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포) 어쩔수가 없다 후기10월 5일어쩔수없다는 개인적으로는 기대이하의 작품이였습니다 이게 호불호가 엄청 갈리더군요 보고나서 여운이 남는걸 좋아하지만 그냥 그 감정도 행위도 서사도 공감이 가진 않더군요 그러면서도 뭔가
아이브 콘서트, 안방에서 본다…실황 영화 5일 ENA 방송10월 5일투어 '아이브 더 퍼스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 앙코르 공연을 극장의 큰 스크린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어느 푸드 스타일리스트의 기발한 작품들.10월 5일
여행, 영암 아천 미술관10월 5일이 질문을 받게 되는 군요 아천 미술관은 작지만 이쁘더군요 전시하는 그림도 이쁘고요 여러 작품이 있으니 좋은 감상시간 되실겁니다 모네는 풀과 풀 사이에 그림자를 넣었습니다.- [노스포] 영화 보스 - 끔찍하네요.10월 5일물론 이번 연휴 때 가족 단위로 볼만한 작품이 없습니다만 보스는.. 가능하면 비추드리고 싶습니다. 😅🤣😂 OTT로도 추천드리고 싶지 않네요.
아니 북극성 이건 화제성만 좋았어요10월 5일개인적으로 완전 기대작이였던 작품이였는데 배우들 연기들도 폭망이고 연출은 뭐 말할 것 도 없고 액션도 CG도 소문난 잔치집에 먹을게 없다더니ㅜ 흥미로운 시나리오와 괜찮은 배우들로 이렇게- 이덕화의 한명회10월 5일이덕화 연기력이야 말할나위 없고 출연진 모두 연기를 너무 잘하네요 1994년도 작품인데 사극 좋아하시는 분께 강추드립니다.
- "1회 보고 껐다"vs"재밌어"…연휴 노린 '다 이루어질지니', 호불호 갈렸다10월 5일통상적으로 드라마 제작발표회에는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내일을 여는 대구 미술의 시대정신10월 5일텅 비어있는 작품 갤러리 벽 원래 걸려 있어야 할 작품 댁우.........어떤 곳 일까?- 여행일지, 송지윤 낯선 풍경10월 5일하정웅 미술관 건너편에 송지윤 작가의 풍경화도 전시 중인데, 한 작품이 매우 재밌네요 아마 누군가 어디에서 처음 만나는 감정을 그렸는데, 환대는 해줬지만 개는 몰라서 눈치보고 있고,
- 新民...1926년, 월간지10월 5일＜원보 부처＞, 방인근(方仁根)의 ＜최박사＞, 나도향(羅稻香)의 ＜화염에 싸인 원한＞, 염상섭(廉想涉)의 ＜미해결＞ 등이 발표되었고, 시에 이은상(李殷相)·양주동(梁柱東) 등도 작품을
- 홍성담 화백이 윤수괴놈에게 헌정한 작품 ㅋㅋㅋ10월 5일작품 가운데 홍성담 작가의 ‘동학의국’이란 제목의 그림에는 손바닥에 (王자가 적혀있는) 윤 전 대통령을 닮은 인물이 나체로 그려졌다. 의료진은 이 인물을 해부했다. … 하지만 대경미술연구원 측은 “이번 전시는 시대정신을 탐구하는 미술가를 초청하고 그 태도와 미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이를 거부했고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이 나서 “정치적인 작품은 … 회관 운영 조례상 전시할 수 없다”며 해당 작품이 걸린 1전시실을 폐쇄하라고 지시했다. … 주최 측이 정치와 예술의 대립 담론으로 흐르는 상황을 막으려고 논란이 된 작품을 철거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의료대란을 풍자한 그림.
- 디즈니 탁류 상당히 괜찮네요10월 5일무엇보다 사극답게 땟국물 줄줄 흐르는 주인공과 조연들 깊이 있는 악역 연기 + 박지환 배우의 인생연기 남용하지 않고 오버하지 않는 액션 개인적으로 매우 잘만든 작품입니다. … 찾아보니 광해 왕이된 남자 감독님 작품이네요.
- [관객수] 영화 체인소 맨 : 레제편 - 100만명 돌파10월 5일TV판 1기에 이어 제작된 극장판입니다만 TV판이 기대치에 비해 흥행에 실패했고, 상당히 매니악한 작품인 점을 감안하면 배급사인 소니 조차 예상하지 못한 깜짝 흥행으로 보여집니다.
어쩔수 없다 평론가들은 엄청 극찬하네요10월 5일매불쇼 시네마지옥 어쩔수없다 평이 궁금해서 봤는데 평론가들 다 극찬하더군요 광장히 재밌는 작품이라고 극찬하는건 그럴수 있다고보는데 박찬욱 작품중에 가장 대중적인 작품이었다는 말에 공감은 … 이렇게 쉽고 대중적인 작품에 재미를 못느낀 관객들이 들으면 영화평론가라는 직업이 점점 대중들에게 멀어질것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김은숙 이번 수지 드라마는 완전 망한거죠?10월 5일저는 김은숙 작품인 줄 모르고 본게 도깨비, 상속자들, 시크릿 가든, 신사의 품격, 태양의 후예 였는데 진짜 태후는 초반 3,4 회가 미친 몰입감이었음 (후반부로 갈수록 ...쩝) … 저 위에 말한 작품 5개는 진짜 유치하고 개연성이런걸 떠나서 그냥 재밌음. 멈출 수가 없었음.
- 28년후 를 보고 왔읍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JPG10월 5일철학적인 느낌을 주려고 많이 노력했읍니다 그런데 좀 많이 어색했읍니다 28일후 찍은 데니보일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았다고 해서 약간의 기대를 했읍니다만 28시리즈 뉴 트릴로지의 첫 작품이라고
- 다 이루어질지니 다 봤는데 뒤로 갈수록 볼만하네요.10월 5일근데 이게 더 글로리를 쓴 작가의 작품이라고 보여지진 않음 ㅋㅋㅋㅋㅋㅋㅋ 김은숙 작품들 다 좋아했는데 이건 좀... ㅋㅋ 흥행은 할것 같긴한데, 평가는 좀 갈릴듯
- 다이루어 질지니 보는데 .. 참 .. 배우들 아깝네요..10월 5일졸라 길게 만들어 놨네요 수지는 좀 작품보는 눈이 좀 너무 없는듯 싶음..
- 한국 영화가 망한 이유.10월 5일오징어 게임은 차치하더라도 올해만 해도 폭싹 속았수다나 폭군의 셰프, 중증외상센터처럼 전 세계적으로 히트하는 작품들을 계속 만들어내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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