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 한시반에 자진출석?작년 12월부결되고 갑자기 새벽에 자진출석해서 뭐할까요? 법무부장관, 행안부장관 사전에 불러서 기강잡았다던데 시나리오대로 가나보네요 ㅅㅂㄲ
- [속보/내용무] 김용현 새벽1시 특수본에 자진출석하겠다 (mbc뉴스 단신)작년 12월출석이 아니라 바로 체포해야 합니다.
- ■[속보] 김용현 "오늘 새벽 1시 반 검찰에 자진 출석 예정"작년 12월
- 김용현이 새벽 한시반에 검찰 자진 출석작년 12월이새끼 뭐죠. 경찰로 가야 하는데
- 김용현 "오늘 새벽 1시 반 검찰에 자진 출석 예정"작년 12월[속보] 김용현 "오늘 새벽 1시 반 검찰에 자진 출석 예정"
- [속보] 김용현 "오늘 새벽 1시 반 검찰에 자진 출석 예정"작년 12월수사권도 없는 검찰에 그것도 지금?
- [속보] 김용현 "오늘 새벽 1시 반 검찰에 자진 출석 예정"작년 12월
- [속보] 김용현 "오늘 새벽 1시 반 검찰에 자진 출석 예정"작년 12월
- 지금 뉴스보면, 대충 정리됨. 저 놈들이 왜 저러는지..작년 12월내란의 힘당도 이재명이 되는 것 보다 지금 욕 먹고, 이재명 구속되면, 내란의힘도 탄핵 동의 또는 자진 하야가 될 듯. 이게 내란당의 결론 일 듯...
- 소름끼치는 한동훈 계획작년 12월윤석열 조기 퇴진 시점이 내년 봄 이재명 대법원 선고로 자격박탈 하고 대선출마 금지 만든 다음 윤석열 자진 퇴진후. 대선 치뤄서.
- 안철수.jpg작년 12월안 의원은 국회 본회의장에서 투표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자진 사퇴할 시기, 여 속보]안철수 "당, 尹 퇴진 일정 설명 못해…국민의 뜻 따라 투표“
- 시위대 10만명은 자진 해산했고 다음 날 바로 계엄군이 전국의 대학교를 봉쇄한 사건 -서울역회군작년 12월7일날 윤석열 대통령을 12.3 친위쿠데타를 일으킨 문제로 탄핵표결이 들어갑니다. 주말에 극도의 혼란을 예상합니다. 특히 현재 707과 1공수여단은 비상대기 중이라고 합니다. (휴대폰을 압수하고 그 상태로 계속 대기 중) 오늘은 탄핵 될 것인가에 대해서 (국회 탄핵표결시 직무정지), 생각하고 관련한 대응을 필요한데 탄핵 표결에서 통과가 안 될 경우와 될 경우의 시나리오를 준비해야 합니다. 물론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이게 탄핵이 안 되면 앞으로 이런 친위쿠데타는 언제든지 가능하다는 걸 인정하는 꼴이며 이렇게 되면 토요일 국민들이 들고 일어날 경우… 계엄선포 요건에 해당해서 다시 계엄을 선포할 겁니다. 증시는 정말 엄청난 불확실성에 빠지게 됩니다. 탄핵 되지 않았다고 또 그냥 넘어가도 ! 국회의 탄핵시도에 따라 다시 계엄시도가 가능합니다. 그런데 국민들이 그냥 넘어갈 것인지… 위헌과 법률에 위배된 친위쿠데타(절차가 모두 위헌,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이자 계엄사령관 지시 없이 특전사령관, 수방사령관, 방첩사령관이 군을 움직임였기 때문에 군으로 따지면 반란이자 하극상)를 일으키고도 결국 그냥 넘어가게 된다면 아마 제가 봤을 때 윤석열이는 국민을 우습게 볼 것입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 이번 탄핵이 표결에서 통과해서 헌법재판소로 넘어가야 국내증시 지수가 올라옵니다. 그렇지 않으면 무슨 일을 벌일지 모르는 대통령을 폭탄처럼 가지고 가야하며 글로벌 정상 특히 미국의 트럼프는 우리나라를 상대하지도 않을 것입니다.(지지율 10% 상대 정상과는 협상 따위는 안 합니다.) 저는 1980년 5월15일 서울역 회군을 떠올리게 됩니다. 서울시내 30개 대학교 10만명이 모여서 계엄철폐를 외치면서 모였는데 그 10만명이 바로 청와대까지 들어가자고 했고 특히 서울대학교 대의원회 의장 유시민이 이를 이끌고 있었는데 그 때 지금의 국민의 힘 심재철이 서울대학교 학생회장으로 그걸 막으면서 결국 10만명은 해산했고 그 다음 날 바로 계엄군이 전국의 대학교를 싹 다 봉쇄했습니다. 그리고 광주만이 유일하게 그 봉쇄를 뚫었고… 그게 바로 5.18입니다. 토요일 만약 탄핵이 표결이 안 되고 여러분들이 그냥 넘어가면 아마 일요일부터는 다시 계엄 걸어서 다 봉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제 생각은 무슨 일이 있어도 토요일에 끝장을 내야한다는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바로 5.15 서울역 회군처럼 역사에 천추의 한이 될 상황이 전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저는 토요일날 금융노조 사람들하고 같이 나가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동참해주시길 바랍니다. 폭력이나 물리력을 쓰자는게 아닙니다. 누누히 이야기했듯이 일치된 의견을 보여줘야하는 겁니다. 그리고 상식적으로 이게 탄핵이 표결로 통과가 안 되면 내년 예산안부터 아무것도 안 됩니다. 지금 금투세 유예 폐지도 법적으로 통과되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런 위법하고 위헌적인 계엄선포 사실상 친위쿠데타에도 탄핵이 안 되면 ‘국민의 힘’은 위법, 위헌에 동조한 정당으로 위헌정당 심판으로 당을 해체시켜야 합니다. 완전히 극도의 혼란이 생길텐데 이런 나라에 아무 것도 불확실한 나라에 누가 투자합니까? 탄핵 표결이 들어가면 헌법재판소 심리, 주문까지는 오히려 불확실성이 사라집니다. 이게 탄핵 표결이 되어야 군에서 바로 군헌병대가 하극상, 반란 주동자들을 수사할 수 있고 그래야 증거를 확실하게 확보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합니다. ———————————————— 주식 카톡방에 있는데 말을 너무 잘하셔서 펌 혹시 몰라 모자이크함
- 대학 검인 도장 받은 대자보 "계엄, 놀라움 넘어 충격"작년 12월이후 인문대학장이 "승인받지 않은 게시물이므로 5일 오전 9시까지 자진 철거해달라"고 했다. 장 학생은 4일 밤 11시께 일부 대자보를 철거하기도 했다.
- 탄핵부결시켰는데 2차계엄 선포될 가능성이 국힘의 딜레마겠군요작년 12월자진하야나 임기단축 개헌에 매달리는 이유가 바로 이 문제 같습니다.
- 100% 자진 사퇴로 갑니다작년 12월윤석열은 일단 남자가 아닙니다 자기 두드려 패던 권위주의적인 아버지 흉내 내는 아버지를 극복 못한 찌질한 아들일 뿐이죠. 주변 권력 기관들 다 등 돌렸습니다. 어떤 권력기관 장이 미국도 일본도 버린 끈 떨어진 놈 의리 지킨다고 계속 따릅니까. 그럴 일 없습니다. 전두환 때는 그때 군대 선후배들이 전두환/노태우 믿고 목숨 걸고 도박했던 거죠. 누가 윤석열 믿고 목숨 걸고 도박 합니까. ㅋㅋㅋ 그럴 일 없습니다. 지금 국회는 반쯤 쇼하는 겁니다. 그리고 일단 윤석열은 검사 출신 입니다. 검사는 뭐다 쇼부다 하다하다 안 되면 남자도 아니고 권위주의 아버지 흉내내는 짭퉁이기 때문에 검사의 가장 비열한 모습이 나올 겁니다. "살려줘라. 대신에 하야할 게" 사법 쇼부.
- ■[속보] 자진 사퇴(하야)로 가나? 추경호-정진석 등 긴급회동작년 12월
- '윤석열 퇴진' 광화문~삼각지 4㎞ 도보 행진…"내일 또 만나요"(종합)작년 12월이들은 내일(5일) 오후 6시를 집결을 기약하고 자진 해산했다.
- [속보]윤·한 오후 면담, ‘선탈당 후수습’...김건희 여사 문제도 거론될 듯작년 12월한 대표는 자진 탈당에 이어 김건희 여사 특검 문제도 거론하며 당 운영에 대한 전권을 요구할 수도 있다는 게 한 관계자의 전언이다.
- 안철수 "尹 내일까지 퇴진 의사 안 밝히면 탄핵 찬성"…與 두번째작년 12월자진하야 하지 않으면 탄핵표결 의사
- 숭실대학교 시국선언문작년 12월우리 숭실은 일제의 식민 통치에 맞서 민족운동에 앞장서고, 신사참배를 거부하며 1938년 자진폐교를 감행했다. 4·19 혁명에 참여해 순국한 김창섭 열사와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 바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