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태 안철수 따까리 였구만 국민의당 입당했었네?11일 오후헤이 안철수 따까리 친명? 미친놈 민주당 지지자중 친명 아난사람 있냐
1월 최고위 보선에서 당심이 정청래 대표한테 있다는 걸 보여줘야 합니다11일 오후찬대 쪽에서는 유동철 이건태가 출마한다고 강득구는 재고 있고 정청래 당대표 쪽에서는 문정복 의원, 임오경 의원, 이성윤 의원이 생각 중이라고 하는데 정청래 당대표가 상당히 조심하는
한준호는 자신때문에 최고위 보괄하는데 뭔 생각인지?11일 오후한준호가 사퇴했기에 최고위 보궐 선거하는데 한준호가 이건태 출마 회견에 참석해서 이러고 자빠졌네요? 뭔 생각으로 사는건지 원 한준호 아웃 이렇게 밝혀져서 다행이네요 ㅋ
정청래 저격한 이건태가 욕먹는게 싫은사람들11일 오후김병기 박찬대 이건태 뭐라한다고 심술난 분들이 좀 보이는데 이런분들 특징이 자기 기분좋을땐 딴지가족들이고 자기생각이랑 분위기 다르게 딴지가 흘러가면 바로 작세 드립치면서 딴지가 이상해졌다함
작세들아 총 출동해라!! 레벨 올리기 개꿀이다!!!11일 오후박찬대 이건태 한준호 김병기 욕만 써라~~!! 가입일자 , 미인증 따지지도 않는다 !! 아묻따 동의수 팍팍 올라간다~~!! 진격하라!!!
대통령 교감없이 박찬대가 독닥적으로 한다고요?11일 오후박찬대 이건태 김병기 우상호 문진석 등 이런 사람들이 대통령 뜻과 반대로 독단적으로 행동한다구요? 현실 파악 제대로 하세요
김용민 의원한테 궁금한 점.11일 오후박찬대 의원은 이건태 최고위원 만들기에 열 올리는 거 같은데요?
정청래 지도부 무너뜨릴려는 최고위원 출마 후보자.jpg11일 오후친명 이건태 "정부와 엇박자"…정청래 직격하며 최고위원 도전 출마회견장에 8·2 전대서 鄭과 경쟁했던 박찬대 등 친명 다수 참석 서혜림 안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최고위원 보궐선거 … (1월 11일)가 이른바 명청(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대표) 대결 구도로 진행될 것이란 전망이 민주 최고위원 선거에 친명계 강득구·이건태 출마…친명·친청 경쟁구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보궐선거를 앞두고 ‘친명계(친이재명계)’ 강득구 의원(안양 만안)과 이건태 의원(부천병) 등이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 정청래 지도부에 반기 강득구 , 이건태 , 유동철 이 3명 본인들이 찐명이라고 정청래 저격하고 나섰음 이 3명이 최고위원회 입성하는 순간 우상호 김병기와 더불어 정청래 개혁 계속 발목잡고
이건태 최고위원 출마 ... 아주 화려하네11일 오후정청래 당대표 디스하며 최고위원 출마 ... 친명? 당정 소통창구 역할? 하겠다고? 최고위원 출마 기자회견 때 또 줄세우기 하는구나 대다나네
이건태 유동철 강득구 셋다 지도부들어가는거 막아야하지만 굳이 경중을...11일 오후저 셋중에 가장 최악은 유동철, 그리고 이건태 그나마 차악은 강득구지만 강득구도 못믿구요. … 아무튼 저 셋말고 나머지 중에 정청래대표에게 힘을 실어주는 또는 당대표때 현역의원들 대부분 박찬대한테 갓을때 몇안되는사람들이 정청래도왓는데 무조건 이건태 유동철 강득구 이셋은 막아야하고
한준호 의원 대단히 실망입니다.11일 오후오늘 민주당 이건태 의원이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그런데 그 자리에 현역 의원으로는 박찬대 의원, 한준호 의원이 참석했습니다.
최고위원 출마 이건태 너무 고맙네요.11일 오후그냥 당을 위해서 출마한다고 하면 사람들이 뽑아줬을텐데.... 명확하게 나는 똥파리야 하고 출마하는게 너무 고맙네요. 자기를 안 감추는건 본받아야죠. ㅋㅋㅋㅋ
이건태? 찾아보니 이런게 보이네11일 오후부천병 후보자 토론회서 '이건태 후보 성범죄자 변호 전력' 둘러싸고 불꽃 공방
슬프지만 명청대전은 틀린말은 아닌듯...11일 오후입지가 튼튼한걸 보면, 대통령실이 뒷받침하고 있다는게 확실함 더군다나 이잼이 당대표와 원내대표 두명을 동시에 초대한것 부터, 이미 공동대표라는 인상을 주고 있음 4.박찬대, 한준호, 이건태
이건태는 초선으로 끝이다11일 오후검찰 출신 초선 나부랭이가 왜 이리 나대는지? 다음 총선까지 3년이나 남은게 울화통 터지네요
이건태 정신 나갔나. 어차피 다음 총선 아웃. 꿀 밭에 있는 사람 아닌가요?11일 오후저런게 국회의원 하고 있으니 안되지....
이건태의 오만함이 선을 넘었다고 생각합니다11일 오후당대표와 호흡을 맞춰도 시원찮을 엄혹한 시기에 대놓고 당대표와 각을 세우겠다고 동네방네 소리치고 있습니다 최고위원이 되면 당내 내란을 하겠다는 선언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입니까 이렇게 지껄여도 최고위원이 될 수 있다는 발상, 당원과 국민들을 무시하는 것을 넘어 정말 오만방자하다 생각합니다.
정청래 "대통령과 놀라울 정도 의견일치…바늘구멍 빈틈도 없어"11일 오후정 대표의 이런 발언은 이른바 '찐명'(진짜 친명)계로 불리는 이건태 의원, 유동철 부산 수영구 지역위원장이 당과 정부가 엇박자를 내고 있다면서 정 대표를 비판하며 최고위원 보궐선거에
민주당 이건태 최고위원 출마11일 오후왼쪽부터 김동아 , 한준호 , 안태준 , 이재강 , 박찬대 , 이건태 , 천준호 , 이광희 ,김태선 ,김우영 의원입니다 근데 이건태 의원 출마 하는 말이 고작 당정 불화음 , 당정
정말 박찬대는 배우는게 없네요.11일 오후또 이건태 앞세우고 옆에서 쭉 늘어서서 세력과시로 나가네요? 진짜 배우는게 없는건가? 머리가 나쁜건가? 이건태도 지난 당대표 선거에서 박찬재 패배의 원인을 모르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