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12명이 산불로 돌아가셨네요3월 26일 의성 산불은 경북 곳곳으로 확산되고 있고 사망자는 계속 느는데 비가 오지 않으면 잡을 방도가 없어보임 재난주관방송사라는데는 12분 속보 때리고 꺼버렸고 이게 무슨 난리인지 비수도권에
경남지사 “산청 불길 안잡혔는데 헬기 왜 빼나” 산림청장 “의성 상황 너무 급하니 양해해달라”3월 26일(박완수 경남도지사) “경북 의성 산불 상황이 너무 급하니 양해 바랍니다.” … 산림청이 산청 산불 현장에 투입된 헬기 32대 중 국방부 소속 헬기 등 6대를 의성 산불 현장으로 보낸 데 따른 것이다. … 임 청장은 의성 산불 상황의 긴급성을 이유로 양해를 구했다.
한덕수 의성 방문해서 감사하다는거보고3월 26일진짜 70세 이후 투표권 박탈 시키는게 맞네여 지네동네 불나도 감사하다는 나라좀먹는 늙은이 새끼들 쪽팔린줄 알아야지
산림청장 "의성·안동 바람 영향 화선 늘어”…오늘 헬기투입 77대까지 확대3월 26일[속보]산림청장 “의성·안동 바람 영향 화선 늘어”…오늘 헬기투입 77대까지 확대 임상섭 산림청장은 25일 경북 의성·안동 산불 현장에서 브리핑을 갖고 “지난 밤 1771명의 진화
하회마을·병산서원, 산불 한고비 넘겨…"아직 안심 못 해"3월 26일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경북 안동 하회마을과 병산서원 지키기에 나선 산림·소방 당국이 산불이 다른 방향으로 물러가면서 잠시 한숨을 돌렸다. 26일 산림 당국에 따르면 22일 의성에서 시작된
의성 산불 범인은 자수한게 아님.jpg3월 26일지난 22일 경북 의성군 안평면 괴산1리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실화자로 추정되는 성묘객을 최초 목격해 경찰에 신고한 사람은 마을 이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 '의성산불' 실화자 잡은 마을이장…"헐레벌떡 내려오더라구요" "연기가 나고 있는 산을 중간쯤 오르다보니 성묘객 2명이 헐레벌떡 산을 내려오더라구요.
[베스트펌] 하니 골반 보시고 노여움 푸십쇼 형님들.gif3월 26일보배드림 - 속보) 한덕수 ㄷㄷㄷㄷ (40,480/650/85) (+ 207 건) #아카라이브 - 형님께 말씀드려야겠어. (10,892/178/121) (+ 194 건) #개드립 - 의성
[베스트펌] 속보] 한덕수 대행 ㄷㄷㄷ.jpg3월 26일제목 조회 추천 댓글 작성일시 돈다발을 볘란다에서 발견했어요.. 26,844 0 151 2025-03-24 23:54:51 (+ 24 건) - 개드립 제목 조회 추천 댓글 작성일시 의성
경북북부는 이렇게 재편되는 게 어떻나 싶음.3월 26일안동 의성 통합 3. 영주 봉화 영양 울진 통합 4. 청송 영덕은 포항에 통합 5. 울릉은 그대로 존치
의성산불 영향구역 1만2천565㏊, 밤새 급증…역대 3번째 피해3월 26일진화율 다시 55%…'국가 소방동원령' 추가 발령, 소방차 200여대 더 투입 날 밝자 헬기 투입 진화작업 재개…산림당국, 오늘 주불 진화 노력
의성에 간 한덕수3월 26일.....응??? ........ 그렇다...그냥 말을 아끼겠다..
예천 포기하고 의성과 통합 추진해야 됨.3월 26일안동은 인구가 4만명대에서 계속 줄고있는 의성과 통합해야 됨. 신공항 GTX가 대구서 의성 거쳐서 안동까지 올라옴. 결국 교통망 따라서 생활권 형성됨. … GTX 개통되면 의성과 안동이 동일 생활권으로 묶이게 됨. 안동 의성 통합하면 안동 대구가 맞닿게 됨. 군위도 이젠 대구니깐. … 참고로 안동 의성 함께 묶이면 제주도보다 더 넓은 전국최대 규모의 시군행정단위가 됨. 예천은 나중에 인구가 줄어드는 상주 문경과 통합논의 들어가야 됨.
지금 성묘객 그사람 때문에 의성 안동 청송 불 난건가요?3월 26일지금 거의 도시 5개가 타고 있는데 그 사람때문에 도시5개가 타는건가요 진짜 엄청나네요
최근 4개월 동안 대한민국에서 벌어진 일3월 26일5761억 '대왕고래 프로젝트' 실패 20250307 윤석렬 구속 취소 20250310 김수현 미성년자 교제 폭로 20250321 뉴진스 독자 활동 금지 가처분 인용 20250322 의성
소방당국, 하회마을 지키려 유류탱크 불잡는 '초대형 소방포' 전진 배치3월 26일소방청은 이날 오후 경북 의성 지역에 n.news.naver.com 하회마을 꼭 지켰으면...
의성 '괴물 산불' 번진 경북 북동부서 사망자 9명 발생3월 26일 강풍때문에 산불이 다른 지역으로도 더 급속도로 퍼져 인명피해도 속출합니다 내일 예보된 비가 더 빨리 와야 할것같은데 큰일이네요
산불 피해지원 발 벗고 나선 기업들… 생필품·가전·간편식 등 속속 전달3월 26일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 등 이재민 대피소에 2억원 상당의 침구류와 생필품을 전달하고, 이재민의 복귀 시점에 맞춰 3억원 상당의 생활가전과 가구, 의류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 CU는 생수, 라면, 파이류, 초코바, 물티슈 등 총 13종 5000여개로 구성된 구호 물품을 마련했고, GS25도 산청군 단성중학교와 의성군 안평초등학교에 생수, 파이류, 용기면, … 전남도는 지금까지 산불 발생 후 산불진화헬기 3대, 소방인력 118명, 소방 장비 24대 등 가능한 범위 내에서 경남 산청군과 경북 의성군 산불 현장에 긴급 투입해 산불 진화와 확산 … 앞서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산불 발생 직후인 지난22일 피해 지역 인 경남 하동군에 이재민 구호키트 336개를 긴급 지원하였으며, 24일 경북 의성군에 이재민 구호키트 336개를 추가 … 업비트, 증권플러스, 증권플러스 비상장을 운영하는 두나무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위원회가 경남 산청, 경북 의성 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나섰다.
'의성 산불' 닷새째...인명 피해 속출3월 26일산불 피해 지역 제보 영상
의성 산불 심상치 않네요. ㄷㄷㄷㄷ3월 26일지도를 보면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의 불티로 인해 추가 발화가 발생된 것을 확인할 수 있고, 바람이 서쪽에서 동쪽으로 강하게 불고 있어서 최악의 경우 동해안까지 번질 것 같네요. … ㅠ.ㅠ 의성산불에서 영양산불까지 거리는 25km 정도되는데 불티가 강한 서풍을 받고 날라간 것으로 보입니다. 산불 정말 무섭네요. ㄷㄷㄷㄷ
산불 때문에 잠이 잘 안오네요.3월 26일경북 의성은 전 회사 순환근무로 첫 발령지로 가게 되어서 2년 살기도 했었고 특히 고운사도 한번씩 갔었는데 단풍때 진짜 좋아서 와이프랑 연애시절 제가 몇번 데리고도 갔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