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 절박한 교육계에 실력있는 교육부장관을!7월 18일이진숙 교육부장관 후보자는 대한민국 교육의 현재도 미래도 말하지 못했다. 대신 자신의 과거 의혹에 쩔쩔맸고, 그 해명은 궁색했으며, 사과는 기계적이었다. 책임은 없었다. … 이진숙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나오는 이 질문에 제대로 답하지 못했다. 대통령의 인사가 실패로 끝나면, 그 책임은 결국 국민과 교육 현장이 떠안게 된다.- 국민의힘, 초유의 19% 지지율…TK도 6070도 등 돌렸다 [배종찬의 민심풍향계]7월 18일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이진숙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 관련 논란이 거세게 불고 있지만 국민의힘의 칼끝은 그렇게 예리하거나 결정적으로 작동하지 못하고 있다.
분위기가 바뀐 느낌이네요7월 18일초반엔 강선우 이진숙 둘다 반대하다가 강선우가 시들한거 같으니 이진숙에 몰빵하는 느낌입니다 저들의 목적은 하나입니다 장관 후보자의 인품, 가치관, 역사관, 행정능력... … 이런거 아무 관심 없구요 그저 한명이라도 낙마시켜서 대통령의 인사가 실패했다는 공격거리를 만들고 싶을 뿐이죠 저 역시도 이진숙 후보자가 준비가 좀 덜 된거 같다는 생각도 있지만 국립대- 강선우, 이진숙 자진 사퇴하라-!7월 18일이번 정권이 정말 잘 되기를 바라는 한사람입니다. 요새 클량에서 이런 제목으로 글 올리면 어떻게 되나요? 신고 당하나요?..^^; 개인적으로 저급 갑질 당했을 때의 기분이 어떤 것인지 당해본 사람만이 알고, (저는 고급 갑질은 머리로 이해라도 됩니다...) 연구자 입장에서 논문 장난 치고 전문성 없이 임기응변만 뛰어난 사람들 극혐합니다. 제 주변의 분위기는 너무 당연하게 그 정도 안하고는 그런 자리에 못 올라간다고 생각하던데, 그런 것을 보고 또 따라하는 사람이 생기고, 또 그 것을 보고 따라하는 사람이 또 생기고...;; 암튼 저는 반대이고, 정권 지지자중에 이런 생각도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어서 출근 버스에서 몇글자 끄적여봅니다... 이글은 나중에 삭제할 예정입니다.
- 이진숙 ”내가 연구 수주·수행…제1저자 되는 건 당연“ / 아닙니다. 연구 수주한 책임연구자는 교신저자가 되는 것이죠.7월 18일
김상욱 의원 이진숙 후보 관련 발언7월 18일대통령에게 힘을 몰아주는 것과 할 말을 제대로 하는 것과 묘한 긴장감이 있는 것 같아요. 갈라치기라든가 정권 흔들기 느낌은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조기 유학이 문제라고? 여기 리스트에 국민의 짐이...(제주MBC)7월 18일이진숙에 대해서 조기 유학이 문제라고 하죠. 뭐... 사실 평범한 사람들에겐 저 세상 이야기긴 합니다. 아무래도 위화감이 들고 좀 그래요. 근데 말이죠. … 우리들이 느끼기엔 위화감이 느껴지지만 조기 유학 자체는 "우리 사회에 있던 문제"였으니까 이진숙 후보의 일탈로 볼게 아니라 사회적 문제로써의 현상으로 보자는 겁니다.
여자연예인 예명 잘 짓는 소속사7월 18일우주소녀 여름 본명 이진숙 데뷔 후 본명을 예명인 여름으로 개명해서 현재는 이여름이 본명임 8. 아이브 리즈 본명 김지원 9. 아이브 이서 본명 이현서 10.- 여야, 기재·외교·산자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키로7월 18일다만 이진숙 교육부·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는 여전히 임명해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매불쇼] 대한민국 주식시장의 운명이 달린 방시혁 사건!7월 17일국민연금재정에 타격을 줌. 2차피해: 사모펀드에 보호예수도 걸지않아 주식을 공모해주고 투자해준 투자자들에게 엄청난 재산상의 손해를 줌 그동안 자행한 여러가지를 보면 애초에 윤석열, 김건희, 이진숙- [단독]여야 원내대표 내일 회동…논란 후보 '청문보고서 채택' 논의7월 17일그동안 여야는 이진숙 교육부·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등의 인사청문 과정에서 "부적격 인사", "발목잡기" 등의 공방을 벌이며 충돌을 거듭해왔다.
- 강선우와 이진숙 물러나라는 야당이 3개로 늘었군요7월 17일국민의힘, 조국혁신당, 진보당 나머지 야당은 논평이 아예 없기는 한데 주말 지나서 스스로 사퇴하는 그림이 예상이 되기는 하네요 그냥 임명하려나? 참고로 민주노동당은 의석이 없습니다. 언급할 가치가 없죠 눼 그나저나 이재명은 현역불패라는 도움도 못 얻었네요? ㅅㅂ
- 온라인 커뮤니티 베스트 글 모음(2025년 7월 17일 목)7월 17일40,013/39/90) - 정은경 생활비 상상초월 액수 논란 (39,405/81/46) - 요즘 유행한다는 1인가정 문화 ㄷㄷㄷㄷ Gif (38,820/4/118) - [단독] 이진숙
- 강선우·이진숙, 주말 자진사퇴 가능성7월 17일강선우, 이진숙 두 후보자의 거취는 주말에 결정될 예정인데요, 자진사퇴 수순으로 흐르는 분위기입니다. 여권에서도 공개적으로 자진사퇴 요구가 터져나오기 시작했습니다. … 이진숙 교육부장관 후보자의 자진사퇴 언급도 나왔습니다. [김상욱 / 더불어민주당 의원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이진숙 후보자께서 대통령님께 그만 부담을 주셨으면.
국민이 개 돼지로 보이면 강선우 이진숙 임명 하는거지 뭐7월 17일- 이진숙 추천자를 찾아서 - 완결7월 17일ㅋㅋ 거두절미하고 이진숙 후보자 추천자는 아무래도 강훈식 같아요. … 뭐 그냥 제 추측이니까 아니라면 강 비서실장님은 쪽지 주세요~. ^^ 무엇보다 이진숙 추천한 게 큰 죄도 아닌데, 왜 아무도 나서서 "내가 추천했다" 말을 못 하나요? … 그러나 지금 황 의원에게 이진숙 같은 사람을 교육부장관으로 올릴 힘이 있는가? 없다고 봅니다. 당도 다른 마당에.. 이진숙이 민주당에 얼씬 거린 게 5월부터라고 들었습니다. … 이진숙은 어쨌거나 중앙에 널리 알려진 인물은 아닙니다. 대전 지역 인사 누군가 의도를 가지고 작업을 해야 가능한 인사란 말이죠. 특히 연줄을 가지고.. … 강 비서실장은 본인이든 누구든 어떤 라인으로 이진숙이 후보자가 된 건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7/17(목) 베스트모음] 실시간 홍원기 감독 인스타 업로드7월 17일(40,181/9/55) - 정은경 생활비 상상초월 액수 논란 (39,405/81/46) - 요즘 유행한다는 1인가정 문화 ㄷㄷㄷㄷ Gif (38,820/4/118) - [단독] 이진숙- 강선우, 이진숙 큰 거 한방 없다7월 17일강선우, 이진숙에 대한 청문회 결과 큰 거 한방 없습니다. 굥 정부 장관 인사에 비하면 그 흠집이 매우 약과(藥果) 입니다. 대통령이 이 분들 쓰겠다고 하면 반대할 이유 없습니다.
- 조국혁신당 강선우 이진숙 국민면접 탈락 거취 결정하라.7월 17일니들이 선 자리를 봐라. 국민의힘과 똑같은 일을 하고 있네
- 조국혁신당 '강선우,이진숙 국민면접 탈락, 거취 결정하라'7월 17일흠 조혁당이 이렇게 나오네요
뽐뿌 » 자유게시판 (845)
MLBPARK » BULLPEN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