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자이로 보는 정권별 부동산 상승률.jpg6월 3일이명박: +2억6천 박근혜: +3억 9천 문재인: + 21억 윤석열: + 9억 8천 부동산 goat 문통령 ㄷㄷ
97세 울엄니…6월 3일어느 때 였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이명박은 천하의 잡놈,박근혜는 애비 업은 등신이 되었고 경상도 말로 마한년이 되어 있었다.
88세 울 어머니6월 3일어머님이 뽑은 대통령 박정희 노태우 김영산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문재인 어머님이 안 뽑은 대통령 박근혜 윤석렬 투표하시고 엄지 치켜 세우시며 한마디 하셨습니다.
투표하는 이명박 부부6월 3일
극혐) 이명박이 잘쳐먹고 사네요6월 3일유병장수 해야 하는데 ㅅㅂ
오늘 투표 지역별보니 대구경북 투표율이 젤 높네요6월 3일전라도보다 이명박그네윤두창을 무지성 찍어서 당선시켜준 경상권 투표인구가 거의 3배 많으니 본투표에서 결집하는게 좀 무섭네요 사전투표는 순대가 부정선거 운운하며 못하게 방해한 덕에 투표율이
"충북을 보면 선거 결과가 나온다"6월 3일이 밖에도 역대 대선에서 당선된 후보들의 충북 득표율을 살펴보면 △17대 대선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최종 48.67%) 41.58% △16대 대선 노무현 새천년민주당 후보(최종 48.9%
박원순 vs 이명박 서울 시민입장에서 누가 더 좋았나요??6월 3일서울 발전으로 둘중에 누구를 더 높히 평가하시나요
용혜인 의원 - 이낙연의 노욕6월 3일부고만 퍼온다는 게;;;; 이명박이랑 이놈이랑 최고의 원흉
투표완료!6월 3일나름 일찍왔다 생각했는데 5시반에 와서 기다린 분들도 많다네요 ㅎㅎ 암튼 이명박 때 이후 첨 본투표를 해보네요.
21년 장기집권의 서막6월 3일김대중 노무현의 업적이 이명박 쥐새끼 하나로 전부 나가리되고 문재인의 민주 치적이 윤석열 방구 한번에 날아가 버린 걸 잊으면 안 되겠죠. ① 앞으로 20년 정도는 사람들 머리에 '계엄'이
와....... 이게 벌써 4년 5개월전 이야기네..............6월 3일에헴...........ㅎㅎㅎ +앞으로도 소 뒷걸음질 치다가 쥐잡는 격으로 이명박 뒤졌으면?! !!!!!!!!!!!! (재업이라 죄송합니다!!)
밭은 갈려있지 않았습니다 (1인칭 시점)6월 3일이명박 다음 박근혜가 당선 되던 날의 쇼크 윤석열 따위가 대통령이 되던 날의 쇼크 ...........................가 다시.오늘이 되지 않으라는 법이 없을 거라는 두려움이
2025년 기준 아이유 연차 체감6월 3일2033년의 블랙핑크 2035년의 아이들 2037년의 에스파 2038년의 아이브 2039년의 뉴진스 아이유 2008년 데뷔 2025년 기준 데뷔 18년차 (이명박 대통령 취임된 해)
개인적으로 넘었으면 하는 대통령 득표율 기록 두가지6월 2일박근혜의 50% 득표율 이명박과 정동영의 역대 최대 격차 득표율 입니다. 이 기록들이 모두 저쪽 세력들에게 좋은역사로 남아있는 역사라서 씁쓸했죠. … 박근혜때는 안그래도 박정희 후광 있어서 팬덤도 강한와중에 막판에 이정희가 트롤이었고 이명박때는 노무현 말년때 지지율도 낮았는데 민주당도 힘을 많이 잃었던 때고 이전에 노인비하발언 사건도 … BBK가 터졌어도 이명박이 서울시장 행정력을 능력으로 밀어붙인 덕에 정동영이 도저히 이길 각이 안보였었음. 저는 이 두개의 기록이 빨리 깨지는 날도 보고싶습니다!
이준석은 대체 업적이 뭡니까?6월 2일그 이명박이도 서울시장시절 청계천 버스개혁같은거라도 치적이랍시고 내세우며 나올수있었고, 바그네 조차도 천막당사로 나락갈뻔한 딴나라당 살렸도르라도 말할수있었는데 준석이는 도무지 업적이라고는
김문수 선거운동 하고다니는 이명박근혜6월 2일이명박은 청계천 갔다는데 그럼에도 사진촬영 사인요청하는 분들이 계시는군요.. 박근혜는 PK 돌아다니구요. 통합이 아니라 오히려 민주시민들과 중도층을 자극하는 행동이 될겁니다.
[단독]“기후위기는 사기극”···리박스쿨 강사, 이런 학자가 가르쳤다6월 2일이명박 정부에서 국립환경과학원 원장을 지낸 박 전 교수는 평소 저서와 강의 등을 통해 “기후위기는 근거 없는 선동”이라며 기후위기를 부정해 왔다.
[단독]“기후위기는 사기극”···리박스쿨 강사, 이런 학자가 가르쳤다6월 2일이명박 정부에서 국립환경과학원 원장을 지낸 박 전 교수는 평소 저서와 강의 등을 통해 “기후위기는 근거 없는 선동”이라며 기후위기를 부정해 왔다.
HMM의 초대박 실적과 문재인 정부의 피나는 노력6월 2일HMM의 초대박 실적과 문재인 정부의 피나는 노력 문재인정부성과,HMM,부산,협약식,이재명,21대 대선유세,현대상선,이명박,박근혜 damoang.net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