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사망사고 낸 10대 3명, 병원서 댄스 SNS 올려…피해자 유족 분통5월 16일사고로 날아든 파편에 맞아 숨진 60대 택시 기사 유족들이 사고를 유발한 가해자 등의 반성하지 않는 태도에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16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4시10분쯤 … 렌터카 동승자 가운데 일부는 병원에서 병원복 차림으로 춤을 추는 영상 등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 유족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 피해자 유족은 글을 공유하며 “아버지는 성실한 무사고 경력자입니다. 우리 아빠 진짜 억울해서 눈 감지 못합니다”라며 가해자들이 합당한 처벌을 바랐다. 아산 이종익 기자- 사람 죽이고 병원에서 치료 받으며 틱톡 챌린지 찍어 올리는 한국 10대들5월 16일아래에도 글 올라왔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보고 유족분들 바람대로 공론화되었음 좋겠어서 재업함
- "가슴에 비수 꽂힌 듯.." 5·18 '5살 꼬마 상주' 가족, 가짜뉴스 고소(스카이데일리)5월 16일가짜뉴스 유포자 고소에 유족이 직접 나선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윤 전 대통령의 불법 계엄 이후 다시 확산하는 가짜뉴스들. … 유족들은 자신들이 받았던 고통 일부만큼이라도 단죄받길 바랄 뿐입니다. [정동순 : 자기들은 어떤 마음으로 쓰는지 몰라도 우리 가족들에게는 살인이에요, 살인.
무면허 사망사고 낸 10대, '깔깔' 웃으며 춤판…"아빠 죽게 하고" 유족 절규5월 16일충남 아산에서 발생한 무면허 렌터카 사고로 60대 택시 기사 사망한 것에 이어, 가해자들이 반성 없는 태도를 보이며 틱톡 영상 등을 SNS에 올려 유족들이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16일- 검찰, 여친 살해 의대생 2심도 사형 구형…“너무나 잔혹”5월 16일이어 “피고인은 말로 할 수 없는 끔찍한 수법과 범행 동기를 보였고 그로 인한 유족의 슬픔과 고통 등을 고려할 때 원심 판결은 너무 가볍고 상식 범위에 맞지 않는다”고 했다.
- 무면허 사망사고 낸 10대들, 병원서 춤판 벌여…유족 분노...jpg5월 16일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 무면허 사망사고 낸 10대들, 병원서 춤판 벌여…유족 분노 [e글e글]5월 16일사진=독자제공 사고는 지난 11일 새벽, 아산시 탕정면의 왕복 6차선 도로에서 발생했다. 무면허 상태로 렌터카를 몰던 10대 운전자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고, 그 충격으로 구조물이 반대편 차선으로 튕겨 나가 마주 오던 택시를 강타했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 A 씨(60대)가 숨졌다. 당시 가해 차량에는 10대 3명이 타고 있었으며, 모두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그러나 이들의 이후 행동이 더 큰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동승자 중 한 명은 병원복 차림에 허리에 복대를 두른 채 춤을 추는 영상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촬영 장소는 입원 중인 병원이었다. 영상=독자제공 또 다른 영상에서는 병원 복도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옆 사람이 “사고 난 기분이 어때?”라고 묻자, 가해자가 “X같다”며 웃는 장면이 담겼다. 가해 운전자 역시 반성은커녕 책임을 회피하는 발언을 했다는 지인들의 추가 제보도 나왔다. 운전자는 친구들에게 “나는 죄 없다. 시속 90km 미만으로 달렸다. 바퀴가 털려서 그런 거다”라며 책임을 회피하는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숨진 택시기사의 딸 A 씨는 아버지의 억울한 죽음을 SNS를 통해 알리며 분노와 슬픔을 토로했다. A 씨는 “아버지는 제한속도를 지키며 운전하셨고, 무사고 경력의 성실한 분이셨다”며 “무면허에 과속까지 한 10대 운전으로 한순간에 저희 가족은 파탄 났다. 왜 이런 사고를 당해야 했는지 모르겠고, 미칠 지경”이라고 울분을 터뜨렸다. 가해자 지인 제보 (사진=독자제공) 그는 SNS를 통해 사건을 공론화한 이유에 대해 “억울한 죽음이 더더욱 알려져야 한다고 생각했고, 법과 제도가 더 체계적으로 다뤄지길 바랐다”며 “많은 사람에게 아버지의 죽음을 알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는 착하고 선한 분이셨다. 잔소리 한 번 없이, 항상 웃으며 주변 사람 기분을 풀어주는 분이었다. 진짜 하늘에서 천사가 부족해 데려간 것 같을 정도”라고 회상했다. 또 “무면허, 과속 운전 자체도 문제지만, 10대가 겁도 없이 운전대를 잡고 사람을 다치게 하거나 죽일 수도 있는 상황을 무서워하지 않는 현실이 더 문제다. 법도, 사람도 무서워하지 않는다. 이런 일이 반복되는 건 결국 처벌이 약하기 때문”이라고 강하게 지적했다. 최강주 기자 gamja822@donga.com ---- 아래는 피해자 따님분 글
- 무면허 사망사고 낸 10대들, 병원서 춤판 벌여…유족 분노5월 16일
- '일본도 살인' 부친 사자명예훼손 혐의…檢, 징역 2년 구형 "죄질 불량"5월 16일"국민에게 알권리와 정확한 정보 제공하려고" 검찰 "2차 가해…죄질 불량" 징역 2년 구형 유족 "사과 한마디 없어…최고 형 내려달라" 서울 은평구의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일본도 … 방청석에 자리하고 있던 유족 측은 백씨의 발언에 "너무 억울하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유족과 백씨가 서로의 입장을 밝히는 과정에서 법정 내부가 잠시 소란스러워지기도 했다.
- 무면허 사망사고 낸 10대들, 병원서 춤판 벌여…유족 분노 [e글e글]5월 16일무면허 사망사고 낸 10대들, 병원서 춤판 벌여…유족 분노 [e글e글] ...... 참...
- [단독] 국립5·18민주묘지 제2묘역서 유골함 침수 피해 확인5월 16일국가보훈부 관계자는 "배우자 합장 시 일부 묘역에 침수 피해가 확인돼 즉시 조치하고 유족 참석하에 안장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신해철 심낭에 '깨' 떠다녔다" 30년 부검의도 경악한 그 의사5월 16일화장을 2시간 앞두고 이승철, 윤종신, 싸이 등 동료 가수들이 유족을 설득해 장례를 중단시켰다. " 고인의 시신을 화장하지 않기로 했다. …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유족에게 부검을 하자고 했고 심사숙고 끝에 받아들였다. … (가수 이승철, 서울추모공원 화장장) " 유족은 이날 경찰에 강씨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고소했다. 사흘 뒤 국과수 서울과학수사연구소에서 부검이 실시됐다.
북한 치덕산 귀신 괴담5월 16일하도 길어서 땅에 질질 끌리고 목격자 말에 따르면 사람의 모습이 아니었다고함) 2004년에는 국군포로가 탈북 시도하다 도로 북송되는 바람에 정치범수용소에서 가혹한 고문에 시달려서 유족이
김문수측 세월호 쓰리썸 발언 인정5월 16일차명진이 세월호 유족들을 두고 시체팔이다... 자식의 죽음을 회 쳐먹고 찜 쪄먹고 뼈까지 발라먹고 징하게 해쳐먹는다... 등의 발언을 함 2. … 총선 후보 토론회에서 민주당 김상희 의원이 막말 행태를 지적하자 차명진은 쓰리썸 사건을 아느냐면서 세월호 텐트를 성역시 해서 국민성금으로 모아 만들고 그 안에서 유족과 자원봉사자가 … 허위사실 적시로 인한 명예훼손과 모욕으로 유죄 판결, 손해배상 소송에서 세월호 유족들 승소 4. … 김문수는 차명진을 두둔하며 쓰리썸 관련 국정조사 해야 한다고 주장, 세월호 유족들을 악마 사탄 마귀로 표현 5.- [단독] 폭언·따돌림 시달린 병사 스스로 목숨 끊어…군·경찰 수사 중5월 15일유족이 부사관 등을 모욕 혐의로 고소했고 군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5일 유족이 작성한 고소장을 보면, 지난해 11월 부산에 있는 육군 부대에 전입한 ㄱ일병은 지난 3월 휴가를 … 유족은 “(ㄴ중사가) 평소에도 욕설을 일상적인 말처럼 자주 사용한 점을 고려할 때, 지금까지 드러난 내용 이외에도 망인에게 더 많은 폭언과 욕설이 있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철저한 … 유족은 부대 구성원들의 따돌림 의혹도 제기했다. 24시간 경계근무를 서는 이 부대는 선임 병사가 편한 시간에, 후임 병사가 새벽에 근무를 했다고 한다. … 유족은 또 부대 지휘관이 ㄱ일병의 심리 상태가 위태롭다는 사실을 알고도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 유족은 “망인의 심리 상태가 위중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음에도 부대 지휘관들은 정신과 진료나 전문 치료를 연계하지 않았다”며 “이는 명백한 관리 부실이며, 비극적인 결과를 초래했다”
- 김수현 김새론 성인이후 만났다로 결정된건가요?5월 15일유족 주장에 처음부터 의구심을 갖는건 쉽지 않을 수 있죠 근데 황영찬?
[스카이데일리], 돌연 5·18단체 찾아 '허위보도 사과하고 싶다'5월 15일<스카이데일리>는 최근 소속 간부를 광주광역시에 있는 5·18민주유공자 유족회와 5·18기념재단에 보냈다.- [교도통신] 종군위안부 배상판결 확정. 일본정부 또 패소.5월 15일17:00 KST - Kyodo News Service - 청주지방법원은 지난달 25일, 고(故) 길모 할머니 유족이 2024년 1월, 일본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 배상판결이 … [속보/교도] 청주지법, 종군위안부 유족 일본정부상대 2억원 소송 승소판결. 일본반발. 일본정부는 오늘(15일)까지 항소여부를 밝히지 않아 항소포기로 판결이 확정되었습니다.
- “반인륜 행위, 한국에 재판관할권 있어”…일본군 위안부 피해배상 3차승소 확정5월 15일국내 법원이 위안부 피해자 및 유족에 대한 일본의 배상 책임을 인정한 건 이번이 3번째다.
[단독] <스카이데일리> 돌연, 5·18단체 찾아 "허위보도 사과하고 싶다"5월 15일그간의 허위·왜곡 보도와 관련해 사과 의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오마이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스카이데일리>는 최근 소속 간부를 광주광역시에 있는 5·18민주유공자 유족회와
뽐뿌 » 자유게시판 (460)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307)
와이고수 » 엽기자랑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