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자백의 대가를 다 봤네요 스포유.14일 오후마지막에 애 데리고 거길 왜 갔을까요? 갈 이유가 전혀 없어 보이는데.... 김고은 연기가 아주 대단하다고 해서 봤는데... 은교가 더 좋았던것 같은 느낌이네요...
나경원, 이재명 대통령 책갈피 밀반출 지적 "도둑의 자백"14일 오후나 의원은 지난 13일 페이스북에 "대통령은 왜 하필 그 수많은 밀반출 수법 중에 '책갈피 달러 밀반출'을 콕 집어 그토록 집요하게 물고 늘어졌을까"라고 적었다. 그는 "보통 사람들은 상상도 못할 그 디테일한 수법, 어디서 많이 들어본 기시감이 든다 했더니 역시나였다"며 "'책과 화장품 케이스에 달러를 숨겨라' 당시 대북송금 사건 검찰 공소장에 적시된 그 생생한 범죄의 수법이 대통령에게 깊이 각인돼 있었던 모양"이라고 했다. 나 의원은 "단순한 질책이 아닌, 심리학적으로 보면 일종의 '프로이트의 말실수'"라며 "본인의 사법 리스크와 연관된 그 은밀한 기억이 무의식 중에 튀어나와, 엄한 공기업 사장을 잡는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발현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 빠루 전과자가 자유롭게 대통령 욕하는 나라
넷플, 자백의 대가 보는데14일 오후작가나 연출이 의도 한건 아니겠죠 설마 ㅋ 쓸데없이 무모하고 본인 잘못 인정 안하는 검사 이름이 동훈이네요. 백동훈 나쁜짓? 많이하다 결국 부모와 본인까지 잘못되는 고등학생 이름은 세훈이네요. 고세훈- 현재 내란수괴 및 공범들이 모의중인 재판 계획.📺14일 오후동선·시간대 일치 여부 📌 공범 진술이 없어도 물증이 촘촘하면 유죄 가능 ② 기존 수사 단계에서의 진술 피의자신문조서 참고인 조사 진술 서로 엇갈리거나 일관된 진술 ⚠️ 단, 자백만으로는
- 김고은 연기 미쳤네요14일 오전<자백의 대가>에서 김고은 연기가 진짜 미친 수준이군요. 12부작이라 볼까말까 몇 번을 망설이다 봤는데 솔직히 재미는 없었습니다. … 전도연과 연기를 겨룰만한 주연급 여배우가 없는 게 (개인적 생각) 늘 아쉬웠는데 자백의 대가에서 김고은이 전혀 밀리지가 않는군요.
- 자백의 대가 6화 보는데.. 허점 많은듯요? ㅋㅋ14일 오전드라마라 그러려니 하는데.. 전도연이 전자발찌 차고 그것도 밤에 미행 하는데.. (오후 6시 이후 자택 밖으로 나가면 안된다고 들었는데..) 백 검사는 .. 전도연 위치추적만 하면 바로 잡을꺼 같은디 말이죠...ㅋㅋ 어떻게 전도연이.. 당당하게 미행하고 돌아다니는지..ㅋㅋ 재미있긴한데 후반부가.. 힘빠진다고 해서 걱정이네요 ㅎㅎ
- 자백의 대가 완료 뀰잼~~14일 오전넷플 드라마 이 정도만 유지하자!! 개취 저격 극호 드라마! 일단 배우빨 무시 못하겟네요. 하드케리 인정. 마무리 문제가 뭔지도 알겟고~ 납득이 어렵다는 평도 수긍이 가고요. ㅎㅎ 갠적으로는 막판 빌런과 비슷한~ 혼자만의 기준으로 분노하고~ 선을 넘는 분노를 직관한 경험도 있어서~ 갑자기 그 샹놈에 인간을 떠올리게 했네요. 신기한건 같이 시청한 분도 그런 경험이 있어서~ 같이 분노의 대화를 나눳어요. ㅋㅋㅋㅋㅋㅋ 쬐금 자고 오후에 굴정식 먹으러 나기로 했네요. 다들 즐거운 일욜 만드세요!!
- 자백의 대가에 맘에 드는 세명 - 스포없음14일 오전전 딱 세명이 너무 맘에들고, 이들덕에 더욱 볼맛이 남. 1. 응팔에서 택이 아버지가 좋아하는 아주머니 방장 (욕 너무 맛깔짐 ㅠㅠ 감동) 2. 나주 (교도소 교도관 - 뭔가 포스가 좀 압도적이면서 정감이감) 3. 주무관 (전자발찌 채워준 임신하신 그분. 화장 안한듯한데 예쁘심. 눈빛연기에 혼절) 당연히 주인공인 김고은 표정연기가 너무 좋음. 굳이 나이에 저항하지 않는 전도연의 얼굴도 좀 감동받음. 극한직업에 이하늬랑 뽀뽀한 그 변호사님도 극호감.
자백의 대가 보는데...14일 오전어제 6화 보고 오늘 소소하게 8화까지만 볼려고 했는데 (일요일 일하기에..) 도저히 다음장면 궁금함을 못이겨 12회 마지막까지 좀전에 봤는데 3시간 후 출근 준비해야한다는것... 으악 큰일입니다..ㅠ.ㅠ 본 소감은 올해 최고의 한국 드라마네요 잘만들고 배우들 연기 좋고 전도연 그냥 b.b....
감독과 배우가 계속 바뀌는데 바뀔때마다 술렁인다는 드라마14일 오전- 감독이랑 주연배우가 계속 바뀌고 있는데 바뀔때마다 술렁인다는 드라마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드라마 자백의 대가 처음에는 송혜교x한소희 조합으로 화제를 모았는데 두 배우의- 자백의대가를 역주행 하면13일 오후더 재밌을듯요 거꾸로 결말부터해서 역주행 해보겠습니다
- 이번 지선에는 의원들 홍보하러 딴게 못 올 거 같아요.13일 오후그거 자체가 스스로 소통이 모순임을 자백하는 거죠. 그리 경쟁적으로 방송까지 나가 당대표 욕들 해놓고서, 문진석 저격하는 의원은 하나 없는 게 지금의 실상. 어휴 정뚝떨.
- 자백의 대가 완결 후기13일 오후「자백의 대갯는 오랜만에 긴 호흡으로 즐길 수 있는, 볼만한 스릴러입니다.
- 자백의 대가 개꿀잼이네요.13일 오후뀰 한바구니! 까묵까묵 1키로 탕슉 주문! 같이 사시는 분은 보다가 꿀잠 모드! 5화까지 달렷습니다. 눈오는 저녁~ 잼나게들 보내세여!
- 어퓨굿맨 이라는 고전(?)13일 오후톰크루즈 형님이 아직까지 뽀송함을 유지하던 시절의 영화 톰형은 역시나 제복이 잘 어울리는 스타일입니다 악역 잭 니콜슨을 법정에서 자백하도록 만드는 장면이 클라이막스였는데 내란재판에서
- 자백의 대가 보는데..13일 오후칼로 찌르는 부위가 이잼 부산에서 당했던 그 위치라 자꾸 그 생각이 나네요 ㄷㄷㄷ 처음 장면만 그러려니 했는데 그 부위를 찌르는 장면이 다른 사건, 다른 인물에게도 계속 반복되니 PTSD 오듯이 좀 그러네요
- 자백의 대가 중도 포기합니다13일 오후4화 보는데 딱히 흡입력도 없고, 긴장감도 없네요 엄청 재미있다는 분들도 있는데 저는 되게 촘촘하게 짜여진 스릴러 혹은 연계 사건이 있는 살인 스토리를 좋아하는 편이라... 마인드헌터, 드라마 괴물, 트루디텍티브,다머 등등
- 넷플 자백의대가는 전작에 비해 성적이 상당히 저조하네요13일 오후 전작인 당신이 죽였다와 장르도 비슷해서 꽤 잘 나올거라 봤는데 뷰수도 그렇고 패트롤도 낮아서 비교가 민망해질정도네요 배우의 무게감은 후자가 비교할수도 없을정도인데 성적은 정반대로 나올것 같네요
- 자백의 대가 조연 연기력 ㄷㄷㄷ 하네요 (약스포)13일 오후3화까지 봤는데, 우리나라에도 이런 범죄 법정 스릴러가 나온게 놀랍네요.. 전도연, 김고은 연기력은 말할 필요없고.. 조연 연기력도 좋은데.이분 보고 놀랐습니다.. 응팔에서 박보검 어머니 였는데 ㄷㄷㄷ 한참뒤에 알아 봤네요..
- 자백의대가 보는데 전도연 때문에 집중이 안되네요..13일 오후저도 전도연 옛날부터 참 좋아했는데 유치원생 엄마로 나올나이는 아니잖아요 이제... 군대 전역한 아들이 있어도 안이상할 나이인데 30대 여자배우가 그렇게 없나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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