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산불 피해는 예견 된거네요.ㅠ.ㅠ 괜히 러-우 전쟁 발 담궈서..3월 26일'초기 진화' 실패한 의성 산불… 주력 헬기 3대 중 1대 가동 불가 | JTBC 뉴스 [앵커] 초기에 불길을 잡지 못한 것이 산불 피해가 심각해진 원인으로 꼽힙니다.
전소된 의성 고운사 스님 인터뷰3월 26일ㅜㅜ
전소된 의성 고운사 스님 인터뷰3월 26일ㅜㅜ
어제 의성-안동 산불 현장 상황.gif3월 26일저런 상태니까 고속도로까지 다 통제한거... 바람타고 불씨가 계속 날아다니니 이건 뭐 속수무책이네요 정말.. 비오는거말고 답이 없어보이는데...- 의성군, 산불 낸 50대 성묘객 입건 예정3월 26일경북 의성군 야산에 산불을 낸 50대 남성과 관련해 의성군이 조사에 나섰다. … 경북 의성군 특별사법경찰은 24일 의성 산불을 낸 혐의(실화)로 성묘객 A(57세) 씨를 특정해 입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의성군, 산불 낸 50대 성묘객 입건 예정 경북 의성군 야산에 산불을 낸 50대 남성과 관련해 의성군이 조사에 나섰다 경북 의성군 특별사법경찰은 24일 의성 산불을 낸 혐의실화로 성묘객
- "염치없지만 도와주세요"…안동 산불 피해 주민, 눈물로 호소3월 26일. / 사진=SOOP 경북 의성 산불이 강풍을 타고 경북 북동부권 4개 시·군으로 번진 가운데, 피해 주민 목소리가 전해지자 시청자들이 후원을 쏟아내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 수지·장민호도 1억 기부…산불 피해에 ★ 도움의 손길 계속[종합]3월 26일한편 지난 21일부터 경남 산청, 경북 의성 등 영남 지역에서 중·대형 산불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사망자가 총 18명 발생했으며, 27,000여 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의성 산불 이재민 찾은 한덕수3월 26일박수 칠 상황은 아니지 않나- 불 덮치기 직전 대피문자… 당국 미숙한 대처 도마에3월 26일산불이 지난 22일 경북 의성군에서 시작해 경북 북·동부 4개 시·군으로 차례차례 번지면서, 사전에 적극적인 주민 대피 노력이 없었던 인근 지역에서 때늦은 대피 행렬이 이어졌다.
의성-안동 산불 현장 상황.gif3월 26일지금 바람도 엄청 부는데 심각하네요 ㅜㅜ- [긴급] 주왕산 대전사도 화마 위기...산불 근접3월 26일천년고찰 의성 고운사가 화마로 전소된 가운데 국립공원 청송 주왕산에 자리한 천년고찰 대전사도 위기에 처했습니다. … 기사 전문 [긴급] 주왕산 대전사도 화마 위기...산불 근접 천년고찰 의성 고운사가 화마로 전소된 가운데 국립공원 청송 주왕산에 자리한 천년고찰 대전사도 위기에 처했습니다.청송군은
- 쿠팡, 산불 피해지역에 3만5000여개 구호물품 전달3월 26일쿠팡이 경북 의성 등 산불피해 지역에 생필품·간식 등 3만5000여개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 쿠팡은 대한적십자와 협의해 경북 의성군청에 생수·음료·간식 등 1만5000여개, 경북도교육청에 마스크 1만5000여개, 경남 하동 옥종초등학교에 장갑 5000여개 등을 전달했다고 26일
안동 골프장 캐디 "불길 코앞인데 끝까지 근무하라고…겨우 탈출"3월 26일A 씨는 "내가 근무하는 곳이 원래 (예약) 캔슬을 잘 안 해주긴 하는데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로 내가 일하는 곳 안동까지 타는 냄새가 나고 재가 날리는 게 마스크를 껴야 할 정도로- 세종 때 지은 청송 만세루, 산불로 전소…유산 15건 긴급 이송3월 26일국가지정 명승) △하동 두양리 은행나무(경상남도 기념물) △하동 두방재(경상남도 문화유산 자료) △울주 목도 상록수림(국가지정 천연기념물) △운화리 성지(울산광역시 문화유산자료) △의성 … 고운사 연수전(국가지정 보물) △의성 고운사 가운루(국가지정 보물) 등이다.
- “미군 헬기라도 지원받으라” 韓대행 산불 진화에 온 역량 집중3월 26일동원해서 진화 작업에 전력을 다하고 있지만 상황은 심상치 않다”고 전했다. 26일 한 권한대행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산불 방지 긴급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고 “지난 21일 경남 산청, 경북 의성 … 이어 “의성 산불이 어제 하루 안동, 청송, 영양, 영덕까지 단 몇 시간에 확산하는 등 이제까지 우리가 경험하지 못했던 산불 피해가 우려되기에, 이번 주 남은 기간은 산불 진화에 모든
- 경북 의성군 국회의원.jpg3월 26일서울대 법대 84학번. 전직 검사 ㄷㄷㄷ
경북 북부 휩쓴 의성 산불로 18명 사망·19명 중경상…3월 26일점점 사상자들이 늘어나는게 안타깝습니다...ㅠ 비가 좀 많이 전국적으로 와야하는데.. 그러나 당국의 대처도 문제들 있다는 기사내용입니다. 재난문자.빠르고 체계적인 대피명령.대피장소 안내등이 뒷북대응이나 혼선들이 꽤 있었어서 문제라고 하네요. 재난상황에서 가장 중요한게 꼼꼼함과 신속함이라고 생각하는데 빈틈을 보일수록 불안감만 가중되고,힘든 사람들만 늘어나는겁니다 으휴..- 당국 미숙대처가 피해키웠다…혼란스런 재난문자·뒷북대응3월 26일피해자 상당수, 갑작스런 대피하다 도로·차안 등서 사망 '15명 사망' 괴물산불 피해범위 넓히는 데 재난당국은 늑장 당국 "산불상황 시시각각 변해…돌아가신 분들께 책임 통감" (의성 … 고령 어르신들의 경우 재난문자가 있었지만 실제 자력 대피는 어려운 경우도 확인된다. 26일 경북북부권 주민과 지자체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의성군에서 시작돼 경북 북동부 4개 시군으로
- 현재 의성 산불 범위. 구글지도에서 확인가능3월 26일의성 안동 청송 군위까지 다 범위입니다.
- 화마 덮치는데 "골프 계속 쳐"…캐디 "이 상황에? 겨우 탈출"3월 26일그러나 22일 발생한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로 인해 골프장 근처까지 불기운과 재가 날리기 시작했고, 그로 인해 마스크를 착용할 정도로 상황이 심각해졌다.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88)
이토랜드 » 유머게시판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