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인성 나오네요7월 20일보통 청와대에 부담줄까봐 자진사퇴로 처리하는데 지명철회라는건 대통령실에서 관두라고 했는데도 버텼다는거잖아요 참내 인성나오네요..
앗!! 나의 데쓰노트가..7월 20일오광수에 이어 이진숙마저 낙마네요 나의 데쓰노트가 적중하나요 거기에 권오을도 씌여있던데.. 함 기다려보죠 ㅎㅎ- 속이 후련하네요.7월 20일강선우 의원은 조심스럽게 바라보다가 마녀사냥인 걸 알고 임명쪽으로 이진숙 후보는 표현은 안했지만 지명철회하기를 바랬는데 잼통이 그낭 속시원하게 정리하시네요 ㅋ 작세들아 뇌절 오지?
전 강선우가 이진숙보다 질이 안좋다 보는데7월 20일차라리 둘 다 안고 가면 어떨까 싶었습니다..
이 대통령, 이진숙만 지명 철회, 강선우는 임명 수순7월 20일[속보] 이 대통령, 이진숙만 지명 철회…강선우는 임명 수순 이재명 대통령이 ‘자녀 조기 유학, 제자 논문 가로채기 의혹’ 등으로 논란이 된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 철회를- [속보] 이진숙 철회* 박경미로 가즈아!!!!7월 20일사고칠 확률 100% 최동석도 좀 거시기하다잉 ㅎ 동석이형 ㅋㅋ 형도 나가 ㅋㅋ
- 속보) 이 대통령, 이진숙 교육부장관 지명 철회7월 20일잘하셨습니다
- 도대체 이진숙은 누가 추천했을까요7월 20일흠...진짜 궁금하네요.
- 이진숙 지명철회는 철회로 끝나서는 안되죠...7월 20일지명 경위와 검증과정에서 어떤 문제점이 있었는지 검토하고 만약 검증과정에서 고의적 누락 행위가 있었다면... 책임자 발본색원 해서 다시 재발 되지않도록 해야 합니다.
- 이진숙 왜요?? 교육장관 지명 철회7월 20일방통위 이진숙처럼 이 이진숙이 대들진 않겠지요? 지명 철회 예상하긴 했지만 다행입니다 애초부터 인사검증이 잘했더라면 이런 일은 없었을텐데
- 강선우 장관 임명에 부들부들대는 2찍 내란견들 ㅋㅋㅋ7월 20일거기서 글 쓰면서 이재명 찍었답니다 ㅋㅋㅋ 이런 거 바라고 찍은 거 아니라고 ㅋㅋㅋ 야 이 개새들아 입에 침이라도 바르고 거짓말을 해라 ㅋㅋㅋ 암튼, 다 니들 덕분이다 니들 덕분에 이진숙이도
- 이진숙호보자의 지명철회는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7월 20일문재인정권에서 홍남기나 김현미 같은 문제가 있는 장관들을 끝까지 데리고 감으로써 생긴 부작용을 생각해본다면 임명되기 전에 거르는 게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손절을 못하면 손실은 나날이 커져서 나중에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더러운 상황에 빠지게 되죠 처음부터 좋은 후보를 세우는 게 최고겠지만 그렇지 못했다면 지금이라도 잘못된 결정을 수정하는 게 최선이라고 봅니다 더 좋은 후보자를 골라서 미래세대가 그 혜택을 누리기를 기원합니다
- 잼프 현재상황 ㄷㄷㄷ7월 20일강선우 임명 ㅅㅅㅅ 이진숙 지명철회 굿 따봉 따따봉 원킬샷
- 이진숙은 누가추천했을까요?7월 20일궁금하네요
- 李대통령, 이진숙 지명 철회…강선우는 임명 수순7월 20일'강선우 임명하나' 질문에 우상호 "그렇다" 답변 발췌 실제로 우 수석은 '강 후보자에 대해서는 임명을 하는 것으로 보면 되나'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한 뒤 "아직 임명되지 않은 11명의 후보자 중 이 후보자에 대해서만 지명을 철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다양한 의견이 있었던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인사권자로서 여러가지 종합해 이런 결정을 했다는 점을 국민 여러분께서 이해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전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 '강선우 임명하나' 질문에 우상호 "그렇다" 답변7월 20일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기로 했다.
- 대통령실 정무감각 민심파악 탁월하다7월 20일강선우 임명 이진숙 지명철회 민심이 원하는대로 처리ㅋ
李대통령, 이진숙 지명 철회…강선우는 임명 수순7월 20일'강선우 임명하나' 질문에 우상호 "그렇다" 답변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대통령께서는 그동안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면서 고심에 고심을 계속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 수석은 "국회는 인사권자인 대통령의 뜻을 존중해 조속히 후속 조치를 진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우 수석은 야권에서 이 후보자와 함께 주요 사퇴 대상으로 지목해 온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는 대통령의 언급을 소개하지 않았다. 사실상 강 후보자는 임명을 강행하는 수순으로 해석된다. 실제로 우 수석은 '강 후보자에 대해서는 임명을 하는 것으로 보면 되나'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한 뒤 "아직 임명되지 않은 11명의 후보자 중 이 후보자에 대해서만 지명을 철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다양한 의견이 있었던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인사권자로서 여러가지 종합해 이런 결정을 했다는 점을 국민 여러분께서 이해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진숙 자진사퇴 안하고 버텼나보네요 ㄷㄷ7월 20일청문회에서 문제 나오면 다들 자진사퇴로 가는데 특이하게 지명철회네요 이거 대통령에게 더 부담 주는 건데
- [속보] 이 대통령, 이진숙만 지명 철회…강선우는 임명 수순7월 20일이재명 대통령이 ‘자녀 조기 유학, 제자 논문 가로채기 의혹’ 등으로 논란이 된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 철회를 결정했다. … 고민한 결과, 이 대통령은 이진숙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 인사청문회가 마무리된 17명의 후보자 가운데 이미 6명의 후보자의 인사청문보고서가 채택됐고, 남은 11명의 후보자 가운데 이진숙 후보자의 지명이 철회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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