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여권 대권 잠룡들11월 3일유시민
김제동의 봉하마을 토크콘서트중 게임관련 발언 ㅋㅋ11월 3일우리 주변에는 일반인들과는 다른 사고를 하는 사람이 가끔 있잖아요 예를들면 김어준 , 유시민 그리고 김제동 ㅋㅋ- 국민연금 고갈문제 이거 유시민 장관이 이야기한게11월 2일다른나라는 그냥 한해세금 걷어서 연금 매년 집행한다 우리나라는 적립기금 바닥나면 연금끝 이렇게 프레임잡는거 이게 문제다 다른나라 적립금이 얼마나 쌓어있는지는 이야기 안한다 그러고보니 다른나라 연기금 펀드 는 못들어본듯
유시민의 중후반부 국무총리를 기대하는 이유11월 2일아직 오지도 않았고 많이 남은 이번 정부 중후반기의 총리직으로 그래서 유시민을 얘기하고 싶습니다. 유시민의 이 결정 하나에 민주진영에서 써먹을수 있는 카드도 많을거라 보이구요. … 유시민이 조금은 민주진영의 부담을 덜을수 있을만한 중후반기 총리를 맡아주는것도...- 유시민 낚시아카데미 최강욱 편 중 웃겼던 장면 ㅋㅋㅋ11월 2일유작가가 왕초보 최강욱 변호사에게 캐스팅 열심히 가르침. 영 어설픔. 한참후 강피디가 뭔가를 느끼고 최변에게 물어봄. "혹시 왼손잡이세요?" 최변이 맞다고 함. 유작가가 오른손잡이 기준으로 계속 캐스팅 가르쳤던 것임ㅋㅋㅋ 왼손으로 낚시대 잡자 금방 나아짐.
- 유시민 낚시 아카데미] 부대찌개...11월 2일아무튼 이번 유시민 낚시 아카데미의 먹방은, 부대찌개군요. 부대찌개는 맛은 있지만, 그리 잘 먹지는 않습니다. 맛이 있어서 안먹게 됩니다.
유시민 작가와 이하늘이 친해진 사연11월 2일작가님이 픽!- 최강욱 전 의원 유시민낚시아카데미에 합류...11월 2일마음을 차분하게 그러면서 은근한 유머와 삶의 여유를 느끼게 해 주는 '유시민 낚시 아카데미' 유투브가 참 좋습니다.
- 영화 "나의 유시민" 아세요?11월 1일좀 전에 아이들이 유튜브 보는데 어떤 PD가 아이돌을 인터뷰 하면서 있던 썰을 이야기 하는데 이PD가 아이돌에게 최근에 본 영화가 뭐에요 물었더니 "나의 유시민" 이라고 해서 아이돌이
- 보배 1찢들 한심하다.11월 1일노무현...경남 문재인...경남 이재명...경남 박원순...경남 추미애...경북 유시민...경북 김어준...경남 전국 왕따라고 하는데....ㅋㅋ 뭐 좋다고...ㅋㅋ 뭐라 할 말도 없다.ㅋㅋ
- 전쟁상태=일방적 힘의 균형이 깨지는 상태10월 31일항상 혼란스러울 떄 유시민작가님이 상황을 정리해주고 그랬는데 내란 후로는 유작가와는 좀 많이 분야도 생각도 다른 분이지만, 박구용교수님의 철학 강의에 생각의 도움을 많이 받는 것 같습니다
- 이제는 양쪽 세력의 실력 차이가 너무 보입니다.10월 31일유시민 작가가 이야기한 대로, 우리는 이미 주류세력입니다. 지난 겨울 미수로 그친 비극을 되새기며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 대통령 잘한다와 투표는 또 달라서 말이죠.10월 31일이전엔 막판 결집을 유시민 탓, 문프 탓 등 누구 탓을 했지만 사실상 상수가 되었습니다.
- 서울대 출신 유시민도 믿기 힘든 이재명, 공부잘하는 법 알려주는 이재명10월 31일어떤 삶을 사신건가요...
- 유시민 작가의 펨코는 쓰레기 발언이 발끈하는 방송10월 30일ㅋㅋㅋㅋ
- 김재섭 - 중국 견제용 핵추진잠수함, 이재명의 노선과 배치, 보수정권이 했...10월 30일유시민 작가 뇌 썩었다던 싸가지없는 김재섭이도 이번 협상을 부정하긴 힘들었나보네요. 싸가지없는 내란당 수호 김재섭아. 미국 일본에 굽신거리나하지 무슨 안보가 보수야?
- 우린 2000년 동안 외교 노하우를 익혔다 - 유시민10월 30일일본과는 다르다
- 과거 정청래와 유시민의 관계10월 30일
- 유시민과 이하늘10월 30일유시민이 정치를 안하는 이유가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아서라고 이하늘이 말합니다.
- 유시민 작가가 사장 남천동을 보는 이유!!! 대리만족10월 28일✅ 핵심 요약 정리 주제: 과격해진 정치 방식과 ‘대리전’에 대한 고민 ‘마삼중 논란’을 통해, 극단화된 상대에 대응할 때 어떤 방식으로 싸워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가 등장. 일부는 “상대가 아무거나 던진다고 해서 우리도 똑같이 해서는 안 된다”는 원칙론을 강조. 하지만 이런 원칙만 지키다 보면 억울하고, 상대의 공격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다는 문제의식도 존재. 특히 이준석 의원 사례를 예로 들며: 그의 방식에 동의하지 않지만, 누군가는 그런 방식으로 나서서 싸워야 한다는 생각이 소설 속에서 들었다고 언급. 화자는 스스로는 그렇게 싸울 수 없지만, 남이 대신 세게 싸워주기를 바라는 ‘대리만족’**이 있다고 솔직하게 고백. 유튜브 ‘남천동’ 콘텐츠를 좋아했던 이유도 여기에 있음. 헬마우스, 오창석 등은 방송에서 거침없이 비판을 펼치며, → 자신이 못하는 걸 해주니까 속 시원함을 느끼는 것. 이를 두고 스스로도 “이기적이죠”라고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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