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질서유지는 없었다…김현태 휘하 '깨고 밀치며' 본회의장으로7월 17일계엄군은 곧바로 국회의원들이 모여 계엄 해제 의결을 준비 중이던 본회의장 방향으로 향합니다. 하지만 국회 직원들과 보좌진에 막혔습니다. … 같은 시각, 또 다른 국회 직원들은 본회의장과 연결된 또다른 통로인 3층 복도 중문을 소방호스로 묶어 잠급니다. … JTBC가 확보한 영상 속 계엄군들은 물리력을 동원해 기물을 파손하고 '본회의장'을 목표로 일사불란하게 움직였습니다. … 본회의장 점령을 통해 국회 의결을 방해하려는 게 목적이었단 것이 다시 한 번 선명하게 드러난 겁니다.
이 대통령, 국회의장 초대의 의미...ㄷㄷㄷㄷㄷ7월 17일국회의장, 국무총리는 왔는데, 대법원장은 안 부름... 이것이 국민들에게 보내는 메세지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대통령-국회의장-국무총리-비서실장7월 17일1년전만해도 4분 다 국회의원이었네
우원식, 李대통령에 '저와 같은 파…무슨 파인 줄 아시나?'7월 17일우원식 국회의장이 17일 이재명 대통령을 만나 '현장파'임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 우 의장은 이날 대통령 관저에서 가진 만찬 자리에서 "정치는 길을 내는 것"이라며 "대통령께서 계속 국민들 속에 민생을 챙기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셔서 국민들도 많이 든든해 한다"고 … 우 의장은 그러면서 "저하고 대통령하고 같은 파"라며 "무슨 파인 줄 아시나"라고 했다. 이에 이 대통령이 "무슨 파"라고 묻자 우 의장은 "현장파"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물난리 중에 대통령 관저에서 대통령님, 국회의장, 국무총리 만찬7월 17일어떻게들 보시나요? 기레기들한테 괜한 공격거리를 제공하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처음 와봤다" 우의장 문득7월 17일
- 방 의장을 둘러싼 의혹이 회사는 물론 K팝 산업에까지 악영향을 끼친다면, K팝이 지금까지 이뤄온 성과는 무색해지는 결과만 낳게 될 터.7월 17일방시혁 검찰 가도 BTS와 K팝의 시계는 돌아가야 한다 [엔터그알] <- 이게 기사 제목 댓 6~7 까지는 이걸 게시물 제목으로 했었음 (중략) 천윤혜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방시혁, 부정거래로 1천2백억 원 챙겼다‥증선위 검찰 고발7월 17일웃기고 앉았네 ㅋㅋㅋ 지난 정권에서는 그렇게 입닫고 있더니 앵커 금융당국이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전직 임원들을 고발했습니다. … 그런데 금융당국 조사 결과 방시혁 의장이 이 사모펀드들과 사전에 계약을 맺은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 기존 주주들에게는 하이브를 상장할 계획이 없다고 속여 주식을 사모펀드에 팔도록 하고, 사모펀드가 얻은 주식 매각 차익의 30%를 방시혁 의장에게 주기로 한 겁니다. … 상장 직후 사모펀드는 주식을 팔아 막대한 수익을 거뒀고, 방 의장은 1천2백억 원, 세공모자들과 함치면 1천9백억 원 넘게 챙겼습니다. … 금융당국은 사기 의도를 갖고 주식 시장을 교란한 것으로 보고, 방시혁 의장과 하이브 전 임원 등 4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방시혁, 부정거래로 1천2백억 원 챙겼다‥증선위 검찰 고발7월 17일웃기고 앉았네 ㅋㅋㅋ 지난 정권에서는 그렇게 입닫고 있더니 앵커 금융당국이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전직 임원들을 고발했습니다. … 그런데 금융당국 조사 결과 방시혁 의장이 이 사모펀드들과 사전에 계약을 맺은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 기존 주주들에게는 하이브를 상장할 계획이 없다고 속여 주식을 사모펀드에 팔도록 하고, 사모펀드가 얻은 주식 매각 차익의 30%를 방시혁 의장에게 주기로 한 겁니다. … 상장 직후 사모펀드는 주식을 팔아 막대한 수익을 거뒀고, 방 의장은 1천2백억 원, 세공모자들과 함치면 1천9백억 원 넘게 챙겼습니다. … 금융당국은 사기 의도를 갖고 주식 시장을 교란한 것으로 보고, 방시혁 의장과 하이브 전 임원 등 4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스압)언론이 조용한게 신기할 정도로 단군 이래 최대 규모로 심각하게 국민들의 돈을 등쳐먹은 듯한 하이브 방시혁 의장7월 17일우리가 이 사건을 보면서 방시혁 의장이 4000억원 벌었다 라는걸 보니까 배는 아픈데, 저 돈이 어디서 난거지? … 그러면 피해 본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방시혁 의장을 비롯한 그 펀드는 1조 넘게 벌었다? 뭐 돈이 없는데서 생겼습니까? … 한 사람 당으로 따지면 얼마를 손해봤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거를 계속 모으다 보니까 방시혁 의장이 배분 받은 돈만 4000억이잖아요. … 그냥 단순히 이거를 그들 개인 간의 주주간계약으로 한거고, 방시혁 의장의 리스크를 지고서 계약을 맺었다 이게 하이브의 주장 중에 하나입니다. … 그 주식이 만약에 상장되지 않으면은 방시혁 의장의 개인 돈으로 줘야된다. 만약에 주주가 회사에다가 '돈 돌려주세요' 그러면 유상감자 같은 형식으로...(후략)
- 당직자 이재정이 내란때 계엄군을 막았어요??7월 17일오늘 제헌절 기념식에서 국회의장이 이재정을 계엄군을 막은 시민으로 소개하는군요 진짜겠죠??
- [단독] 윤 "즉시 철수"라더니, 계엄 해제 뒤 헬기 6대 국회 착륙…'미공개 CCTV' 입수7월 17일게다가 국회 군 투입을 "질서유지를 위한 조치"라고 우겨왔는데, 계엄군이 소방호스를 잘라내고 본회의장 진입을 시도하는 장면도 있습니다. 6시30분 뉴스룸에서 단독 공개합니다.
- 李대통령·禹의장, 제헌절에 '개헌' 띄웠다…공휴일 지정도7월 17일우원식 국회의장도 하반기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 구성 계획을 밝혀 개헌 논의가 하반기부터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생략) 아래는 이재명 대통령의 글입니다.
- 박태웅 의장 페이스북7월 17일
- 방시혁, 리더십은 음소거 되지 않지요[한현정의 러브레터]7월 17일BTS(방탄소년단)의 글로벌 신드롬과 함께 떠오른, 하이브 방시혁 의장을 두고 하는 말이다. … 금융당국은 지난 17일, 방시혁 하이브 의장을 주가조작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혐의는 단순하지 않다. … 방시혁 하이브 의장. 사진l연합뉴스 앞서 민희진 어도어 대표와의 극단적인 갈등 역시 단순한 내부 분쟁이 아니었다. … 그러나 방시혁 의장은 이 모든 상황에서 사실싱 어떤 책임감도 보여주지 못했다. 방대하게 키운 시스템의 내부는 오히려 더 허술해 보일 뿐이었다. … 민희진 대표와의 갈등이 감정이든, 권한이든, 철학이든, 그 모든 구조를 만든 건 방시혁 의장 자신이 아닌가.
- 민주당 "소비쿠폰 과세 검토한 적 없어…신용카드 소득공제 유지"7월 17일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 정책조정회의에서 “민주당은 소비쿠폰 과세를 검토한 바 없으며, 신용카드 소득공제 일몰 또한 추진하지 않는다”며 “소득 지원과 소비 진작이 절실한 … 앞서 국민의힘 김정재 정책위의장은 “이재명 정부가 소비쿠폰에 소득세를 부과하려 하고, 신용카드 소득공제를 폐지하려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 진성준 의장은 “민생 소비쿠폰은 단순한 현금성 지원이 아니라, 선순환적 소비 구조를 통한 경제 활성화를 위한 도구”라며 “정부는 근거 없는 정치적 공세에 흔들리지 말고 소비쿠폰 지급에
- 상법 개정으로 모두 업무상 배임혐의 가능해진 하이브 이사진들7월 17일오늘 날짜로 증선위가 방시혁 의장을 비롯한 일부 경영진들, 그리고 외부 조력자 한명을 고발하였고 충분히 기소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 방시혁 의장 혹은 그를 비롯한 일부 경영진들을 보호하며 재판 1선에 함께 뛰어들지 말지 결정을 해야한다는 점이다.
- “방시혁 챙긴 4000억, 국민들 돈” 국민연금공단 책임론 목소리7월 17일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금융당국으로부터 고발당했다. … 방 의장과 관련된 기관 투자금 가운데 국민연금의 투자금도 포함돼 있어 이에 대한 여파도 이어질 전망이다. … 이익을 봤다고 본 것”이라며 “이익금이 1조원이 넘고 그 중의 30%인 4000억원을 방 의장이 가져갔다고 봤다”고 밝혔다. … 즉 연기금이 벌었어야 할 막대한 수익(기대이익)이 하이브 주식을 사들인 펀드와 방 의장 등에게 돌아갔다는 것이다. … 국민의 노후자금이 방 의장 개인의 부를 늘리는 데 쓰였다는 지적인 셈이다.
- 이재상 하이브 대표 “K팝, 한 시대 추억 되지 않으려면 혹독한 자기객관화 필요”7월 17일그러면서 지난 2023년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관훈포럼에서 화두로 던진 ‘K팝 위기론’을 언급하며 “당시 업계에서 의견이 엇갈렸지만 돌아보면 위기가 실제 현실이 된 경우가 많았다”고
- 윤석열시절 제일 골때렸던 미국패싱사건.7월 17일하원의장이 방한을 하는데 아무도 오산베이스에 인사하러 간 국가공무원도 없었고 윤석렬은 나 휴가야 하면서 만나지도 않다가 전화한통화 하고 퉁친 희대의 사건. 미친놈인거였죠. … 대통령/부통령/하원의장이 미국가 의전서열일텐데...그걸 배를째? 그리고 우리나라를 방문했는데 아예 만날생각도 안하다가 그냥 전화한통하고 퉁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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