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선에서 재미있는 징크스가 깨졌네요.6월 4일(피휘도 아니고 ㅋㅋㅋ) 이승만 윤보선 박정희 최규하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윤 이재명 (처음으로 재자와 명자가 겹쳤습니다) 김문수가 당선되었다면
이명박 이새끼 왤케 조용하지?6월 4일쥐새끼답게 또 기어들어갔네... 아무리 기삿거리 찾아도 없음 씨벌럼
최강욱 전 의원이 말해주는 이명박 썰 (사람을 냅킨으로...)6월 4일품격이 이렇게 차이가 납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MB 입니다.
김민석 '일인지하'까지…18년 암흑기 겪고 '화려한 부활'6월 4일그의 정치 이력은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2002년 지방선거에서 새천년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했지만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에 낙선했다.
[이재명 취임] 기재부 17년 만에 수술대···李, 예산·재정 분리 현실화6월 4일이후 2008년 이명박 정부가 출범하면서 현재의 기획재정부가 됐고 지금까지 17년 동안 이어져왔다. 박근혜 정부 당시에는 기재부 장관을 부총리로 격상했다.
오늘 공장장 셀프 깔때기가 심했네요6월 4일내가 이명박 인터뷰했어. 이명박은 나쁜 사람이야.
16억 지상파 출구조사 실패…득표율 오차범위 벗어나6월 4일이명박 후보가 당선됐던 17대 대선에서는 출구조사에서 이명박 후보 50.3%, 정동영 후보 26.0%로 나타났으며 실제 결과는 각각 48.7%, 26.1%였다.
박형준 부산시장 페북6월 4일이명박 부역자.
여전히 활약중인 나경원 의원님6월 4일문화계 화이트리스트 관련 유죄 (집행유예) 힐러리 클린턴 - 대선 패배 정두언 - 자살 김무성 - 가짜 수산업자한테 116억 사기 당함 이회창 - 대권 연속 실패, 차떼기 걸림 이명박
이명박과 박근혜 문재인 윤석열 전 대통령의 혈액형도 B형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O형, 김대중 전 대통령은 A형, 김영삼/ 노태우 전 대통령은 AB형이었다.6월 4일이재명도 B형 ㅋㅋㅋㅋ
민주, 87년 이후 '동일 당명으로 대통령 2명' 첫 사례6월 4일번째 대통령 배출 노태우∼윤석열 전 대통령까지 모두 다른 당적으로 당선 출처 민주정의당 : 노태우 민주자유당 : 김영삼 새정치국민회의 : 김대중 새천년민주당 : 노무현 한나라당 : 이명박
[속보]이재명, 1728만표 얻어 '역대 최다'6월 4일역대 최대 격차 당선은 17대 대선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이 당시 2위인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를 22.53%p 격차로 승리한 것이었다.
압도적 승리 이지랄 하고 있네 ㅋㅋㄱㅋㄲㅋㅋㅋㅋㅋㅋㅋ6월 4일압도적 승리는 개표 4%만에 당선된 이명박이 압도적인거고 윤석열 계엄 내리고 탄핵 당하고 쫒겨나고 치른 선거다 지나가는 똥개 새끼를 대통령 후보로 올려도 당연히 이기는 선거다 이명박
정신 승리좀 하지마라 어휴6월 4일말같지도 않네 윤석열 계엄 내리고 탄핵 당하고 쫒겨나서 치른 선거다 지나가는 똥개 새끼를 대통령 후보로 올려도 당연히 이기는 선거다 이명박 처럼 개표 4퍼센트 만에 대통령 확신된것도
??? : 야~ 기분 좋다~~!6월 4일기뻐하고 앞으로 시작 될 법비들과 내란세력 그리고 언론들의 몸부림을 잘 지켜보고 진압하자 이명박정부부터 시작하고 일베로 펼쳐진 인터넷 커뮤니티의 혐오의 정서도 뿌리뽑아야함.
내란 40퍼 넘는 이유6월 4일검찰 사법 언론 종교 카르텔에 절여진 사회문화 이명박이후로 더욱 거세진 댓글조작 여론조작 대한민국이 병들어잇는거고 최근 중환자실까지 간거죠.
역대 대통령 득표수.txt6월 4일이명박: 1149만2389표 (3자) 박근혜: 1577만3128표 (양자) 문재인: 1469만2632표 (다자) 윤석열: 1639만4815표 (양자) 이재명: 1728만7513표 (
이번이 민주진영 최대압승 아닌가요?6월 4일1700만표 이상 얻은 역대 최다 득표고, 표차도 300만표가까이 나서 이명박/정동영 대선 이래 최대 득표차인데요.
이재명대통령 1728만 VS 이명박+정동영 1766만6월 4일어마어마한 기록을 쓴겁니다
득표율은 착시입니다 1719만 득표가 갖는 의미6월 4일역대 최다 득표입니다 이게 얼마나 대단하냐면 이명박 득표수 + 정동영득표수 = 17,667,070 입니다 이명박은 11,492,389 에 득표율은 48.67 입니다 또한 문재인대통령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