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자녀에 대해서는 한없이 너그럽네요11월 7일언론들은 취재할 생각도 안하고 공정 부르짖던 애들은 꿀먹은 벙어리가 되었고 이렇게 기울어져도 되는건가 싶네요
마이크로닷은 왜 부모 빚 때문에 욕먹고 사실상 은퇴까지 한거죠??11월 7일부모가 사기쳤으면, 부모가 빚졌으면 자녀들이 갚아야 돼요??? 부모가 빌린 돈으로 무슨 건물 물려받은 것도 아니고 왜 마녀사냥 한거죠??- [아내의 외도. 그래서 나는 법정에 섰습니다.] - 34화 '아이와의 주말'11월 7일판사들이 몹시 싫어하는 일이고, 자녀에게도 좋지 못하구요. 데려오라고 하는 변호사도 있는데 솔직히 저는 무엇을 위한 아이 쟁탈인지 궁금할 때가 많아요.
- 변호사 피셜) 부모의빚 자식이 갚아야할까?.jpg11월 7일자녀에게 채무변제를 요구할 경우 추심법 위반 및 공갈로 형사고소 가능. 해외도 똑같다고 함.
- 데뷔때부터 괴롭힌 사람 돈을 대체 왜 갚나요11월 7일대중의 여론이 뭐 그렇게 중요한가요 돈이야 평생 쓸만큼 벌었을 거고 내가 빌린 돈도 아니고 채무자의 자녀인 자신과 대화하면 불법추심이니 말도 안 하고 야구인생 망할지도 모르는데 데뷔때부터
- 중국 미쳤네요 ㄷㄷ..jpg11월 7일“연봉 4억·자녀 학자금·주택 지원”···한국 국가인재 빼가려는 중국, 최소 600명에 메일 보냈다 각종 경제적 혜택을 제공해 해외 고급 인재를 흡수하는 중국 정부의 ‘천인(千人)계획 … 출연연은 국가 단위 대규모 연구 과학 인재 유치 ‘천인계획’ 일환 정부출연기관 연구원들에 메일 확인된 것만 최소 600건 이상 연봉 4억에 자녀학자금, 주택 지원 과학기술분야 연구자들
가족같은 회사11월 6일직원 자녀는 내 자켜라는 사장님의 경영철학 ㄷㄷ- 야구 선수 키우려면 돈이 상상 이상으로 드네요11월 6일자녀 1명 야구 선수 시키면 많이 들어도 한달에 3백만원쯤 들어가나 싶었는데 한 달에 700만원쯤 든다네요 ㄷㄷ 요즘 운동선수들이 중고등학교 때 학교 훈련 외 개인 레슨까지 죄다
- 펌) 충격적인 어린이 학생회장 선거 근황11월 6일당 이름부터가;;;;;;;;;;;;;; 태어날 때부터 스마트폰 있던 세대가 벌써 고등학생이고 일베의 자녀들이 초등학생으로 자라나고 있는데 사이버내란의 영향력을 무시하는 정치인, 당직자들은
- 84년생 이혼 VS 미혼11월 6일두명 다 84년생임 한명은 자녀 두명에 도박빚으로 이혼당했음.. 한명은 그냥 결혼못하고 주식으로 다 날려서 모아놓은 돈 4천 두명다 월급은 동일함 세후 월 420만원...
- 이춘재 관상.JPG11월 6일(댓글로 나왔네요 김성태 국회의원 ㅋㅋㅋ 자녀비리로 은퇴한)
- 유담.... 나이가 31살 처 먹었으니 지 인생 책임을 져야지.. 염병11월 6일개 등신 거지 새끼들이 왜 귀족인 우리 아빠와 그 고귀하신 자녀인 나 한테 왜 지랄이야...인거. ............. 진짜 개 역겨움.. 개 역겨움.
- 중학교 3학년 교실에서 벌어지는 일(ft. 심각한 현실)11월 6일자녀들의 학교 생활을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 결국은, 부모가 자녀를 잘 키워야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는 오히려 부모들도 의무적으로 부모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부모들이 제대로 양육 하지 못하는데, 자녀가 올바르게 성장할리가 없습니다. 교권 강화에 대해서 이제는 적극적으로 공론화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나는솔로 28기 여자들이 대부분 유자녀 였군요11월 6일허허 철부지들도 많이 보이던데 나솔에선 엄마들도 어쩔수 없나보네요
요즘 정치인 자녀들은 시험은 잘 안보나봐요11월 6일무자격자도 볼 수 있는 전문직 시험이나(회계사 시험도 독학사나 방통대로 자격 갖추기 쉬운거 같아요) 공무원 시험(공채)면 논란될 것도 없는데 부모님들은 대부분 법조인이나 명문대 나와서 공부로 보면 날고 기는 사람들인데 의외로 이쪽은 많이 안보이고 뭔가 부모님 찬스 있는 업역에 많이 진출한거 같네요- 노태우의 자녀들이 김대중 대통령 장남 장례식에 조문하러 왔는데 묘하군요.11월 6일
- 내가 만나본 부자들 특징11월 6일자녀교육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높고, 비용을 아끼지않음
이야 ~~ 36%의 법칙은 과학이네요.11월 6일우선 자녀 없는 맞벌이 청년 부부 비율 36%를 비난하는 것은 아닙니다. 제 글 어디에도 저 부류의 청년들을 비난하고자 하는 저의는 없습니다.- 카톡 개편, 여러분의 자녀들은 어떻게 받아들이나요?11월 6일저는 폰을 2대를 쓰고 있습니다. 한대는 아이폰, 이건 그냥 제 메인폰이고 나머지 한대는 갤럭시를 씁니다. 갤럭시는 업무용으로 주로 학부모님들과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 번호가 있습니다. 카톡 개편이 되면서 어느 순간 인스타처럼 친구탭이 피드가 바뀌었더라구요. 말도 많고 숏폼이야 뭐 이건 정말 욕을 안할수가 없죠. 친구탭은 업무용 폰에서는 나름 새로웠습니다. 친구 탭이 인스타처럼 뜨니까 자연스럽게 학부모님들이 프사를 바꿀 때 마다 새로 위로 뜨면서 어디 놀러가고 어디서 뭐 먹었는지... 근황정도 알 수 있어서 나름 새로웠습니다. 평소에는 업무용, 연락용으로만 쓰니 학부모님들 프로필을 볼 일이 없거든요. 또 아이들도 프로필을 바꿀 때 마다 어디 놀러 갔구나 싶은 정도를 알 수 있어서 ’이런 면에서는 이런 효과가 있구나 ‘ 싶었습니다. 고객(?)의 근황을 확인하기 편하니까요. 굳이 아이의 프로필을 눌러보면서까지 볼 이유도 없었는데 피드로 뜨니... 근데 어느날 한 아이가 멍하니 카톡을 보고 있더라구요. 보니까 친구탭 피드를 인스타처럼 죽죽 넘겨보면서 다른 친구들 근황을 보고 있었습니다. 순간, 아 이래서 안되겠다 싶었습니다. 예를 들어 여행간 친구는 제 피드에도 하루에도 몇번씩 프로필 사진을 바꾸는지 계속 뜹니다. 사생활 유출을 떠나 친구들 사이에서는 어쩌면 프로필을 바꾸는게 하나의 자랑이 될 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외국에서는 SNS 미성년 금지시키는 마당에 그나마 카톡은 부모님과 아이들 연락처로서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앱이, 지금은 숏폼에 아이들에게 ’대리 인스타’ 느낌을 준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이번에 해외 여행간 아이의 프로필을 저도 모르게 유심히 피드 확인을 하게 됩니다. 카톡을 실행하고 친구탭에 들어가 아이에게 연락하려면 볼 수 밖에 없고, 또 바로 맨 위로 뜨거든요. 저도 가끔 주변의 잘사는 지인들 인스타 보다 배가 아파 꺼버리거나 실행도 안시키는데 아이들이 지금 나이에 이런걸 배우고 또 자기도 계속 프로필을 바꿔가면서 경쟁하는게 맞는건가.. 어쩌면 카톡은 이걸 바라는 걸지도 모르구요. 아무튼 아이들 가르치는 입장에서 이런 카톡의 업데이트는 사생활을 떠나 굉장히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 나솔28기 밸런스 붕괴 심각합니다11월 6일남녀 각각 7명 남자 3명 유자녀 4명 자녀없음 여자 6명 유자녀 1명 자녀없음 무자녀인 남자들은 무슨죄가 있다고… 새삼 참 너무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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