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자 라이브 보는데 좀 불안 하네요…8월 12일최민희 김현 의원님들 나오셔서 이런 저런 얘기하는데 공중파나 이진숙 문제에는 대응을 하는데 1020 극우화 sns 각종 커뮤에 대해서는 아예 언급도 없네요...
조국혁신당 "뉴 을사오적" 사퇴 촉구.jpg8월 10일조국혁신당, 이진숙·안창호·김형석 등 '뉴 을사오적' 지목‥즉각사퇴 촉구 조국혁신당이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이배용 국가교육위원회장·김낙년 한국학중앙연구원장을
최일구 기자와 이진숙 기자..내년엔 tbs 정상화 되나?8월 10일!!
이진숙, '법인카드 유용 혐의'"…굴종 못해"8월 8일
이진숙 "정치적 목적 수사, 인간을 굴종하게 만들 순 없어"8월 8일
정동영은 내공이 장난아닌듯8월 8일원고없이 국회에서 하는발언 과방위에서 이진숙 과 박장범을 꼼짝못하게 하는 품격 통일부장관 청문회에서 나온 상대방을 압도하는 언변 호불호 떠나서 이건 인정해야할듯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이랑 학창시절에 딱 한번 같이 방송을 했고, 그래서 나를 기억 못할줄 알았는데 10년 뒤 다시 만난 그 연예인이 나한테 한 말 ㄷㄷ8월 8일진숙아, 오랜만이다 채연 쓰러짐ㅋㅋㅋㅋㅋㅋ 채연 본명 = 이진숙 사실 김종국은 기억하고 있었는데 티를 안낸거였음 ㅋㅋㅋㅋㅋㅋ 김종국이 그동안 말 안한 이유가 채연이 유명한 연예인이
송영길대표와 김용부원장 사면에 대한 정보가 없네요8월 8일물청소 사건도 이진숙 수사는 왜 안하는지 나경원 재판도 왜 안하고 풀어야할게 많군요
쌩뚱맞고 전혀 알 수 없는 인사발령 하더니8월 7일윤석열은 저렇게 뻐팅기고 있으니 2찍 ㅇㅇ들은 더욱 환호하고 국무위원 및 장관,고위공직자 추천 누구의 작품인지 아시는분들이면 아실건데 이 듣보들 데리고 도대체 뭘한다는건지 강선우,이진숙
분위기 파악 못하고 나대는 3대 위원장8월 6일이진숙 방통위원장 안창호 인권위원장 채일 국방홍보위원장 임명직 공무원 주제에 친위 쿠데타를 막아내고 평화적 정권교체를 일궈낸 이땅의 민주세력의 힘을 모르는 하룻 강아지 같은 놈들이죠
[스트레이트뉴스 여론조사] 정당지지도, 민주당 50% 벽 붕괴...국민의힘 오름세 33%8월 6일특히 상장주식 양도소득세 부과 대상 대주주 기준 ‘강화’ 조치가 민주당의 50% 지지벽을 무너뜨리는 데 주원인으로 작용한 데 앞서 이진숙 교육부 장관·강선우 여가부 장관 낙마 논란으로
기쁨도 잠시…8월 6일그 역겨운 이름 이준석과 비슷한 이름~ 뭔 다선 의원이라는데 나한텐 듣보잡 이춘석~ 이진숙~ 이진숙~~ 진짜 저 비슷한 이름들 트라우마 올 지경이네요~~ 이번 사건 보면서 처음으로
경찰이 이렇게 빨리 수사 착수를 하는구나? .... 허허허허허8월 5일이진숙은 2년째 수사 중이고 내란 사범들은 경찰이 경호를 해 주고 있으며.. 허허허허허허.... 경찰... 씹것들... 좆같네... 이춘석이 내란 사범이라도 되는 줄 알것어...
오늘자 이진숙8월 5일
아무도 안한 방송법이 통과되네요8월 5일이진숙 날리는건 좋은일이지만 정권 발목도 잡힐거 생각하면 우려스럽네요 좋은 정부가 좋은 방향으로 잘 이끌어주면 좋겠습니다
바그다드 빵과 커피 그리고 이진숙 .MBC 특파원8월 5일그러나 이진숙은 후방 바그다드에게 빵과 커피를 즐기며 몇일 관광하고 지가 사선을 넘나든 종군기자 출신이라니 얼마나 가소로운가? 저기가 어디 봐서 전쟁터 같은가?
野 필리버스터 4시간째…與의원 독서, 책 제목 '허송세월'8월 4일본회의장에 자리하고 있는 국무위원인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은 신 의원의 필리버스터 내내 경청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준석 개새 하는 행동봐라8월 4일이진숙하고 악수하고 웃고 나감
학교 갈 것 같은 사람들8월 4일쥴리 김진우 최은순 김충식 한덕수 최상목 추경호 한동훈 정진석 김태효 권성동 나경원 원희룡 이준석 주진우 이진숙 류희림 오세훈 김진표 홍준표 박형준 김영환 심우정 지귀연 전광훈 손현보
野 주진우 "민주당이 더 아파하는 방식으로 투쟁…효능감 있는 싸움해야"8월 4일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강선우, 이진숙을 끌어내리고, 이화영을 감옥 보내고, 최동석도 교체하고, 조국 사면도 막아내는 효능감이 필요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 나는 국감에서 이화영 부지사가 '진정 두려워요'라며 벌벌 떠는 녹취록을 공개함으로써 연어·짜장면 판을 뒤집었고, 강선우 갑질을 끝까지 추적했고, 제자 논문 오타까지 베낀 것을 찾아 이진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