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의대생 복귀 관련 7월 7일부터 7월 15일자 뉴스 모음 (스압주의)7월 16일7월 7일 7월 8일 7월 9일 7월 10일 7월 12일 7월 13일 7월 14일 7월 15일 **빠진 정보 or 뉴스 기사 댓글로 알려주면 추가할게**
의료정상화니 천룡인이니 하는 이야기들7월 16일다만, 보건복지위에 입장이지 정부입장은 오늘 국무회의에서 의대생 복귀 결정을 환영하며 교육부에 복귀를 위한 환경지시 그리고 예비의사로써 사명감을 갖길 바란다는 멘트가 다입니다.
의사가 20대 청춘 갈아넣는다는 것도 프레임이죠7월 16일현실은 의대생들도 할거 다 하고 놀거 다 놀아요. 당연하게도 잘사는집 애들이 많아서 대학생때부터 자차 끄는건 예사고 씀씀이부터 장난 아닙니다.
박주민도 선민의식이 좀 있는듯7월 16일예전 페미이슈도 그렇고 이번 의대생이슈도 그렇고 잘나가다가 똥뽈찰때 보면 너네가 뭘 알아 내가 이렇게 할수밖에 없는덴 이유가 다있으니 그냥 지켜봐라는 스탠스가 나오는듯요- 이재명 대통령, "의대생 복귀 참으로 다행"7월 15일나라의 정상화
- 의대생 특혜 논란 불가피7월 15일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하며 지난해부터 수업을 참여하지 않아 유급 예정 대상으로 분류된 전북 지역 의대생은 1천1백여 명입니다. … 취재 결과, 전북대학교와 원광대학교 모두 사실상 '의대생 구제'로 방향을 잡고, 유급 대신 수업 보충안을 검토 중입니다. … 대학이 나서 기회를 제공하는 모양세로, 이미 복귀한 의대생뿐 아니라 타과 학생들과 비교했을 때도 특혜로 비칩니다. … 지난 1년 5개월이 의대생의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교수들의 시간'이 될 전망입니다. … 그리고 강의실을 지킨 의대생을 '감귤'로 비하하며 적대시한 학교 밖 의대생들이 복귀 후 이들과 관계를 어떻게 맺을지도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 의대생 이어 전공의-의협-수련병원 '복귀 방안' 논의7월 15일의과대학 학생들이 전원 복귀를 선언한 가운데 전공의들도 수련병원 측과 만나 복귀 방안을 논의했다. 15일 대한의사협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의협 회관에서 대한의사협회, 대한수련병원협의회, 대한전공의협의회 간 비공개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공의들의 수련 복귀와 관련된 구체적인 방안들이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의협과 수련병원협의회는 전날에도 만나 수련 연속성을 보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의협 김성근 대변인은 간담회 직후 브리핑에서 "세 단체가 전공의 복귀 이후에도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련 환경이 먼저 준비가 돼야 한다는 것에 입장을 같이했다"면서 "현재의 의료 사태 해결을 위해서도 큰 방향성을 같이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수련병원협의회가 참여함에 따라, 전공의의 수련 지속성과 환경 개선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병역 의무를 앞둔 전공의의 경우 복귀 시 수련 종료까지 입영을 유예받을 수 있도록 하고, 이미 입대한 전공의는 전역 후 기존 병원에서 수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장하는 방안이 거론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지난 6월 정부가 복귀를 전제로 제시했던 인턴 수련 기간 단축, 레지던트의 선(先) 전문의 시험 응시 후(後) 추가 수련 허용 등과 같은 특례 조치를 기대하는 목소리도 일부 제기됐다.
- 호남 대표 언론 '무등일보'의 의대생 특혜 관련 사설7월 15일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요
의대 문제는 전략적 판단이 아닐까 싶습니다.7월 15일윤석열이 싸놓은 똥 박주민이 욕먹어가며 치운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이걸 긍정적으로 보시는 걸테고 기존 의대생, 전공의들 보복 당하는건 안중에도 없고 또 특혜를 주냐고 딴지를 거는 저- 박주민 의원 의대생 복귀 특혜인데 특혜가 아니라고하니 참7월 15일할말이 없습니다 국민이 염원하는 의사증원인데 결국 환자가지고 협박한 의룡인들한테 무릎꿇고말았네요 의료정상화? 뭔가 성과내고푼 마음은 알겠는데 이건아닙니다 복귀에는 증원이라거나 공공의대 설립 반대급부가 있어야햇는데 복귀하고 또 안나가란법있습니까? 검찰 청산은 결국 자기들에 칼이들어오니 하는거고 이건은 같은 기득권이라고 특혜주는걸로밖안보이네요 변명안햇으면 더 좋앗으리라봅니다 대다수국민이 아니라고하면 아닌겁니다
- '복귀 선언' 의대생들 "사회적 책임 다하겠다…대통령에 감사"7월 15일의대협 비대위원장 "전 정부 무리한 정책 추진으로 큰 피해, 학생들 학업 이어지도록 도움 달라" 의정 갈등 1년 5개월만에 복귀를 선언한 의대생 단체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무회의에서 의대생 복귀에 대해 "늦었지만 참으로 다행스런 일"이라며 "교육 당국이 필요한 후속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해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 아울러 의대생들을 향해 "여러분도 우리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책임지는 예비 의료인으로서 사회적 책임이 무엇인가에 대해 좀 더 깊이 생각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했다. ▲1년 반 가까이 … 학교를 떠나있던 의대생들이 전격적으로 복귀를 선언한 가운데 13일 서울 시내 한 의대에 마련된 의대생 복귀 상담센터. … 전날 의대생 단체인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는 국회 상임위, 대한의사협회(의협)와 함께 입장문을 내고 "국회와 정부를 믿고 학생 전원이 학교에 돌아감으로써 의과대학 교육 및
- ‘유급 위기’ 경상국립대 의대생도 복귀 의사…“학사 유연화 지침 필요”7월 15일15일 경상국립대 의대에 따르면 최근 학교 의대 비상대책위원회는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 ‘의과대학 교육 정상화를 위한 공동 입장문’에 따라 복귀하겠다는 뜻을 학교에 전달했다. 경상국립대 의대는 현재 예과와 본과를 포함해 전체 493명 중 428명이 유급 대상자로 분류됐다. 예과 1학년 185명 중 174명을 포함해 예과 2학년, 본과 1~4학년 대부분이 유급 대상자로 확정됐다. 경상국립대 의대는 24·25·26학번이 동시에 수업받는 ‘트리플링’을 피하려면 정부의 학사 운영 유연화 지침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 전공의 복귀도 급물살… 수련병원들과 머리 맞대7월 15일의협·수련병원협·대전협 간담회 수련 연속성 보장 등 논의 동참 李대통령 “의대생 복귀 다행” 40개 의대 총장들 17일 회의도 학교와 현장을 떠났던 의대생과 전공의 복귀 논의가 급물살을 … 이재명 대통령이 의대생 복귀를 위한 후속 조치를 주문하고, 의대생들이 감사하다고 화답하는 등 의료계와 정부 사이에 ‘화해 기류’도 조성되는 분위기다. … 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대생의 복귀 선언에 대해 “늦었지만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라며 “교육 당국이 필요한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 의대가 있는 40개 대학 총장들은 17일 온라인 회의를 열고 의대생 복귀 방안을 논의하기로 해 조만간 관련 대책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의료계도 정부에 협조하겠다는 뜻을 보였다. … 의대생 단체인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는 “의학교육과 의료현장 정상화를 위해 신뢰의 장을 열어주신 대통령께 감사드린다”며 “너무 많은 인원이 적체돼 교육에 어려운
- 의대증원도 6.27 대책처럼 발표해야 합니다7월 15일아무 머리가 꽃밭인 생각이죠 지금 의대생 복귀하고 정신없을 때 전광석화처럼 강력한 의대 증원 정책이 빠르게 발표되어야 합니다 시간끌면 또 당하고 그때는 모든 책임이 정부와 민주당 책임이
- 의대생 복귀문제 해결방법. 열받네요.7월 15일결국은 무릎꿇네요. 남아있던 사람들만 ㅂㅅ되는데. 대를 위한 소의 희생을 강요하네요 결국. 보복한다고 저렇게 광고를 하는데. 오직 의료공백에만 초점을 맞춰서 원리원칙도 무너지고 남아있던 사람들에 대해서는 나몰라라 정작 사태를 야기한사람들은 어떤 불이익도 없고요. 이런식으로 사태 수습하면, 의료공백보다 더 큰걸 잃을것 같습니다. 정책시행자들이 권위와 위엄, 신뢰를 잃으면. 결국은 무너지는길 밖에 없지 않나요? 아주 실망스럽습니다. 남아있던 사람들이 심히 걱정됩니다. 잘못한이가 처벌받지 않고 힘든상황속에서 도움을 줬던이가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되는 이 상황에 정의가 있나요? 그렇게 대단하고 중요한 사람들인가요? 원리원칙, 정의를 다 저버릴 정도로요?
- 박주민은 해결을 한 게 아니라 봉합을 한 겁니다.7월 15일윤석열이 무책임하게 증원 2000명 때려놓은 것도 문제이지만 그게 의사들과 의대생들이 보통 사람들과 다른 기준으로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명분이 될 수는 없습니다.
- 내년에 의대생/전공의 또 드러누울 가능성이 높은 이유.gisa7월 15일2027년 의대정원이 내년 4월 안에 결정됨 증원 예정이고 수치에 따라 드러누울 예정 (400명 증원에 벌어졌던 일)
- 정부의 환영을 받으며 복귀하는 의대생들7월 15일이제 감귤들의 고난이 시작 되는건가요?
- "왜 의대생만 학칙 바꿔 구제?"… 다른 학부생들 반발에 대학들 눈치7월 15일오직 의대생들만 정부에 요구사항을 관철하는 게 특혜가 아니면 뭔가요." … 상황에 변화가 없자 의대생 단체는 12일 복귀를 선언했다. … 의대생들이 올해 유급을 당하면 내년에 24·25·26학번이 함께 수업을 듣는 '트리플링'이 불가피하다는 주장도 있지만, 의정갈등 이후 입대한 의대생이 3,375명에 이르러 예정대로 … "오직 의대생만 정부에 요구 관철... … 의대가 있는 한 비수도권 사립대 총장은 "학교 입장에서도 다른 단과대 학생들이 '의대생만 특혜를 주는 것 아니냐'고 불만스러워할 것을 가장 우려하고 있다"며 "소수 비율에 불과한 의대생에게만
- 박주민과 의대생, 관건은 복귀 요구사항이 아닌가 싶습니다.7월 15일과거 정부가 잘못 한 부분도 있고, 전공의들이 잘 못 한 부분도 있으니, 정부가 바뀌었지만 정부 책임의 연속성이라는 측면을 일부 감안하여, 의대생들에게 돌아갈 불이익을 일부 감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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