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상민 '계엄전 국무회의 해야하는지 몰랐다'2월 11일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의 답변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상민 전 장관 계엄 선포 전에 국무회의 해야 하는지 몰랐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요.
[속보] 이상민, 어느 누구도 찬성 반대 말하지 않았다 jpg ㅋㅋㅋ2월 11일상목아~ 또 거짓말 했네? ㅋㅋㅋ 그와중에 또 쳐 잠 ㅋㅋㅋㅋㅋ 10시 조금 지난 거의 초반 영상인데 ㅋ- [송요훈]”단전 단수 지시 못 받았다“는 이상민의 가짓말에 대하여2월 11일...끝까지 구질구질한 것들......
이상민 "국무회의 개회선언 당연히 없었어"2월 11일[속보]이상민 "국무회의 개회선언 당연히 없었어" [파이낸셜뉴스] [속보] 국무회의 절차 질문에, 이상민 "계엄 당일 개회·폐회 선언 없었어" =11일 헌법재판소.
이상민 "계엄 국무회의 개회 선언 당연히 없었다…안건은 알고 있어"2월 11일이 전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윤 대통령 탄핵 심판 7차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해 "안건 자체는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형두 헌법재판관은 이 전 장관에게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발언을 인용하며 국무회의 조건인 개회 선언, 안건에 대한 설명, 폐회 선언이 있었는지를 물었다. 오 장관은 당시 국무회의에 대해 도착 당시 윤 대통령이 이미 말하고 있었고 '계엄'이란 말을 듣고 놀랐다고 전한 바 있다. 이 전 장관은 "개회 선언은 당연히 없었고 안건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문건을 나눠줘 안건 자체는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 상황"이라며 "국무위원들은 다 국무회의를 한다고 생각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당시 문건에 대해선 "한 장짜리였는데 '비상계엄'이란 내용이 있었고, '10시', '전국' 등이 쓰여 있었다"고 전했다. 또 "국무회의를 하게 되면 대통령이 맨 처음에 진행하다가 의사 부분을 국무총리에 넘긴 뒤 마무리로 대통령이 종결한다"며 "재판관이 판단할 문제지만 국무회의가 죽 진행되다가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 발표하러 나간 뒤에는 국무총리가 이런저런 얘기를 국무회의하듯이 했다"고 덧붙였다. 이 전 장관은 "대통령은 발표하고 돌아와 앉으셔서 그런(계엄 관련) 말씀을 했다"며 "바통을 이어받았다고 볼 여지도 있고, 국무회의 종료 시점을 언제로 볼지는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다고 본다"고 밝혔다. 그는 "행안부 장관에 2년 넘게 재임하면서 100번 넘는 회의에 참석했지만 이번 회의처럼 위원들끼리 열띤 토론 의사 전달이 있었던 것은 처음"이라며 "해제 회의는 불과 1~2분도 안 돼서 금방 끝났고 오히려 선포 국무회의가 훨씬 실질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물론 평가는 제 몫은 아니다"고 했다.- 속보) 이상민 '국무회의 개회선언 당연히 없었다'2월 11일개회선언, 폐회선언 둘다 없었다네요 ㅋㅋㅋ
- 이 전 장관은 서울로 올라오는 KTX에서 김 전 장관의 전화를 받았다고 했다. 이 전 장관은 "전화를 받았더니 김 전 장관이 혹시 보안폰(비화폰)을 가지고 있냐고 물었다"며 "저는 보안폰을 사용하지 않아 옆자리에 앉은 수행 비서에 보안폰 있냐고 물어보니 마침 가지고 있다고 해, 있다고 했더니 보안폰으로 다시 전화해달라고 했다"고 말했다.2월 11일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12·3 비상계엄 당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여러 차례 전화를 받았다고 증언했다.
[속보] 이상민 "단전·단수 쪽지, 대통령실 원탁 위에서 봐"2월 11일또 쪽지냐 ㅅㅂㅋㅋㅋ- 이상민 "국무회의 개회선언 당연히 없었어"2월 11일[속보]이상민 "국무회의 개회선언 당연히 없었어" [파이낸셜뉴스]
- 이상민, 우연히 용산갔더니 계엄 국무회의 jpg2월 11일우기면 다 되는줄 아나?? 저런놈이 판사 출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밀당 천재 이상민! 말장난 수준급2월 11일
- 이상민 '같이 고민못해 죄송' ㄷㄷㄷjpg2월 11일ㄷㄷㄷㄷㄷㄷ
- 이상민 "단전·단수 지시받은 적 없어…쪽지는 봤다"2월 11일역시 종특다운 답변
- 이상민 "윤석열, 계엄알면 김건희 화낼 거다 얘기"2월 11일[속보]이상민 "尹이 계엄알면 김건희 화낼 거다 얘기" [이데일리 백주아 최연두 기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이상민 전 행전안전부 장관이 11일 윤 대통령 탄핵심판 … 이상민 전 행정 ㅋㅋㅋㅋㅋㅋㅋㅋ
- [속보] 이상민 "尹 온몸으로 막는 건 난센스⋯막을 건 무차별 탄핵 남발하는 이들"2월 11일국회 측이 비상계엄을 생방송으로 선포하려는 윤 대통을 온몸으로 막았어야 하지 않느냐고 지적하자, 이 전 장관은 "비상계엄 선포는 헌법에 규정된 대통령의 권한이고 대통령이 행사한다"고 했다. 이어 "국무위원들이 걱정과 우려를 말했지만, 대통령이 더 깊이 고민한 끝에 내린 결정인데, 이것을 온몸으로 막는 건 난센스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온몸을 바쳐 막을 대상은 대통령이 아니라 무차별 탄핵을 남발하고 국정을 혼란에 빠뜨리는 사람들"이라고 했다. 김보선 기자 sonntag@inews24.com,라창현 기자 ra@inews24.com
- 김용현, 이상민 니네들은 좋겠다2월 11일감빵 가 있는 동안 니들 밑에 들어가는 돈은 전액 굳었잖아. 나라에서 먹여주고 재워주고 돈 나갈 일도 없고 히야~ 돈 굳었네 쥑이네~~ 돈 벌어서 나오겠구나
- 이상민 "비상계엄이 위법이라고 생각한 국무위원 없어"2월 11일[속보] 이상민 "비상계엄이 위법이라고 생각한 국무위원 없어" 이상민 전 장관 탄핵심판 증언 진행 중…尹 측 신문 먼저 尹 측, 장관 탄핵·비상계엄 국무회의 상황 질문 이상민 "탄핵소추로 … 인한 직무정지로 업무 차질" 이상민 "새로운 정책 추진 불가능…재난 관리도 문제" 이상민 "2차 탄핵소추 이유는 내란 동조…황당하다고 생각" 이상민 "2차 탄핵소추에 국정 피해 줄이기 … 위해 사임" 이상민 "대통령이 비상계엄 오래 상미나 없어야 돼 있으면 너랑 니 충암선배 윤석열이는 x된다 ㅋㅋㅋ
- "대통령실에서 종이쪽지 몇 개를 봤는데, 거기 소방청 단전·단수 내용이 있었다"며 "단전·단수를 할 경우 국민들에게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겠다 싶어 사무실로 돌아가 경찰청장과 소방청장에게 전화했다"2월 11일2월 11일 헌법재판소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7차 변론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증인 신문에서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의혹은 부인하면서도, … 첫 증인으로 나온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은 계엄 직전 국무회의에 법적·절차적 하자가 있었다는 지적에 "행정 서명인 '부서'가 사후적으로도 이뤄질 수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했다"면서도
- [속보]이상민 "尹이 계엄알면 김건희 화낼 거다 얘기"2월 11일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이상민 전 행전안전부 장관이 11일 윤 대통령 탄핵심판 7차 변론기일이 열린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 출석해 “계엄 선포 얘기하면서
- 속보) 이상민 '대통령실 탁자에 단전,단수 쪽지 봤다'2월 11일"그러나 나는 단전,단수 지시 한적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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