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산불' 지리산 방화선 넘었다…천왕봉까지 8.5㎞(종합)3월 26일산청·하동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는 "지리산 경계에서 200m 안쪽으로 들어왔고 화선은 300m 정도 된다"며 "인명 피해 예방에 집중해 진화 작업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26일 낮
의성서 산불 진화하던 헬기 추락3월 26일인명피해 없기를 빕니다.. ㅠㅠ- [속보]경북 의성서 산불 진화 헬기 추락..조종사 사망3월 26일당국은 인명피해 여부 등 정확한 경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 [속보] 의성 산불 진화 현장서 강원도 소속 헬기 추락…"인명피해 확인 중"3월 26일ㅠㅠㅠㅠ
불길 눈앞 까지 왔는데후반 플레이 하라 골프장 논란3월 26일정말 할 말을 잃었습니다 게다가 인명피해가 오늘 아침에 본것만 벌써 16분 인데.....- 상황 전파·대응도 부실…재난문자가 대피장소로 알려준 곳에 30여분만에 산불3월 26일하지만 도로 등에서 일행으로 추정되는 남녀 4명이 불에 탄 채 발견되는 등 6명이 숨지면서 결과적으로는 큰 인명 피해를 보았다. … 직원 개인차를 동원해 피해가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된 석보면을 시작으로 청기면, 읍 등에서 거동이 불편하거나 차량이 이동이 어려운 사람을 대피시켰다”면서 “주민대피에 최선을 다했지만 인명사고가
- 중대본 "산불사태 사망 18명·중상 6명·경상 13명"3월 26일인명피해 37명으로 급증... … 이재민 2만7000여명·산림 1만7000㏊ 산불영향권 경북 의성과 안동 등 경상권까지 확산한 산불사태가 빠르게 인접 지역으로 번지면서 인명피해가 크게 늘어났다. 2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 [르포] 불에 탄 천년고찰…고운사 찾은 신도들 눈물로 기도(종합)3월 26일이날 고운사에는 오전 내내 기도를 하러 온 신도들과 지역 주민의 발걸음이 이어졌는데, 이들 상당수도 인명피해가 없었음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 '산불 비상' 경북 경찰기동대가 남태령에? "바리케이드 빌려준 것" [오마이팩트]3월 26일경북 북부 지역 산불로 인명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피해를 막아야 할 경북 경찰관 기동대가 25일 서울 남태령 농민 트랙터 집회 현장에 투입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 산불 미숙대처가 피해키웠다…갈피 못잡는 재난문자·뒷북대응3월 26일산불로 다수 사상자 발생한 영양 마을 '초토화' (영양=연합뉴스) 경북 북부권을 휩쓴 초대형 산불 현장에서 최소 18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되는 등 인명·시설·문화유산 등 피해가 속출한
- 산청 산불, 지리산 접근 중…"연무로 진화 어려워"3월 26일또, 장비 222대와 인력 1,700여 명이 인명, 민가 피해를 막는 데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산불은 후진국형 재난아닌가요?3월 26일요즘같이 장비발전한 시기에 대한민국에서 산불로 이렇게 인명피해라니 , 상상이 잘 안가네요- 당국 미숙대처가 피해키웠다…혼란스런 재난문자·뒷북대응3월 26일재난당국은 늑장 당국 "산불상황 시시각각 변해…돌아가신 분들께 책임 통감" (의성=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경북 북부권을 휩쓴 초대형 산불로 최소 15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는 등 인명
- 與, 영남 산불에 ‘릴레이 시위’ 중단, 현장 급파…“민생정당 소임 다할 것”3월 26일영남 지역의 대규모 산불로 인명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쟁으로 비치는 장외집회를 이어 나가는 데 부담감을 느낀 것으로 풀이된다.
울산언양 주불진화가 정말 다행인 이유 (ft.통도사,경주남산)3월 26일세계문화유산)~화장산(발화지점) 약 10km 거리 ⬇️ 경주남산부근~화장산(발화지점) 약 20km 거리 ⬇️ 전체지도 ⬇️ - 뿐만 아니라, 화장산이 언양시내 바로 옆에 붙어있어서 인명피해가 … 일어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은 것 같음 - 어제(25일) 정오 쯤에 화장산에 불이 붙었으며, 오늘(26일) 8시 쯤에 주불진화 되었음 - 현재 잔불정리- 3월 26일 오늘의 안전 상황 (산불 진행사항(3.26. 05:00 기준)3월 26일1,685ha 15,185ha(추가조사중) 494ha 61ha 잔여화선/진화율 (3.25. 20시 기준) 12.5㎞/80% 87㎞/68% (추가조사중) 1.3㎞/92% 0.1㎞ / 98% 인명
- 한덕수 "산불 확산세 예상 뛰어넘어…최악 가정하고 대응하라"3월 26일이어 “현장에서 추가적인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확보에도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했다.
- 의성산불 동해안 영덕까지 확산…112순찰차 불에 타(종합)3월 26일경찰관과 주민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번 산불 진짜 간첩들 짓이란 생각도 드는게.3월 26일무엇보다 인명피해가 유독 심하네요, 게다가 유독 민가와 가까운 곳에 산불이 시작. 건조주의보긴 해도 직전에 눈이 많이 내려서 이전 대형산불때 정도로 건조하진 않았음.
- 산불이 많이 발생하네.3월 26일빨리 진화가 되고, 더 이상의 인명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산불 현장에서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 총리는 "수고 하셨습니다."라는 말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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