대통령, 행정입법사법 다 해본 대통령💙- 10대 청소년들 극우화를 전력을 다해 막아야 합니다. 이거 제대로 못하면 정말로 4050이 나중에 지금 10-30대로부터 무슨 짓을 당할지 모름.6월 3일장애인들 지하철 타는 걸 두고도 저렇게 혐오를 선동하는데, 정치성향 다른 노인들은 어떻게 대할지.
- 권영국 “우리가 대변해야 할 존재와 다시 시작…앞으로도 힘차게 갈 것”6월 3일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가 3일 “노동자·농민·여성·자영업자·성소수자·장애인·이주노동자· 그리고 기후정의. 우리가 대변해야 할 존재들과 다시 시작하겠다”는 견해를 밝혔다.
갑자기 청각장애인이 되기 전 전조증상6월 3일이분은 몇년에 걸쳐 돌발성 난청이 왔고 그때마다 치료로 청력이 회복되었으나 마지막으로 왔을 땐 완전히 소실됐다고 함 돌발성 난청이 왔을 때 일시적으로 치료하기보단 장기간 치료 플랜을 짜는 걸 추천한다고 해- 인천 투표소서 70대 쓰러져 사망6월 3일경찰은 이날 오후 2시 27분께 인천시 중구 신포동 투표소 앞에서 장애인용 경사로를 가로막은 차량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차량 이동 조치를 했다.
- [6·3 대선 이모저모] 피자집·자동차 전시장·택배 없는 날…일상에 다시 깃든 민주주의6월 3일시각장애인, 발달장애인 유권자에게는 법원의 인용 결정에 따라 투표보조가 허용되기도 했다. “중국인이 투표 중?”
투표인증 글 올리고 아들의 장애비하 쪽지를 받았네요6월 3일쪽지로 보내면 공연성 성립이 되지 않아 고소가 불가능한줄 알고 댓글 대신 쪽지로 보낸것 같은데, 장애인 비하는 모욕 및 명예훼손으로 고소가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투표를 준비하는 시각장애인의 간절함6월 3일우리도 꼭 투표하자 🗳
- 여성단체, ‘차별·혐오 선동 이준석 퇴출’ 함께 나설 시민·단체 모집6월 3일’을 저질러 주권자 시민의 존엄과 민주주의를 훼손했음에도 여전히 자신의 발언이 왜 문제인지 모르겠다고 하는 등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이 의원은 정치 활동 내내 여성·장애인
- 비장애인들이 불편하다고 장애인 투표 안내 표지를 떼버린 주민센터6월 3일
- 시각장애인과 식사를 한 이경규.jpg6월 3일갓경규... 참 그릇이 크신 분인 것 같음
- 동대문구 시각장애인도 투표 마쳤습니다.6월 3일심지어 제 이름도 알고 계신거보니 동네 시각장애인을 파악하고 계신거 같습니다. 조금 불편하지만, 소중한 한 표 행사 했습니다.
[단독] 남자 아이돌 전 여친, "성관계 영상으로 군대 보내 버리겠다" 협박6월 3일법원은 또한 A씨에게 40시간의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과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및 장애인관련기관에 각 4년간 취업제한을 명했다.
[단독] 남자 아이돌 전 여친, "성관계 영상으로 군대 보내 버리겠다" 협박6월 3일법원은 또한 A씨에게 40시간의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과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및 장애인관련기관에 각 4년간 취업제한을 명했다.
투표 참관인 하고 있는데요6월 3일아침부터 나이 드신 어르신들이 너무 많고 표정들이 왠지 2찍 같은 느낌이라 침울해 하고 있는데 파란색 티셔츠를 입은 젊은 부부가 오더니 시각장애인용 점자 투표 용지가 준비되어 있느냐고- 장애인 남친이 여친 부모에게 들은 말.6월 3일훌륭한 어르신....
- 공익을 위해 작성하는 청각장애인 영상보기 꿀팁 (자막띄우는법)6월 3일원덬이는 청각장애인이야. 일단 몇가지 장비가 필요함. 제일 중요한거 안드로이드 폰, 또는 안드로이드 태블릿이 필요해. … 여기서 청각장애인 덬들은 혹시 스트림 마이크!!!!가 있다면 스피커 대신 그걸 연결해주면 된다. 보청기 또는 인공와우 블루투스로 소리를 당겨 들을 수 있어용!!
고딩때 같은 반이었던 장애인 애들6월 3일두번째는 청각장애인인 애였는데 그것 때문에 비싼 보청기를 늘 귀에 장비해서 소리를 듣는데 대신 입으로 말발음은 똑바로 못해서불편해 보였어요 나중에 고등학교 졸업후 내가 대학교에 다녔을때 … 싶었어요 마지막은 몸이 앙상하게 빼빼마른 안경쓴 전신마비 장애를 가진 애 였는데 고등학교로 등교할때 엄마, 아빠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커다란 봉고차로 그 애를 학교까지 데려와서 장애인 … 장애인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준 애였죠 이렇게 각자도생으로 살고있어요.
05:50 에 도착했는데 주민센터 투표소에 외부로만 최소 50명 이...6월 3일장애인/휠체어/임산부 전용 승강기를 모든 노인들한테 개방 안한다고... 나이 먹으면 장애 없어도 이용하게 해줘야 한다며 왜 공무원에게 짜증을 내시는지..
루리웹 » 유머 게시판 (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