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는 사퇴글을 미리 작성해 두었을 거고, 박찬대의 자진사퇴 강요를 보고 즉시 올렸을 것7월 23일갑자기 박찬대가 강선우 자진사퇴를 종용하는 기사가 올라오기 무섭게 강선우 본인 페북에 사퇴글을 올립니다. 인사와 장관 선출은 대통령 고유 권한입니다. … 그런데, 박찬대 지가 뭔데 자진사퇴를 종용하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운운하는 것인지??
강선우, 여가부 장관 후보 사퇴…'2000년 이후 현직의원 첫 낙마'7월 23일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에서 자진 사퇴했다. 강 의원은 "마음 아프셨을 국민께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고 했다.
이야... 한번에 이낙연 대표 시절 민주당으로 돌아간 기분이네요7월 23일그걸 방치하는걸 넘어 사퇴하라 떠들게 뻔한데요 결국 여성계 사람이 장관을 차지하면 이제 또 외부에서는 페미 정권 소리 들으며 공격 당하고 내부에서는 이권 내놓으라 총질만 하겠죠 자진- 강선우 “태어나면서 주어진 것들로 인해 차별 또는 역차별을 받지 않도록 입체적으로7월 23일‘여성’ 가족부가 아닌 여성 ‘가족부’를 만들려고 했던 강선우 후보자가 자진 사퇴했습니다.
- 다음 여가부장관은 이미 털렸던분으로 지명되길바랍니다.7월 23일이렇게하니까 자진사퇴하네?? 그러게되면 이제 인사관련은 이재명정부도 언론눈치보게됩니다. 결국 그들에맘에드는 수박스타일로 채워지게됩니다. … 대통령께서 분명 임명의사를밝혔음에도 자진사퇴하는걸보면 민주당의원중에 누군가가 사퇴종용을했을겁니다.
강선우 자진사퇴 개인적인 생각7월 23일개인적으로 솔직히 기레기를 필두로한 반대를 무릅쓰고 임명을 강행했으면 하는 바램이였는데 자진사퇴로 결론이 났네요.- 강선우 자진사퇴 안타깝지만, 찜찜함을 떨쳐낼순 없었습니다.7월 23일그래도 강선우 의원이 장관으로 임명돼 잘해나감으로 해쳐나가길 바랬는데. 결국 이렇게 되었군요. 잘추스리고 국회의원으로써 더 활발히 활동해주시기 바래봅니다.
- 강선우 후보 자진사퇴 sns 글7월 23일조금전 올라왔네요
- 강선우 자진사퇴라니..7월 23일아니. . 국짐하는거 반이라도 해라 뭐가 다들 그렇게 깨끗해서... 하.. 진짜... 좀 뻔뻔해지면 안됨? 내부총질 정말 진절머리난다.. 찬대옹도 이젠 됐고 청래옹 당대표 가야함.. 진짜... 이재명 대표 빠지니 당 꼬라지 봐라.. 에휴..ㅅㅂ
‘갑질 논란’ 강선우, 결국 자진 사퇴7월 23일‘갑질 논란’ 강선우, 결국 자진 사퇴 반성해라 갑질만 사라져도 이세상은 살만하다 비록 흙수저라도- 강선우 의원이 여성부 장관 자진사퇴 했으니7월 23일이제 해당행위한 민보협, 그리고 극렬 페미단체들을 탈탈 털 차례 입니다..... 최대한 잔인하게 도려낼거 도려냈으면 싶네요..... 강선우 의원도 다시 국회의원으로 돌아와서 국힘 애들 탈탈 털어주길 바랍니다
- [속보] 강선우 자진 사퇴... 박찬대 지롤이 먹였네...7월 23일속보 강선우 자진 사퇴... 박찬대 지롤이 먹였네...
- 속보) 강선우 자진 사퇴7월 23일
- [속보]강선우 자진사퇴 '국민께 사죄...이재명 대통령께 죄송'7월 23일아래는 페북 메시지입니다.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강선우입니다. 그동안 저로 인해 마음 아프셨을 국민께 사죄의 말씀을 올립니다. 저를 믿어주시고 기회를 주셨던 이재명 대통령님께도 한없이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함께 비를 맞아주었던 사랑하는 우리 민주당에게도 제가 큰 부담을 지어드렸습니다. 지금 이 순간까지도 진심 한 켠 내어 응원해 주시고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의 마음 마음, 귀하게 간직하겠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모든 것을 쏟아부어 잘 해 보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여기까지였던 것 같습니다. 큰 채찍 감사히 받아들여 성찰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죄송했습니다. 출처 :
- 찬대형 실망이 크네요.7월 23일자진사퇴 알았든 몰랐든 당원들의 뜻은 사퇴가 아니라는걸 알았어야 하는데. 이렇게 또 확신을 심어주니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 강선우 자진 사퇴7월 23일[속보] 강선우 여가부 장관 후보자 자진사퇴…"성찰하며 살겠다" cho11757@news1.kr 감다살.
- 강선우 후보 자진 사퇴7월 23일
- 박찬대 페이스북과 강선우 자진사퇴7월 23일강선우 자진사퇴를 결정했다고 합니다
- [속보] 강선우 여가부 장관 후보자 자진사퇴…"성찰하며 살겠다"7월 23일
- [속보] 강선우 자진사퇴 그만싸워7월 23일개인적으론 비동의 녹음죄 발의한 사람이 여가부장관 되는건 아니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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