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 은근 자랑하는사람 없는거같네요9월 11일매주 10명이상 당첨되는거같은데 평균적으로 인터넷에서 자랑하는사람은 1년에 한명 볼까말까- 전한길과 부정선거 음모론 설파하는 여배우9월 11일심지어 전한길 옆에 그라운드씨는 계몽령 주장하시던 분이군요 자랑스럽습니다
봉지욱 기자에게 들어온 제보(Feat 뉴스공장)9월 11일봉지욱 기자에게 연락을 함 참고로 존버킴은 코인 시세조종으로 거액을 땡겼고 지금 징역형을 받고 수감중임 그런데 존버킴쪽 제보에 의하면 존버킴은 엔지니어(개발자)일 뿐이고 워낙 돈자랑을- 100일 토론 소감 한 줄.9월 11일이재명 찍은 나 스스로가 자랑스럽다. 나 잘한 듯
정부 출범 후 100일간 코스피 상승률 Top 39월 11일이재명이 대한민국 대통령이어서 자랑스럽습니다.- 애플, 한국어 홈피서만 '집게손' 없앴다.gisa9월 11일아이폰 에어는 역대 아이폰 중 가장 얇은 두께를 자랑한다. 두께가 5.6㎜에 불과하다.
트럼프 한국 노동자 출국 만류9월 11일불체자 신고 했다고 자랑하던 그 백인 미친년좀 조지고.. 한국인뿐만아니라 미국에 투자로 일하는 노동자들 전용비자 신설하거나 기존비자로 개선해야한다 ..
한국일보의 관봉권 분실 물타기 좋다~9월 11일우리 김희원 편집장의 대단하신 우리가 가장 가운데에요라고 자랑차게 중립론 이야기한 한쿡일보에서는 관봉권 분실에 대해 별거 아니다... 별 정보 없다.- 김병기 진짜 인스타 댓글 막아놨네 ㅋㅋㅋㅋ9월 11일문구만 보면 세상 엄청난 협상한 거 같은데 자랑스러워해야지 왜 댓글을 막아 최종병기니 뭐니 하면서 비판받는건 무서워? 넌 진짜 다음 경선 기대해라
- 유튜브 슈퍼쳇 국내 일등했다 자랑하던데..9월 11일김병기에 대해 뭐라 변명할까 들어볼려 했는데 또 지자랑해서 바로 돌렸는데 요즘도 조횟수 잘나오나요?
- "N번째 성공" 비행기서 라이터 '딸깍'…자랑한 중국 여성, 결국9월 11일이 여성은 지난 6일 오후 영상을 올리면서 반입이 금지된 라이터를 지니고 기내에 탑승하는 데 성공했다고 자랑했다. 그러면서 "N번째로 라이터를 기내에 들고 탔다"고 언급했다.
- 김병기씨, 당신이 한 짓이 아들에게 자랑스러운가요?9월 11일"니 아빠가 자랑스랍냐? 너도 배운대로 살고 있냐?"
레딧에 올라온 맛없어보이는 음식 사진 자랑하기.jpg9월 11일
(중국) 비행기 안에서 '치익'…하늘 위 불장난에 "아찔"9월 11일이 여성은 이런 자신의 모습을 인터넷에 올리며 N번째 라이터를 기내에 들고 탔다고 자랑까지 했습니다. 영상을 자세히 보면, 창문 밖으로 날개와 파란 하늘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3선 국회의원 아들은 돈얘기 1도 안하네요9월 11일반면에 적자 중소기업 사장은 돈자랑으로 도배하고 사치는 안된다ㅋㅋ
- 나는솔로) 영수 돈 자랑 ㅎㄷㄷ9월 10일나 부자야 ㅎㄷㄷㄷㄷㄷ
- 처음에 쎄한 사람은 역시나더라구요9월 10일자기 근육자랑하는 사람이 무슨 정치를 합니까 직을 걸고 몸을 안사리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 김병기 우연의 일9월 10일첫째, 지난번 정부의 잔치가 될뻔 했던 미국과의 정상회담꺼리 뉴스를 묻어버리기 위해 양도세 대주주 기준 말 꺼내서 정부가 자랑할만한 내용 쏙 묻히게 오히려 민주당 개욕처먹는 상황 만듦
- 이제는 UFO의 존재를 믿을 수 밖에 없네요9월 10일미 의회에서 공개된 충격적인 영상인데, 미국이 자랑하는 MQ-9리퍼가 헬파이어 미사일로 정확히 격추했음에도 해당 UFO(UAP)는 미사일을 튕겨냅니다.
- 황치열 “美 입국심사서 BTS, 블랙핑크 선배라고 자랑, 바로 통과"9월 10일[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황치열이 미국에서 BTS, 블랙핑크와의 친분을 과시, 입국심사를 바로 통과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9월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황치열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조째즈가 '중간만 가자' 코너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중간만 가자' 주제로는 'K-컬쳐 하면 생각나는 것'이 나왔다. 이에 김태균은 과거 일본에서의 기억을 떠올렸다. "'한국 개그맨이에요'라고 하면 못 믿는 눈치였는데 '욘사마 도모다찌'(배용준 친구)라고 하니까 깜짝 놀라더라"는 것. 황치열은 본인도 K-콘텐츠의 힘을 실감한 적 있다며 "미국에 간 적 있다. 공연하러 라스베이거스에 갔다. 입국 심사를 하잖나. (직업에) 가수라고 썼는데 '한국 가수냐'고 하더라. '오케이, 케이팝 싱어'라고 하고 뒤에 딱 보면서 '마이 댄서'라고 했더니 안다더라. '아이 노. BTS, 블랙핑크'라고 하더라"고 회상했다. 이어 "'마이 프랜드, 브라더'(라고 했다). 후배를 (영어로) 모르니까 '마이 브라더. 마이 선배'라고 했더니 바로 들어갔다"고 밝혔고, 김태균은 "내가 '욘사마 도모다찌'라고 한 거와 똑같다"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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