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윤석열과 김건희가 할 수 있는 일은 얼마 없습니다.3월 9일민주당이 탄핵 선고가 날 때까지 매일매일 2차례 의총을 연다고 하죠?? 매우 좋습니다. 그렇게 해서 테러범의 접근 자체를 원천 봉쇄해야 합니다.- 노종면의원 曰 "심우정총장 탄핵 필요성이 많이 나왔다."3월 8일(오늘 의총 논의사항들 내일 지도부회의에서 정리) -매일 정기적으로 오후 2시와 밤 10시에 의원총회 실시. -매일 저녁 7시에 집회현장 참석결합. … (위 내용은 모든의원에게 공통적으로 적용) -밤 의총 끝난 후 자정까지도 로텐더홀에 심야농성. -밤 12시 이후에도 국회를 떠나지 않는다. -파면때까지..
- 민주당 의총이 끝났나 봅니다 (백브리핑 내용 추가)3월 8일의총장 나와서 규탄 피켓 하나씩 나눠들고 이동중 입니다 노종면 의원 벡 브리핑 내용 - 심우정에 대한 탄핵여론이 많았다 (그 와중에 신중해야 한다는 이들도 있었다) - 오늘 의견을 … 대해서도 마은혁 재판관 임명 방치등 문제가 커서 탄핵의 필요성 있다는 의견 - 헌재 결정이 임박해 있어 시민들과 헌재 근처에서 집회를 함께하겠다 - 매일 오후 2시 10시 (22시) 의총 … 할 예정 (내일은 일요일이라 첫 의총은 11시 예정) - 밤 12시 이후에도 국회를 떠나지 않는다
윤 석방, 비장하고 강력한 대응"', 심우정 탄핵' 여부 격론3월 8일의총에서 강성 매파 의원 여러 명이 "심 총장을 즉시 탄핵해야 한다" "검찰을 기소청으로 만들어야 한다" 등 주장을 폈다고 한다. … 의총에서는 즉시항고를 포기한 심우정 검찰총장 탄핵 등 검찰을 성토하는 목소리가 분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 헌재 파면때까지3월 8일매일 오후 2시 의총 매일 저녁 광장집회 매일 저녁 10시 ~ 자정 농성 매일밤 철야 농성 <더불어민주당 의원단>- 민주당 철야농성 및 매일 집회 참석 예정3월 8일오늘부터 헌재 선고 나올때까지 매일 국회 철야농성 이어가고 의원들 돌아가며 헌재앞 집회에 참가할 예정 아직 긴급 의총 진행중
- 의총보니 민주당의원들 점퍼입고 온 의원들도 있고3월 8일누가 뭐라해도 믿을구석은 민주당뿐 이재명뿐.. 민주당 화이팅! 대한민국화이팅! 여러분도 화이팅! 내자신도 화이팅!
- 오늘 의총 후 민주당은 우리편도 깜짝 놀랄만큼 강력한 선언을 해야 할 것입니다3월 8일어떤 것이 옳고 그른지는 내란견 말고는 다 알고 있으니 이미 일어난 일을 sns에 말갖고 비판해 봐야 아무 것도 얻을 수 없습니다 검찰과 판사도 일을 저질렀으면 대가를 치른다는 걸 보여줄 수 있을만큼 확실한 시그널과 선언, 행동을 보여주지 않으면 또 흐지부지하다 계속 같은 결과를 보게 될 것입니다 제발 지지자들조차도 '저렇게 까지 해도 되나?' 싶을 정도의 선언을 개인이 아닌 민주당 차원에서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지지자들도 지치거나 포기하지 않습니다
‼️민주당 행진 끝난 뒤 긴급 의총 진행> 이후 철야농성 돌입한다고 함3월 8일이미 오늘 오전 11시쯤 국회에서 파면 때까지 쭉 비상대기 하시겠다고 함- 민주당 행진 끝나고 저녁 9시에 의총하고, 이후에 철야 농성 돌입한다함3월 8일ㅠㅠㅜ
- 민주 "尹구속취소사유 檢제공 의혹"…대검 항의 방문3월 8일강 대변인은 이날 의총에서 "심우정 검찰총장에 대한 대단한 유감과 한편으로 여러 의혹도 제기됐다"며 "영장·구속에 관한 기소 시점이라든가, 구속 취소 사유를 오히려 제공했던 건 아닌가
- [속보] 민주당 긴급 의총 개최…"검찰, 尹 구속취소 즉시 항고해야"3월 8일
- [속보] 민주당 긴급 의총 종료…박찬대 “구속취소 청구 받아들인 것에 유감”3월 7일
- "의대생 3월 복귀 시 증원 0명"...24·25학번 분리교육 추진3월 7일의총협 역시 의대학장과 같이 “전학년 의대생이 복귀해 2025학년도 수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된다는 전제하에, 2026학년도에 한해 의대 모집인원을 총 3058명으로 대학의 장이 조정할 … 정부는 의대협회와 의총협의 건의를 바탕으로 2026학년도 모집인원에 대해서는 의총협 건의에 따른 총장의 자율적인 의사를 존중한다는 방침이다.
- 의대증원 백지화 촉각…의대생 복귀 전제 3058명 환원 가닥3월 7일앞서 지난달 KAMC는 의대 정원을 증원 전인 3058명으로 동결하자고 정부에 공식 제안했고 지난 5일 의총협도 온라인 회의를 열고 이 안에 대부분 합의했다.
- 오늘 의대교육 방안 발표…'3월 복귀시 모집인원 3,058명' 밝힐듯3월 7일앞서 지난달 KAMC는 의대 정원을 증원 전인 3,058명으로 동결하자고 정부에 공식 제안했고 지난 5일 의총협도 온라인 회의를 열고 이 안에 대부분 합의했습니다.
- [단독]의대 총장 “2026학년도에 한해 의대 증원 0명으로”3월 6일의대가 있는 전국 40개 대학 총장들로 구성된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 협의회’(의총협)는 5일 학생들이 복귀한다면 ‘증원 0명’을 수용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 -생략- 아래는 6일 의총협 양오봉(전북대 총장)·이해우(동아대 총장) 공동회장이 교육부에 보낸 건의문 전문. … 더 이상 실기하지 않고 의대 교육을 조속히 정상화하기 위해 전국 40개 대학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 협의회’(의총협)는 다음과 같이 정부에 정중히 건의하고자 합니다. … 의총협은 필수 의료와 지역 의료 붕괴를 막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의대 정원 증원이 필요하며, 의료 개혁의 취지에 공감합니다. 2025학년도 1학기가 시작되었으나 아직도 의대생이 … 교육 환경 개선과 선진화를 위해 국립·사립대학교를 막론하고 정부의 전폭적인 행정·재정적 지원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 2025년 3월 6일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 협의회 작성: 의총협
- 의정 갈등 1년 여만에 정부 백기 들고 의대 증원 ‘원점’…학생 복귀 여부 주목3월 6일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양오봉·이해우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 협의회’(의총협) 공동회장, 이종태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의대협회) 이사장이 함께할 계획이다
- 의대증원 딱 1년 만에 제자리…3058명으로 되돌아간다3월 6일의대가 있는 전국 40개 대학의 총장 모임인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총협) 소속 한 대학 총장은 “올해는 일단 3058명으로 정해두고 추후 정원은 추계위원회에서 정하자는
- 의대 40곳 총장들 “내년 증원 0명으로”3월 6일. ● 대학 총장들 “내년 의대 모집인원 3058명으로” 의대를 둔 40개 대학 총장 모임인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총협)는 5일 화상 회의를 열고 2026학년도 의대 … 양오봉 의총협 회장(전북대 총장)은 “일부 대학은 (시설 투자 등을 이유로) 난색을 표하기도 했다”며 “하지만 학생 복귀를 위해 대승적 차원에서 내년 의대 모집인원을 3058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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