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르세라핌, 산불 피해 복구에 5천만원 기부…"일상 회복 기원"3월 27일강풍을 타고 북동부권 7개 시·군으로 번졌다. 26일 오후 4시 기준 산불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번 산불로 인해 사망자는 24명, 중상자 12명, 경상자 14명 등의 인명
조혜련, 산불 피해 복구에 1천만원 기부…"속히 진화되길"3월 27일강풍을 타고 북동부권 7개 시·군으로 번졌다. 26일 오후 4시 기준 산불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번 산불로 인해 사망자는 24명, 중상자 12명, 경상자 14명 등의 인명
산불로 큰 피해입은 영덕군청에서 직접 연 긴급 모금 생겼음!!3월 27일현재 영덕군은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로 인하여 민가와 인명피해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그로인하여 고향사랑기부제 긴급 모금을 실시하였습니다.
의성 산불 방화범, 도주중 붙잡혀.gisa3월 27일모든 재산 인명 피해 구상권 때려야함
초등학생, "마시멜로 굽다가.." 공원에 불 (25.03.24)3월 27일잔디에 불을 붙임 화재는 인근 공사 예정 부지까지 번졌고, 소방 당국은 인력 67명과 차량 17대를 투입해 1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 이 화재로 잔디와 폐목재 등이 일부 탔지만 다행히 인명
‘입산자 담뱃불 추정’…임야 3㏊ 태운 순창군 산불3월 27일현재까지 이 불로 임야 3㏊가 타는 등 1억6천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김영석 플랫폼전략팀장(yskim@kmib.co.kr)
영덕 진화율 10% 불과…‘약한 비 이용’ 오늘 ‘주불 진화’ 총력전(종합)3월 27일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불길이 야산을 타고 적상면 주변으로 확대하는 상황이다.
"산불 피해 돕자"…아이유·한지민·배수지 등 기부 행렬3월 27일아이유는 "피해를 입은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희생자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더 이상의 인명 피해 없이 산불이 조속히 진화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흥덕 화재가 회사 입주한 건물이네요..3월 27일인명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네요.
산불 부산 3㎞ 까지 근접에 장안사 문화재 이송… 미군 헬기도 산청 현장 투입3월 27일산불이 장기화하면서 인명과 재산 피해가 급증하고 메마른 날씨에 시시각각 강풍이 더해지면서 진화 속도가 확산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생각할수록 열받네3월 27일노후화된 소방헬기 걱정된다고 중형헬기, 대형헬기 새로확보해야 된다는 말만 들었어도 엑스포 유치한다고 수천억 허공에 날리지만 않았어도 산불이 이렇게 커지지도 않았을테고 인명피해도 거의
안동보니깐 참 기가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월 27일인명수심도 아니고 참나 ㅆㅂ ㅋㅋㅋ~~~
아이유, 산불 피해·소방관 지원 2억원 기부 "더는 인명 피해 없길”[공식]3월 27일아이유는 “피해를 입은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희생자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더 이상의 인명 피해 없이 산불이 조속히 진화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순창 쌍치면 산불…1시간 30여분 만에 주불 진압(종합)3월 27일이 불로 발생한 민가 및 인명피해는 없다.
전북 무주 산불…“대티·유동·대소·율소 주민 대티 주민회관 대피령”3월 27일전북도소방본부는 "야산과 인접한 주택에서 불이 나 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수원용인 흥덕 아이티밸리에서도 화재가 크게 났나보네요 ㅜ3월 27일지하주차장에서 불이 난 것 같다는데 부디 인명피해 없길 기도합니다 ㅠ
강남 초등학생 근황.....jpg3월 27일잔디와 폐목재 등이 일부 탔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니들은 엄마한테 뒤졌다.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3월 26일3월 26일이재경 산불 끈 자리에 또 '불'‥울산시 밖으로 확산 - 이다은 산불 현장 지원 갔다가 추락‥30년 된 노후 기종 - 김준겸 □ SBS 8 뉴스 산불 사망자 26명으로 늘어…최악의 인명피해
안동 산불 상황도(17시 기준)3월 26일고택(임하): 강풍으로 기와 피해 -백운정 및 개호송숲(임하): 지표화가 심하게 지나갔고, 주간부도 많이 탐 ㅇ남후농공단지 피해현황 -총10개 업체 전소, 3개 업체 일부 피해, 인명
"천년 고찰을 우리대에서 잃어…" 끝내 눈물 보인 스님3월 26일운람사의 본사인 고운사 도륜스님은 KBS와의 인터뷰에서 "보광전 앞까지 타게 되니까 어쩔 수 없었고, 스님들과 유물을 옮기다가 인명 피해가 나면 안 되니 철수하라고 해서 끝까지 남아있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