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교육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관람 촌평 - 도덕성이 문제가 아님7월 16일의원들 질의를 하는데 질문의도를 파악 못하여 정반대의 대답을 하는 장면이 보이더군요 예를 들어, 여당의원이 이진숙 후보자를 도와주겠답시고 그 동안 논문과 관련하여 제자들이 불만을 표한 … 의원들이 질의 하는데 방통위 이진숙처럼 중간에 잘라먹으며 들어가는 이상한 습성을 보입니다. 건축과 교수꼰대들이 교수들 중에서도 좀 유명한데 딱 그 전형을 보는듯 했습니다.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7월 16일7월 16일홍신영 [단독] "김건희 '집사' 일가 베트남 떠나"‥제3국 도피 가능성 포착 - 유서영 □ SBS 8 뉴스 [단독] 민보협 회장 "거취 결정하라"…사퇴 촉구 잇따라 - 손기준 이진숙 … '표절·자녀 유학' 논란 - 안병수 [단독] "강선우 이삿짐도 날라" 증언…민주당 보좌진들도 "사퇴해야" - 이병주 커지는 강선우-이진숙 사퇴론…이재명 대통령 선택은? … - 표선우 정성호 "검찰개혁 가능한 빨리…이 대통령 공소 취소 지시 부적절" - 손성민 □ JTBC 뉴스룸 "학계 상황 이해 못한 것"…이진숙 '논문 표절 의혹' 일축 - 이희령 " … "내가 수주한 연구, 1저자 당연" 가로채기 '부인'…검증단 "용납될 수 없는 일" - 이태희 이진숙, 딸 불법유학에 "아이들이 원해"…野 "10억 학비" 주장엔 "그 절반 정도" … 김민환 [아는기자]이진숙, ‘카피 킬러’ 검증 못 믿는다?
"몰라"…이진숙, 교육현안 질문 진땀7월 16일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유보통합 주체? … "교육청"…실제는 교육부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이진숙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오전 질의를 마친 뒤 …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2025.07.16. kkssmm99@newsis.com [세종=뉴시스]용윤신 기자 = 이진숙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16일 유·초·중등교육 전문성 … 이진숙 후보자는 이날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린 교육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질의과정에서 이같이 답변했다.
강선우 통과 이진숙은 날려야겠네요7월 16일허나 이진숙씨 이름도 찝찝한데 무려 교육부 장관이 교육 관련된 조기유학법을 어긴데서 끝난겁니다. 논문 표절 이런건 관심도 없어요.
이진숙 거짓말 또 들통 ㄷㄷㄷ.jpg7월 16일
이진숙 거짓말 또 들통7월 16일
이동형 작가 "강선우 의원이 갑질했다는 증거는 없다."7월 16일강선우,이진숙 2명 전부 데리고 가기는 힘들다고... 2명 전부 데리고 가면 초반 국정 운영에 많은 부담이 된다고 그리고 강선우 의원은 사퇴하면 정치 생명 끝남 이유는 다음 총선때
강선우 논란 보면 의아한 생각이 드네요7월 16일제가 보기엔 물어 뜯을 거리는 이진숙 교육부장관 후보쪽이 더 차고 넘치는것 같은데 말이죠 강선우 의원이 내각 후보중 이재명정부 국정위원회에 참여했던 유일한 사람이고, 이재명 정부의
한겨레 사설의 온도차..이진숙과 강선우*7월 16일!!! 강선우는 살려야*
이진숙, 교육 현안 질문엔 '진땀'7월 16일
'독임제' 안 썼다더니 회의록에 버젓이‥거짓말 '딱 걸린' 이진숙(빵)7월 16일지난달 10일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방송통신위원회의 '독임제' 운영을 건의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이진숙 위원장은 즉시 기자들에게 "독임제란 표현을 쓴 적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 이진숙/방송통신위원장 - 김현/더불어민주당 의원] "<보도에서 '방통위 독임제까지 건의했다'에 대해서 답변하지 않겠다, 그런 게 맞지요?> 기자의 평가니까요."
좀 짜증이 나려고 그러네요.7월 16일그 내란당 국짐에 비하면, 지금 장관 후보자들은 좀 오버보태서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까지 포함해도 다 합격입니다.
강선우 낙마 사유가 크고, 이진숙은 큰 결격사유 없다?7월 16일더군다나 전정권 장관 인사들 비하면 조족지혈도 안되는 수준이고, 이진숙 교육부장관의 역사관이 더 심각한걸로 보는데 앞뒤가 뒤바뀐거 같습니다.
이진숙 후보는 ..7월 16일강선우 후보는 지금의 공격에 억울할수 있지만 이진숙후보는 자진사퇴가 맞을듯
우상호 "여론 굉장히 안 좋다"이진숙,강선우 대통령실 기류 변침7월 16일우상호 "여론 굉장히 안 좋다"…이진숙·강선우 대통령실 기류 변침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이진숙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여권 안팎의 임명 불가론이 확산되면서
이진숙 후보 별로 문제가 될거 없는거 같은데요7월 16일주요 이슈가 논문과 자녀유학인데 이게 과연 장관결격사유인가 싶은 정도네요
이진숙 소녀상과 유학은 루머였나요!?7월 16일철거라고 말한적은 없고 행정 절차를 따른 것이다. 불법 유학은 아이가 원해서 한거다. 이게 청문회 답변인거 같던데. 임명 갈까요 ..?
이진숙 지명은 미끼 전략인가요?7월 16일덕번에 이진숙후보 에게만 시선들이 집중되긴 하네요.
이진숙후보는 옷을 김견희 처럼입고 다니네요7월 16일저짝에서 유행하는 스탈인가요....
與, 이진숙 후보자에게 ‘조속한 의대 학사정상화’ 주문7월 16일(왼쪽부터)진선미 의원, 김영호 위원장, 박성준 의원 더불어민주당 교육위원회 국회의원들은 16일 이진숙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오후 질의를 통해 의대생 복귀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