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 위성에서 본 한반도 산불 모습 ㄷ..jpg3월 26일연기 뿜는 한반도…'나사 위성'에도 산불 찍혔다 닷새째 이어진 경북 의성 산불이 안동·청송·영덕 등으로 번지며 확산하는 가운데, 이 모습이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위성 사진에도
전라남도, 울산·경남·경북 산불 피해지역에 2억 5천만 원 긴급 지원3월 26일전라남도는 지금까지 산불 발생 후 산불 진화 헬기 3대, 소방 인력 118명, 소방 장비 24대 등 가능한 범위 내에서 경남 산청군과 경북 의성군 산불 현장에 긴급 투입해 산불 진화와- 산불 방어 총력전 중인 하회마을 근처 쓰레기 태우다 걸림 ㄷ..jpg3월 26일바람타고 번진 의성 산불로 '총력전' 벌이는 하회마을 주변에서 쓰레기 소각하다 적발된 70대 남성 경북 북동부권 시·군에서 산불이 발생해 당국이 총력진화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70대
[3/26(수) 베스트모음] 소개팅 다녀온 여동생 근황.jpg3월 26일0 502 175 2025-03-26 01:07:09 의성 산불 원인 너무 명확해서 어이가 없음 0 305 167 2025-03-25 21:07:09 (+ 118 건) - 출처 :
이번 경북 의성 산불로 인해 '의상대사'가 창건한 천년고찰 '운람사'가 전소되었습니..3월 26일화마가 사찰을 집어삼키기 직전입니다 . . . 주요문화재들은 스님들과 보살님들이 긴급하게 옮긴 뒤입니다 . . . 그을린 석탑만이 예전 모습을 짐작케 할 뿐입니다 . . . 지금까지 신라시대에 창건되어 1300년 동안 자리를 지켜온 운람사였습니다.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3월 26일3월 26일산불로 26명 사망…2만 6천 명 대피 - 정해주 방파제 고립 100여 명 구조…요양원 대피 중 화염 휩싸여 - 김도훈 가족·주민 구하려다 불길에 참변…영양군 추가 대피 - 김영록 의성 … 산불 진화 헬기 추락…이 시각 의성 상황은?- "회장님은(이 대표는) 하실 수 있잖아요"···이재민 손잡은 이재명 "최선 다할 것"3월 26일한편 이 대표는 이날 안동에서 하룻 밤을 머문 뒤 경북 의성군의 1000년 고찰로 알려진 고은사 등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의성, 산청, 울주 피해 상항3월 26일 의성 안동 BYC 헐 영덕 ㄷㄷㄷ 경남 산청 울산 울주- "천년 고찰을 우리대에서 잃어…" 끝내 눈물 보인 스님3월 26일26일 산림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50분께 의성군 단촌면 등운산 자락에 있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16교구 본사 고운사가 산불에 완전히 소실됐다. … 이에 앞서 산불 발생 첫날인 지난 22일에는 의성군 안평면에 있는 운람사가 전소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베스트 글 모음(2025년 3월 26일 수)3월 26일(0/502/175) - 의성 산불 원인 너무 명확해서 어이가 없음 (0/305/167) - 싱크홀 사고로 친구 손절함 (0/227/105) - 지피티야 고길동 , 마이콜 , 둘리와 … (21,987/432/0) - 홍명보 인터뷰 (21,881/527/61) - 한동훈 부인 (21,551/387/26) - 답없는 의성 산불 이재민들 (20,841/332/65) (+- 온라인 커뮤니티 베스트 오브 베스트 모음3월 26일대행 ㄷㄷㄷ.jpg (38,360/39/61) (+ 192 건) #클리앙 - [펌] 조금씩 밝혀지는 탄핵이 어려운 이유 (62,300/151/28) (+ 181 건) #개드립 - 의성
- “영화에서 보던 지옥인가” 경북 산불 현장 영상에 네티즌들 경악3월 26일원본보기 의성 산불이 발생한지 닷새째인 26일, 산불 인근 현장을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경북 의성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닷새 동안 이어지며 안동·청송·영양·영덕 등 경북 북부의 인근 지역으로 확산했다. … 대피령을 내렸음에도 산림 당국은 의성 산불로 이날까지 18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했다. 26일 오후 1시쯤에는 의성 산불을 진화하던 소방헬기가 추락하면서 헬기 조종사 1명이 숨지고, … 원본보기 의성 산불이 발생한지 닷새째인 26일, 산불 인근 현장을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 … 원본보기 의성 산불이 발생한지 닷새째인 26일, 산불 인근 현장을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과 사진들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조선DB
- 경북 산불 사망 21명‥헬기 추락 조종사 사망 (2025.03.26/뉴스데스크/MBC)3월 26일경북 산불 사망 21명‥헬기 추락 조종사 사망 (2025.03.26/뉴스데스크/MBC) 앵커 경상북도 곳곳으로 번진 산불이 의성에서부터 안동, 청송, 영양, 영덕까지 번지며 경북 북부권을 … 오늘 낮에는 산불을 진화하던 헬기 한 대가 의성에 추락하면서 70대 조종사 한 명도 숨졌습니다. … 어제 청송과 영덕을 지나 동해안까지 빠르게 번진 의성 산불은, 오늘부턴 남풍을 타고 강원도 방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 울진 원전도 위태롭다…의성 산불 동해안 위협3월 26일동해안 지역, 특히 원자력 발전소가 있는 울진 안전도 위협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26일 산림 당국에 따르면 22일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은 24일 안동 길안면, 남선면, 임하면 일부 … 산림청에 따르면 현재 산불로 의성 2975명, 안동 6937명, 청송 1만391명, 영양 980명, 영덕 2208명 등 2만3491명이 의성실내체육관이나 주변 학교 등으로 대피해 있다
- "목줄 풀고 미친 듯이 뛰어 내려왔다"…산불 속 남겨진 반려견들3월 26일위액트, 경북 화재 현장서 반려견 구조 "모든 생명 존중받아야"경북 의성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닷새째 확산하는 가운데 목줄에 묶인 반려동물들이 화마 속에서 대피하지 못해 죽거나 다치는 … 동물권 단체 카라 역시 경북 의성군 화재 현장에서 목줄에 묶여 있는 등 방치된 반려견 등 동물 24마리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 “불길 번지고 재 날리는데”…안동 골프장, 라운딩 강행 논란3월 26일A씨는 “의성군에서 산불이 처음 난 날부터 골프장에선 타는 냄새가 났고 마스크 없이 일을 못할 정도로 연기와 재가 날렸다”고 했다.
- 산불로 주왕산 국립공원 1천 헥타르 피해 추정‥지리산 국립공원에도 산불 진입3월 26일환경부는 경북 의성 산불로 오늘까지 주왕산 국립공원 약 1천 헥타르가 불에 탔고 탐방지원센터와 간이 화장실 등 건물 3개 동이 전소됐다고 밝혔습니다.
- 뜬장에서 피부가 찢겨도…불길 속 새끼 지켜낸 백구 '금순이'3월 26일발견된 어미 백구의 사연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26일 동물구호단체 사단법인 유엄빠(유기동물의 엄마 아빠)는 인스타그램에 "동료 단체들과 함께 대형 산불이 집어삼키고 있는 경북 의성군으로
- 의성인데 어제 죽다 살아났음 산불.. (다 무사함)3월 26일대피할 준비를 다 해놓있었고요. 골 사이에 4집 정도 있는데요. 연기가 많이 나길래 신고 했더니 119와서 불 오려면 많이 남아있다고 하고갔습니다 좀 안심하고 있었는데 30분 후에 불이 몇 개 날아오더니 순식간에 10분도 안 되서 어마한 불이 골에 다 붙어 버리네요. 양쪽 산이 다 소나무라 그런 듯. . 바람도 엄청 불고 았었습니다 집에 고양이 세 마리 있고 마당에 개 두마리 있었는데 고양이를 구할 시간도 없었어요. 외부에서 연기를 관찰하고 있었는데요. 어마한 불을 보고 어마한 속도로 집으로 들어가서 고양이을 잡으려고 했는데 잡지도 못하겠더군요. 한 마리 겨우 잡아 데리고 나왔는데 불을 보고 놀라서 내 손을 다 할퀴고 도망갔네요 정말 안 놓칠려고 했는데 잡고있을 수가 없었음. . .. 다시 들어가도 고양이를 잡을 자신이 없어서 . 포기하고 집 문 열어놓고 차 빼고 오니 개 우리 쪽에 앞이 안 보임. 타 죽게 할 순 없어서 연기를 뚫고 들어가서 풀어주고 나왔는데 고양이 두 마리는 아직도 집에 있고요. 앞이 안 보여 들어 집에 갈 수도 없고요. 소방관이 왔는데 보이질 않으니 들어가질 못하더군요. 태어나서 심장이 그렇게 빨리 뛴적이 없어요. 10분안에 아마한 에너지를 쓴 느낌.. 고양이를 못 데리고 나온게 . 그렇게 후회가 되더라고요. .... 손에는 피가 흐르고 있었고요. 얼굴은 시커멓고. 15분 정도 지나서 불이 확연히 줄고 연기도 걷히고 해서 보니 집이 멀쩡함? ㄷㄷㄷㄷㄷ 개 울타리는 좀 탔고요. 집에 들어가보니 구석 이블속에 고양이 두마리 다 있더군요. 놓친 고양이도 2시간만에 돌아왔고요 개도 다 찾고요. 이 결과를 로또 맞은거 처럼 생각합니다 특히 냥이들 안 죽은거 정말 감사하네요 . 소망관들 너무 감사하고요. 고양이 캐리어, 개 목줄 다 준비해 놓았는데 결국 하나도 못 씀. 그 불 크기와 위세는 정말 무서웠습니다 . 처음 불을 보고 과호흡이 올 정도로 심장이 뛰더군요.
- 의성 산불 지원 간 인제 헬기 추락‥73세 조종사 숨져3월 26일 명복을 빕니다. 젊은 조종사가 지역에 없었나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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