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짜피 PA들도 개업 가능해지고, 공공의대 생기는거는 불보듯 뻔하죠.4월 23일공공의대도 의사들이 반대할 명분도 없고 수련의도 없고 내년 쯤 가면 유급 쌓인 의대생들도 제적 안당하려고 당연히 수업 들을테니 남은거는 개업의들 총파업인데, 그거 하는 순간 은행에서
"우리가 뭘 그리 잘못했나”…서울 도심 모인 의사들4월 23일집회에는 의사와 의대생 등 약 2만5000명이 참석했다고 의협 측은 추산했다. … 의대생, 의사 등 집회 참여자들은 “대통령이 탄핵됐다, 의개특위 해체하라” “망가진 의료환경, 정부가 복구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 또 “정부와 국회는 보건의료 정책 전반을 의협과 함께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재설계하라”며 “정부는 의대생과 전공의에게 가해진 행정명령에 공식 사과하고, 이들의 학습권과 수련권 회복을
(의대 증원) '의료 개혁' 큰 그림 망치고‥뒤늦은 수습 나선 이주호 (2025.04.22/뉴스…4월 22일'의료 개혁' 큰 그림 망치고‥뒤늦은 수습 나선 이주호 (2025.04.22/뉴스데스크/MBC) 앵커 내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증원 이전으로 동결한 이주호 교육부총리가 의대생들을 만났습니다 … 리포트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의대생과 전공의들을 만났습니다. … 그러나 증원 백지화의 조건이었던 의대생의 복귀는 더딘 데다, 1년 넘게 요지부동이던 정부 입장이 대통령 파면 뒤 저자세로 급변하자, 의료계 안팎의 시선은 곱지 않습니다. … [안기종/한국환자단체연합회 대표] "왜 만났는지를 잘 모르겠고 저는 이러한 행보 자체가 계속해서 의대생들이 집단행동을 하는 명분을 만들어주는 것으로 생각됐어요." … [김택우/대한의사협회장 (지난 20일)] "전공의, 의대생 여러분. 여러분은 결코 틀리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이 시작한 외침은 옳았습니다. 우리는 틀리지 않았습니다."- 의대생 대표 "희생해도 숭고한 대우 못 받아…인생 걸어 국가 노예 될 지경"4월 22일의대생 대표 "희생해도 숭고한 대우 못 받아…인생 걸어 국가 노예 될 지경" 이선우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장이 20일 "희생해도 숭고한 대우조차 받을 수 없다는 사실에 절망했다"며
공공의대라는게 참 복잡한 사안입니다.4월 22일문제는 그렇게 병원을 같이 지어 올렸을때 의대생들이 실습할정도의 충분한 규모와 환자군이 확보될수 있느냐? 하는 부분입니다.
성추행 의대생 국시 합격.gisa4월 22일같은 의대생 모임에서 성추행으로 처분된 의대생은 의사가 되어 메스를 잡고 피해자인 의대생은 우울증에 의사포기.- 이재명 페이스북, '공공의료를 강화하겠습니다'4월 22일진료를 제대로 받지 못한 환자들은 생사를 넘나들어야 했고, 전공의와 의대생들은 병동과 학교를 떠났습니다. 이제 갈등과 대립, 정쟁을 끝내야 합니다.
- 이재명 “공공의대 설립…의대 정원 합리화”4월 22일공공의대 전공의, 의대생들 반응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 성추행 의대생 버젓이 국시 합격… 피해자는 의사 꿈 접었다4월 22일
- [36.5˚C] 의사들을 기다리지 말라4월 22일올해 더 뽑은 1,509명만큼 정원을 더 줄여야 한다거나, 수업을 거부한 의대생을 유급 제적시키지 말아야 한다는 목소리도 들린다. 하나를 내줬더니 하나를 더 내놓으라는 꼴이다. … 그런데도 교육부와 대학은 의대생 유급에 대해 무슨 엄청난 벌칙이나 불이익이라도 주는 듯이 얘기한다. … 다른 학부와 달리 등록 시한을 미뤄 주고, 온라인 수업을 개설해 주고, 심지어 출석 체크도 안 하는 지금 의대 운영 방식이 오히려 의대생에 대한 특혜이자 다른 학부에 대한 차별 아닌가 … 의사 집단은 의대생이 학교에서 공부하고 의사가 병원에서 진료하는 것을 마치 대단한 자기희생이자 국민에게 은혜를 베푸는 일처럼 여기는 듯하다. … (중략) 의대생과 전공의에게 ‘제발 돌아와달라’고 애걸복걸할 필요가 없다. 원칙대로 하면 된다. 그 원칙을 지키는 게 환자 목숨을 지키는 일이다.
의대생 대표 "희생해도 숭고한 대우 못 받아…인생 걸어 국가 노예 될 지경"4월 21일- 서울 의대생 과외보다 비싼 수업4월 21일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Sound ON 변호사 상담비보다 비싸다고...
[단독] 성추행 의대생 버젓이 국시 합격… 피해자는 의사 꿈 접었다 [무자격 의사들]4월 21일이건 아니지 피해자는 국시는 커녕 의대 자퇴하고 꿈을 포기할정도로 힘들어하는데- 수업거부로 강의실 떠난 의대생들 최신 근황4월 21일이제 만만해 보이니 더 큰걸 원하겠네....... 수가 높여달라. 의료보험료 오르는건 우린 모르겠다. 그러면 의료민영화 미국수준으로 해달라....... 뭐 이렇게 요구하고 국힘과 거래하겠지.
의대생 대표 "희생해도 숭고한 대우 못 받아…인생 걸어 국가 노예 될..4월 21일1년여전 전공의 파업으로 인해 환자들이 불편을 걱었고 일부는 돌아 가셨는데도 불구하고 외면 한게 전공의 들인데 숭고한 대우 못받았다니 어직도 정신을 못차렷네요. 대우를 받으려면 본인들이 할일을 제대로 하면서 이야기 해야함- 염정아·박해준 중년 로맨스 '첫,사랑을 위하여'…2025년 하반기 방송4월 21일'첫, 사랑을 위하여'는 예상치 못하게 인생 2막을 맞이한 싱글맘과 의대생 딸이 내일이 아닌 오늘의 행복을 살기로 하면서 마주하는 끝이 아닌 첫, 사랑의 이야기를 그린다. … 최윤지는 반듯한 의대생에서 방랑 청춘이 된 이효리로 활약한다.
- 의대) 이주호 "3천58명은 정원 아닌 모집인원…2천명 증원은 유지"4월 21일. --------------------------------------------------------- 의대 정원은 2천명 증원은 유지입니다. 2026학년도만 의대생들 복귀를 위한
- [단독] 성추행 의대생 버젓이 국시 합격… 피해자는 의사 꿈 접었다4월 21일뉴스1 2017년 1월 서울 한 의대 동아리 수련회 술자리에서 의대생 A씨가 B씨 등 동기 3명을 성추행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 A씨 측은 "무기정학 기간 중 집에서 자숙했으며 의정 갈등으로 의대생들이 대거 휴학하는 와중에 징계 해제 처분을 받았다"고 답했다.
- [단독] 성추행 의대생 버젓이 국시 합격… 피해자는 의사 꿈 접었다...jpg4월 21일
- [단독] 성추행 의대생 버젓이 국시 합격… 피해자는 의사 꿈 접었다4월 21일2017년 1월 서울 한 의대 동아리 수련회 술자리에서 의대생 A씨가 B씨 등 동기 3명을 성추행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 A씨 측은 "무기정학 기간 중 집에서 자숙했으며 의정 갈등으로 의대생들이 대거 휴학하는 와중에 징계 해제 처분을 받았다"고 답했다. … 불법 행위를 한 의대생도 의사면허를 어렵지 않게 취득할 수 있는 의료인 양성 체계에 문제가 있다는 목소리가 높다. 의사 국시는 의대 학사 학위만 있으면 응시할 수 있다. … 종료 후 2년이 지나거나 선고유예 기간이 만료되면 국시 응시 자격이 생긴다. 2011년 5월 서울 한 의대에서 술에 취한 동기를 집단 추행하고 불법 촬영해 징역형을 받고 제적당한 의대생 … 그는 이름을 바꾼 채 의술을 익히고 있다. 2022년 6월에도 동기들이 옷 갈아입는 모습을 불법 촬영한 다른 의대생 C씨가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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