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계엄령 뒷이야기.txt (feat.국정원)5일 오후계엄령 계획 관련 받았던 첩보 - 707 임무: 국회 입성 후 국회의원 한 공간에 구속 - 수방사 SDT: 과천 방첩사 벙커로 의원들 이송 - 최초 계엄령 발표 시기: 12월 10일
[속보]심우정 검찰총장, '尹 내란 혐의' 직접수사 지시5일 오후검찰은 고발이 접수된 사건을 경찰에 이송하지 않고 직접 수사한다는 방침입니다.- 실종된 한서대생 16시간만에 가야산서 발견…“절벽서 추락”5일 오후발견 당시 A씨는 중상을 입어 헬기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 계획 자체가 어설펐던게 아니라 시민들과 국회의원들(거의 민주당)의 발빠른 대처 덕에 막은 것5일 오후의원회관 점거 3공수 - 선거관리위원회 점거 수방사 SDT군사경찰특수임무대 - 외곽차단/경계 수방사 35특수임무대대 - 의원 분류, 체포 및 인계 행안부 국가수사본부 - 체포된 인물 이송
얘도 충암고 김용현 라인..5일 오후심지어 체포한 민주당 인사들 방첩사로 이송하려는게 계획이었던것 같다 박선원 의원님이 말씀하심.. 방첩사에는 이미 3공수가 와있었다함.. 현재 방첩사는.- 레미콘 트럭에 깔려 납작해진 차… 창문으로 운전자 손이 ‘쓱’ (중국)5일 오후이에 승용차가 심하게 파손된 데 비해 운전자는 가벼운 부상만 입고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구조된 운전자가 휴대폰을 보고 있는 모습./ 바이두
특전사 출동직전에 명령하달5일 오후어제 제가 예상하던 그대로 특전사들도 현장에 와서야 상황을 파악한듯 합니다 일부 참수부대(체포 구금후 이송목적)들도 들어간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쪽은 국회에 진입도 못하고 외각에서 대기한것으로
[단독] 檢, ‘尹 내란죄’ 고발사건 공공수사1부 배당5일 오전중앙지검 관계자는 “경찰 이송 여부 등 향후 처리 방향에 대해선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 검찰이 직접 수사가 불가능하다는 판단을 내릴 경우 관련 사건은 경찰로 이송될 가능성이 있다.- [단독] 檢, ‘尹 내란죄’ 고발사건 공공수사1부 배당5일 오전중앙지검 관계자는 “경찰 이송 여부 등 향후 처리 방향에 대해선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 검찰이 직접 수사가 불가능하다는 판단을 내릴 경우 관련 사건은 경찰로 이송될 가능성이 있다.
- [단독] 계엄 선포 직후 군 구치소 미결수 이송 지휘 이행4일 오후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수도권 일부 권역 미결수를 구금·관리하는 수방사 군사경찰은 어젯밤 11시 반쯤 군 검찰단에 비상 상황시 이송 지휘를 요청했습니다.
- 오늘 (특집) 백분토론 패널소개4일 오후만약 횟수를 제한하게 되면 어떤 현상이 발생할 수 있냐면 국회가 거부권 행사에 쓰는 법안을 일부 통과시켜서 정부로 이송해서 횟수를 다 소진한 다음에 진짜 국민들이 원하는 법률안을 가결하면
- 노컷 뉴스 노빠꾸네요 ㅋㅋㅋ4일 오후유해가 국내로 이송돼 국장이냐 국민장이냐 논쟁이 일다가 정치권과 언론의 반대로 가족장로 영면에 들었습니다. 두 번째 박근혜 사례가 있습니다.
- 사법부, 대법원장 지시로 비상계엄 심야 긴급간부회의 소집4일 오전이에 따라 해당하는 죄목에 대해 현재 진행 중인 재판도 군사법원으로 이송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 밖의 일상적인 재판에 관해서는 법원이 통상 절차에 준해 진행하게 됩니다.
- 탄핵과정4일 오전의결된 탄핵안은 헌법재판소로 이송되며, 탄핵 소추가 의결된 순간부터 대통령의 직무는 즉시 정지됩니다.
- 제주서 카니발·1t 트럭 충돌 사고, 부산 관광객 4명 사망(종합4보)3일 오후이들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닥터헬기와 소방헬기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치료 중 사망 판정을 받았다.
- '예비신랑' 환경미화원 목숨 앗아 간 20대 음주운전자 징역 12년3일 오후작업 중이던 B씨는 쓰레기 수거차량 후미와 A씨 차량 사이에 끼었고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B씨와 함께 일하던 미화원 2명도 부상을 입었다.
- 뇌출혈 쓰러진 '모야모야' 투병 16살...응급실 찾아 헤매다 사망3일 오전학생이 응급치료가 지연돼 끝내 숨진 일이 발생했다. 3일 YTN 보도에 따르면 뇌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는 모야모야병을 앓던 16살 A군은 지난 15일 새벽 뇌출혈 쓰러져 구급차로 이송됐다
- [오늘의 역사] 12월 3일3일 오전연표 1931년 상해 한인 반제 동맹, 창립 대회 개최 - 근대사 연표 1946년 〈대학 설립 기준령〉 제정 - 대한민국사 연표 1952년 유엔 총회, 6·25전쟁 포로의 중립국 이송
19일 만난 여성 이별 통보에 흉기로 살해한 20대 "1심 무기징역 과하다" 항소3일 오전B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고속도로 사고차 가보니…운전석엔 흉기 찔린 피투성이 20대 男3일 오전A씨는 즉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현장에서 범행을 시인해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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