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의원님 밤새 고민했습니다.작년 3월오늘 새벽 늦은시간에 구로구 주민이며, 당원으로서 비례는 투표해도 지역은 기권하고자 하는 맘이 강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조언을 주시고 저도 지긋지긋한 현정권 퇴진을 위해서는 소중한 한표는 꼭 행사하는 것으로 맘을 고쳐 잡았습니다. 윤의원님 대의 정치의 의미처럼 의원님의 정치가 아닌 국민 및 당원을 위한 선택을 하시길 거듭 말씀드립니다. 2020년의 봄 그날을 다시한번 기억해 봅니다.- 박용진은 절대 안되는 이유...작년 3월강북을 후보가 된다면 이광재, 정세균, 윤건영, 고민정, 김부겸.. 모두 뛰쳐나와 삭발투쟁하며 거부할 것이 자명하기 때문입니다.
- 임종석이 나섰는데 왜 고민정이 안나오나 했다작년 3월문재인 후광으로 여기까지 올라와서 아무 존재감 없는 정치인 오로지 하는거라곤 과거 청와대에서 지내던 오빠들이 나서면 그뒤 동조해서 분탕글 올리는게 전부 임종석 어젠가 메시지 나오고 윤건영나오고
- 윤건영에 이어 고민정도 가세작년 3월역시 투명하쥬? 그런다고 안바뀐다
- 고민정 윤건영은 총선이후 ㄷㄷㄷ작년 3월이게 무척 갑갑하네요ㅠㅠ 두분다 훌륭한 분들이기에 또다시 양김으로 분열된 허송의 시간이 대한민국을 느리게 진보 시킬것 같기에 전 조심히 조국 개혁 신당을 지켜 봅니다 앞으로 고민정 윤건영
정세균씨, 김부겸씨, 임종석씨, 그리고 윤건영씨 이글 좀 보세요.작년 3월김부겸씨, 임종석씨, 그리고 윤건영씨.. 일단 3인방 나으리님들.. 최근에 황상무 회칼테러 망언, 이종섭 전 국방장관의 도주런에 대해서 당신들 이름으로 발언하는 것 못 봤습니다.- 양문석후보에 대해 저는 다른관점에서 보고싶네요작년 3월( 본인이 원했다면 어쩔수없지만 왜 그지역을 택한건지도 의문임 , 혹시 등떠밀려 간건가 ) 둘째 후보가 정해지고 경선까지도 시간이 꽤 흘렀는데도 정세균 김부겸 윤건영 임종석 등등 노대통령팔이들은
- 난교예찬, 횟칼협박 발언에 정세균, 이광재, 윤건영작년 3월아무말도 안함.. 이게 노무현정신팔아먹는 인간들의 반노무현 행동입니다 내부문제엔 진심 외부문제엔 무관심
- 윤건영 남자 고민정작년 3월그런가???
- 현재로서는 양문석을 지키는게 이재명과 총선 그리고 공천시스템을 지키는거라고 생각함작년 3월윤건영.. 갠춘한 사람인줄 알았는데..그냥 국짐당정도만 아니었을뿐.. 그닥 별로인 인물... … 윤건영은 그냥 이재명 체제가 싫은거를 표현한거....
- 윤건영씨작년 3월윤건영씨 정권을 빼앗겨서 국민들의 삶과 민주주의가. 후퇴한것에 대한 전정권 청와대인사로서 미안한 마음은 없엇습니까? … 윤건영씨는 당대표가 검사들 아가리에 들어가게 만든 자들에게 한마디라도 비판한적 있었나요? 궁금하네요, 광장에 나와서 윤가정권 탄핵하자 싸운적이 있습니까?
- 김지호 트윗작년 3월윤건영이랍니다
- 이언주에 대해서는 입닫고 있는걸로 봐서 역시 진짜 친문은 없나 봅니다.작년 3월특히 문프를 직접 모시던 윤건영 씨에게 묻고 싶네요. 결국 전해철 살리기 인가요?
- 양문석이 크게 심한 말 한줄 알았더니작년 3월난 이광재, 정세균, 윤건영도 비난하지 않는다. 진짜 화날 수도 있는거지.. 왜 이 사람들은 노무현 팔이야?? 이재명 팔이들은 안하고 있다고 확신할 수 있나?
- 윤건영의원님 미리 축하드립니다.작년 3월윤건영.. 모두 그냥 날로 드시니. 참 그동안 당선자들 면면이 대단들 하십니다.
- [제안] 당을 흔드는 의원들에게 거리에서 직접 항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작년 3월윤건영, 홍익표, 고민정, 안규백, 김영배, 이광재 등의 지역구에 사시는 분들은 길에서 이들 후보들을 만나게 되면 한마디 해주시길 바랍니다.
- 2002년 노사모 출신이 한마디작년 3월정세균, 이광재, 윤건영, 김부겸. 그외 기타 등등. 노무현 이름 팔아서 정치하고 한자리씩 한 양반들 더이상 노무현 이름 팔지 마시오.
- 노무현을 위한다면 부패한 검찰과 언론에 맞서 싸우는것입니다작년 3월말꼬리 잡아서 아직까지 당내 세력싸움하는게 아니라, 정세균 김부겸 윤건영 비롯한 이 XXXXX만도 못한 사람님들아. 잘 알아ㅊ=|듣길 바랍니다
- 당내 민주주의에 대한 쿠데타를 멈추라 !!!작년 3월윤건영씨. 당원이 선발한 후보를 계파정치로 넘어뜨리려는 협잡을 당장 멈추시오. 당신들의 행동은 2002년의 후단협, 2017년의 국민의당 분할 사태와 무엇이 다른가?
- 윤건영 의원 페이스북.fb작년 3월윤건영 까지 나와서 불난 집에 기름을 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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