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가없다의 장르는 블랙코미디입니다.9월 25일이병헌이야 뭐... 말이 필요없는 배우이고... 의외로 손예진이 연기를 너무 잘합니다. 그리고...너무 예뻐요...왜 안 늙지 싶은....? 넋놓고 봤습니다.
스포 가득합니다) 어쩔수가없다 호불호 많이 탈 것 같습니다.9월 25일. - 이병헌의 동기 - 손예진의 감정 변화 - 이성민의 갱생과정 (굳이 전부 벗어가면서까지? 파피루스에 깔끔하게 정장입고 면접보러 온 사람이잖아요. … 특히, 화분을 든 이병헌과 김해숙이 특별출연으로 나온 장면에선, 아예 무슨 말을 하는지 안 들렸습니다. - 장면의 몰입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해서, 기본적으로 자막으로 보는 걸 별로 … 진한 계열의 색감, 가을산의 정취도 너무나 취향이고, 이병헌이 차 고장으로 차승원을 유인하는 해안가 절벽은 이야기가 전개되는 도심과 전혀 맞지 않지만, 배경이 일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 마지막 제지공장에서 춤추는 이병헌은, 오마주라고 해도, 너무 기괴해서 기분이 더러웠습니다. 이성민이 다 뒤집어 쓴 마무리 역시 기괴했습니다.
어쩔수없다. 박찬욱감독이 원래 디테일 떨어지는 감독이 아니지 않나요?9월 25일어쩔수없다보면 이병헌 딸이 자페스펙트럼 아스퍼거 설정으로 나오는데 이제까지 나온 자페연기하는 아이중에 수박겉핧기 식으로 연기가 너무 어색합니다.
어쩔수가 없다 용아맥 보고왔습니다.(노스포)9월 25일개인적으로 이병헌은 뭐 원래 잘하지만 손예진 매력이 정말 잘 드러난 영화였습니다. 댄스모임씬 대박 ㄷㄷ 저는 재밋었습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아가씨가 훨씬 더 나아요 ㅋ 8/10
박찬욱은 jas공동경비구역 추천9월 25일박찬욱작품중에 제일 좋았던건 jas 공동경비구역이었습니다 송강호 이병헌 신하균.. 캬 아 명작이죠 올드보이도 잼났죠.. 이작품 일본원작도 더 잼났구요
스포. 어쩔 수가 없다, 결론 요약9월 25일결론 : 마지막은 이병헌만이 남고 모든 인간이 사라짐, 엔딩에서 이병헌까지 사라지면서, 무의미한 살인 무의미한 취업 무의미한 가족, 다 부질 없는 몸부림이었다, "어쩔 수가 없다"
영화 <어쩔수가없다> - 각색이 훌륭하네요9월 25일. - 어쩔수밖에 없는 군상들이 결국 무얼위해 싸웠나 - 현대 자본주의의 고찰 역시 박찬욱 작품이구나 싶었고 이병헌의 연기는, 진짜 대단했습니다.
어쩔수가 없다 거의 조커 2급이네요 아오 ㅠ9월 24일거의2시간20분정도인데,, 간단한내용을 너무길게 끌고 이병헌 손예진 말고는 거의 분량이 너무없고 이렇다할 연기꺼리도 없네요. 진짜 조커2생각납니다.
어쩔수가없다는 걍 손예진을 위한 영화인듯9월 24일이병헌이 열연했지만 머리 속에 남는건 손예진 뿐이네요
제목이 없는 게시글9월 24일있었지만 좀약했고 끈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나가는 관객이 70%정도 관객반응은 흥행에는 500만은 무조건 않되겠구나 300만정도 예상 개인적인 감상편은 수채화같은 색감과 음악도 좋고 이병헌
어쩔수가없다 욕먹을만 합니다.9월 24일그리고 이병헌, 이성민 하이라이트씬은 무조건 극장에서 봐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제목이 없는 게시글9월 24일그리고 이병헌은 정말 웃긴 사람입니다.
이탈리아에 간 이병헌 부부9월 24일내기했다가 10유로씩 주고 있다네요 ㄷㄷ
어쩔수가없다 후기 노스포9월 24일이병헌 연기는 진짜 일품이네요. 손예진도 너무 예쁨. 피식피식 웃음도 나고 오랜만에 재밌게 봤습니다.
헐 이병헌도 영화판 국밥 시절이 있었나보네요?9월 24일지금 유퀴즈 보는데 의외네요 ㅎㄷㄷ 박찬욱도 계속 말아먹다가 같이 JSA로 터진거라고...
제목이 없는 게시글9월 24일영화보다가 토나올 것 같아서 보다가 뛰쳐나온 유일한 영화인 박찬욱과 이병헌의 영화 쓰리몬스터.
어쩔 수 없다 봤습니다.9월 24일물론 이병헌씨 포함 다른 배우들도 너무 좋았구요. 감독님이 마지막은 다소 열린 이야기라고 하셨는데,,, 과연,, 다른분들은 어땠을지 궁금하네요.
제목이 없는 게시글9월 24일박찬욱 이병헌이면 무조건 가서 보기 때문에 보고왔지만... 그렇습니다... 뭔가 아쉬운 느낌...
가장 연기력 저평가 받고있는 배우.jpg9월 24일개인적으로 연기력만 보면 송강호,이병헌 보다 위에 둘수있는 배우죠..
이병헌이 이민정이랑 연애할 때도 을이었네요9월 24일 니가 감히?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