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연합의 시위방식은 너무 악질적이네요4월 21일제일 바쁘고 사람도 많은 월요일 아침 출근길에 서울의 지하철역에서 시행하면 경찰병력들이 많이 동원되서 사전에 막히니까 일부러 서울에서 가장 가깝고 한가한 4호선 선바위역에을 시위장소로 선정해서 진을치고 수도권 남부, 안산, 안양, 과천 등지에서 서울로 출근하는 사람들을 모조리 다 인질로 잡아버리네요 열차에 갇혀 오도가도 못하는 승객들중에 중요한 미팅이나 회의가 있는 직장인들이나 등교하는 학생들도 많을텐데 보기만해도 진짜 너무 짜증납니다.
전장연 시위 하나봐요4월 21일정치유트뷰 방금 켰는데 먼상황인지ㅠㅠ 보니까 전장연이 시위하는데 하필 또 출근시간에 일반인들도 참 힘들고 전장연 단체에 이끌려 나온 장애인분들도 힘들고 별사고없이 얼렁 끝났음 좋겠네요
장애인 단체 시위라니.. 선거철인게 느껴지네요4월 21일지난번 대선 한참일때도 시위해서 중도층의 시민단체에 대한 반감을 사게하더니... (실제로도 저사람들이 원하는대로 안되게 한다고 윤석열 뽑는다는 사람들이 있었죠.) 그런데 이번에도 나오는군요... 그때도 말했지만 권리를 찾으려면 아무래도 국힘당보단, 민주당 정권이 나을텐데 지금 이시점에 이러는건 아무런 도움이 안될텐데 답답합니다...- 4호선 시위로 엉망이네요.4월 21일장애인 시위한다고 타는 척 하면서 못탄다고 소리지르고(만원지하철) 타면 다시 내리고 에효… 일부러 시비걸고 싸우면수 열차 지연 시키네요.(20분넘게…) 이런식의 시위면 아무도 인정합니다
- 전장연 시위 때문에 지각은 확정4월 21일장애인 우대석도 그냥 밀어버려야함
- 전장연 시위 오늘부터 시작4월 21일전장연, 혜화역서 1년여만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 재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가 1년여 만에 재개된다.
4호선 장애인단체 시위 중4월 21일약 30분동안 정차상태니 이용하실 분들은 다른 교통수단을 ㄷㄷ- 장애인 4호선 시위 덕분에..4월 21일수많은 사람들이 버스로 환승하려고 멘붕이네요..ㅠㅠ
- 4호선 장애인 단체 시위중입니다.4월 21일4호선 과천 -> 사당 방향 장애인단체 시위중이라 계속 지연되고있습니다. 참고하세요
- 나씨 인스타에 딸 등장4월 21일나경원 “우리 딸, 늘 나의 선생님” ‘장애인의 날’ 딸 사진 올린 나경원 “우리 딸 늘 나의 선생님” 제22대 총선에서 서울 동작을 국민의힘 의원으로 당선된 나경원 전 의원이 20일 … 장애인의 날을 맞아 딸 김유나씨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재명...일가족 삶 무너지는 비극 방치할 수 없음.4월 21일하물며 조선시대 세종대왕도 장애인 복지에 대해 관심이 많았었죠. "백성이 나라의 근본"이다... 민본 우리 민족은 대대로 '민본주의'가 이어져왔죠.
'전장연 때리던' 국민의힘, 대선 직전 장애인의 날에 '침묵'4월 20일장애·인권·노동·사회단체 연합체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은 20일 장애인차벌철폐의날(장애인의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에서 전국집중결의대회를 열고 "이번 대선에서는 … 장애인 당사자들이 강조하는 '장애인 차별', '장애인 혐오' 등의 단어는 아예 논평 전문에 포함되지 않았는데, 이는 과거 오세훈 서울시가 '장애인의날' 보도자료에 '차별'이란 단어를 … 배제해 장애인단체들의 반발을 샀던 것을 연상시키기도 했다. (☞ 관련기사 : '장애인의 날'을 반대하는 장애인들이 있다) 특히 논평에서 신 대변인은 "그동안 국민의힘은 장애인 사회참여를 … 특별교통수단 확충 △장애인 이동권을 위한 유니버설 디자인 확대 △발달장애인·정신장애인 돌봄 국가책임제 실시 △장애인 통합교육 환경 구축 등 장애인 권리 보장 정책을 제시했다. … 이들은 특히 이날 장애인의날 의의에 대해 "장애인이 시민으로 이동하는 시대를 열어야 한다"며 "'동정'과 '시혜'의 '장애인의 날'이 아니라 '장애인차별철폐의 날'로 선언하고 장애인의- 이재명은.4월 20일 북한에 돈 바치기 급하고 중국에 대중굴욕외고하기 바빠서 나같은 진자로 밥굶어 죽게생긴 장애인에게는 한푼 줄생각없을듯..
- 세상 뜬 아버지 장애인주차증 3년 동안 사용한 아들 부부4월 20일판결문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9년12월 시아버지 C씨가 숨진 사흘 후 경기 화성시의 한 행정복지센터를 찾아가 아직 C씨가 살아있는 것처럼 보호자용 장애인 주차표지 재발급을 신청했다 … A씨 부부는 새로 받은 주차표지를 이용해 2023년 2월까지 3년 넘게 화성시의 한 아파트 장애인주차구역에 자신의 승용차를 세웠다. … 장애인 주차표지의 유효기간은 발급일로부터 최대 3년이다. 이 기간이 지나면 재발급받거나 반납해야 한다. … A씨 부부는 아버지 사망 후에도 장애인 주차표지를 더 사용하기 위해 기존 주차표지를 잃어버렸다고 신고한 뒤 새로 발급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 세상 뜬 아버지 장애인주차증 3년 동안 사용한 아들 부부 장애인인 아버지가 숨진 사실을 숨기고 보호자용 장애인 주차표지를 발급받아 3년여 동안 써 온 40대 아들 부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 준석열 망언 '주민센터 지하화' 논란4월 20일출생 및 사망신고, 긴급 복지, 위기지원 상담, 독거노인 방문, 장애인 이동 서비스, 주민자치 활동, 문화강좌, 평생교육 등 시민의 삶을 지탱하는 생활 기반 행정이고, 가장 낮은 곳에
- 전장연, 내일 1년 만에 `혜화역`서 탑승 시위…지하철 월요 출근길 `초비상`4월 20일'장애인의 날'인 20일 장애인 단체들이 약 한달 만에 1박 2일 집회에 나섰다. 특히 21일 수도권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탑승 시위를 예고해 출근길 불편이 높아지고 있다.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등이 참여한 4·20 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공동투쟁단)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에서 집회를 열고 차별 철폐를 촉구했다. … 집회에는 장애인 등 1500여명(주최 측 추산)이 참석했다. … 공동투쟁단은 "수많은 후보가 대선 출마 기자회견에서 포부를 밝히고 있으나 장애인 권리에 대한 목소리는 들리지 않는다"면서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를 약속해 달라"고 목소리를 … 마로니에공원에서 600여ｍ 떨어진 혜화동성당 종탑에서는 장애인 단체 활동가 3명이 '탈시설 권리' 보장을 촉구하며 지난 18일부터 사흘째 고공농성 중이다.
- 준석열 망언 '주민센터 지하화' 논란4월 20일출생 및 사망신고, 긴급 복지, 위기지원 상담, 독거노인 방문, 장애인 이동 서비스, 주민자치 활동, 문화강좌, 평생교육 등 시민의 삶을 지탱하는 생활 기반 행정이고, 가장 낮은 곳에
“딸들에겐 해외출장 거짓말” 준강간미수로 구속된 전직 기자 .news4월 20일또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시설에 3년간 취업제한을 명령했다. A씨와 검찰은 모두 항소했다.- 사망한 부친 장애인주차표지 부정사용한 아들 부부 집유4월 20일사망한 부친 장애인주차표지 부정사용한 아들 부부 집유 며느리는 재발급받고 아들은 반납 안해, 사망한 장애인 아버지가 살아있는 것처럼 보호자용 장애인주차표지를 재발급받거나 반납하지 않고
- 지금도 신안 염전에 가면 장애인 때려가며 놀려먹는4월 20일그 씹새끼들 분명 있을껄요? 분명 있것지... 예전 기억 나네요 스르륵 딴게이일때 신안 염전노예 이야기 나올때 한 회원이 그게 왜? 문제가 되느냐고 쉴드치는글을 올렸었는데 추정하기로 신안마을 배 표관리하는 직원이엇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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