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표현 거칠어 죄송…비하 의도 없었어"5월 30일
오늘자 유시민 비판 단체들은5월 30일총알일까요? 아닐까요?
유시민 작가님의 욕바라지.5월 30일모임 후 택시타고 가는데 유툽인지, 방송인지 보면서 기사님이 유시민 작가님 욕하시네요.. 아마 문수 와프 이야기 같은데 조용히 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ㅡ 유시민 작가님!- 유시민의 맷집에도 한계가 있다5월 30일선거 때마다 유시민의 입을 바라보며 기대하는 시민들이 많은 만큼 유시민의 입을 막으려고 때리는 세력도 만만치 않게 많습니다. … 수많은 얼굴 없는 사람들이 달려들어 물어뜯는 것도 서러운데 같은 진영이라고 여겨질 사람들이 얼굴을 드러내고 유시민을 부정합니다. … 설령 아무리 생각해도 유시민의 발언이 문제가 있으니, 나의 양심에 비춰 이 문제를 지적할 수밖에 없다는 겁니까. … 그리하여 유시민의 입을 막으려는 세력에게 산 채로 그를 내던졌어야 합니까.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이 진보입니까, 이념적-사상적 양극화입니까.
- 김문수와 설난영의 발언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알려야 합니다5월 30일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노조를 접하게 됐단 말이죠” 그리고 아마 자칭 기자들중에 민주당 인사들이나 이재명 후보등한테 질문할 때 유시민 작가 발언에 관해서 물어볼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 유시민 작가는 민주당원이 아니고 우리당 선거와 관련 있는 분이 아니다. 유시민 작가 개인의 발언이다. 유시민 작가가 대선 출마한 것이 아니다. … 유시민 작가는 현직 정치인도 아니다. 왜 유시민 작가의 발언에 대해서 우리한테 묻는지 이해할 수 없다.
- <민주노총> "김어준 유시민 사과해라"5월 30일진짜 민주노총은 답이 없네요 ㅡㅡㅋ 짜증남
- 유시민 작가 물어뜯기에 대한 김빙삼옹의 한마디5월 30일매우 찬성 물어 뜯을 거면 이렇게 분서쇼 한 번 해야죠
- 유시민, '설난영 발언'에 "거친 표현은 잘못…여성·노동 비하 아냐"5월 30일
- 유시민옹 20년넘게 지켜본 펜으로써5월 30일심성이 착하고 배려심 많으셔서 많이 도와주실거에요. 겉으로는 아무것도 안할꺼다 라고 하는데 성격을 보면 볼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분이라 우리들 곁에서 있으실거에요.
- 기울어진 운동장입니다. 모두 발언 조심할 시기죠5월 30일유시민 작가가 민주당원이 아니라고 하지만, 적지 않은 사람들은 민주진영의 가장 큰 스피커 중 한명이라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 당장 이준석이 유시민 작가 공격하면서 자기 논란 피해가려고 하니까요. 문제는 이걸 언론이 결국 양비론으로 몰아간다는 점입니다. 이게 민주진영이 처한 현실입니다.
유시민 논란에 대한 짧은 입장 표명 ㄷㄷ GIF5월 30일제가 어제 오늘 욕먹고 있는데요 이재명 후보가 지난 3년간 당한거에 비하면 백분의 일도 안돼요 저는 표를 받아야 되는 입장도 아니고 이런정도의 비난?을 365일 받으면서 수년간 그렇게 살아온 사람이 생각나더라구요 참 대단하구나 그 삶이 그런 생각을 새삼 느꼈구요 저는 투표용지에 없으니까 제가 마음에 안드시면 다른분을 뽑으세요 노통 말하는것 같네요 두번째 줄은 ㅠㅠㅠㅠㅠ- 시민형, 고마워요. (알릴레오 북스 보고)5월 30일제 인생의 최고 스승인 우리 유시민 형. 고마워요. 그리고 진짜 지금도 많이 배우고 있어요. 책은 꼭 계속 써 주세요. 형한테 이 나이가 되어서도 배울 게 너무 많아요.
- 유시민 옹 욕하는 진보쪽 인간들은5월 30일저 국민의힘 극우들이나 저 펨코 쓰레기들보다 더 짜증나는 부류들이네요. 시민옹이 대한민국에 끼치 선한 영향력의 발톱의 때만도 못한 인간들이.. 그저 자기들 생각과 한끗이라도 다르면 머리채잡고 적군취급하는 쓰레기들.. 그것도 전쟁중에 말이죠. 노통 생전부터 진짜 시민옹은 참.. 안타깝습니다. 문과 천재가 아무때나 나오는게 아닌데.. 그 중 한사람을 왜 저렇게 못잡아 먹어 안달일까 싶어요. 질투와 시기 일까요. 윤정권 이후로 시민옹 덕분에 마음 달랜 시절들이 막 스쳐갑니다. 시민옹 너무 상처받지 마시길...
- 유시민옹이 김문수옹 의도적으로 도와준 느낌 드는데요?5월 30일아주 이상한 말도 아니면서, 관심이 이준석 --> 김문수로 싹 빨려드는 느낌이 듭니다. 어차피 대선 승부는 끝났고,,, 김문수가 선전할수록 이준석 표는 줄어들지 않을까요??
- [5/30(금) 베스트모음] 옆동네 보니 진짜 카리나 ㅎㄷㄷ(feat..5월 30일47,934 437 67 2025-05-30 05:51 (+ 11 건) - 딴지일보 (조회수: 231,568, 추천수: 2,511, 댓글수: 1,126) 제목 조회 추천 댓글 작성일시 유시민을
- 섹스톤 국민과의 전쟁선포 ㄷㄷ.jpg5월 30일엠비씨 뉴스에 나온 기자회견 47초쯤부터 들어보세요 이준석이 유시민 김어준 까다가 "그들을 교주처럼 떠받들면서 우리사회의 자유와 민주, 과학과 합리의 공기를 질식시켜왔던 그 세대에
- 유시민 비난은 결국 페미질이네요5월 30일“유시민 ‘설난영 발언’ 듣고 눈물이 날 만큼 슬펐다” 송란희 한국여성의전화 상임대표 “내란 세력 종식시켜야 하는데 이런 논평 내면 어떡하냐고 하지만 자기 삶 살려 분투한 여성들 생각나
- 이준석 “유시민, 김어준과 전쟁”5월 30일이 새키 이젠 좀 애잔하네요 😂
- "유시민 졸업시킨 것 후회" 대학시절 꺼낸 '후배' 윤희숙5월 30일필기노트 빌려준거 후회한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정도로 생색낼 일이냐 ㅎ
- 유시민 작가님은 이미 사람에 대한 실망, 환멸을 많이 느끼신듯5월 30일윤석열 뽑히는거 보고 저처럼 이 나라 국민에 대해 엄청 실망 하신거 같고 언론들 ㅈㄹ 하는거 보고 있자니 정말 기가차고 어이없고 그러실거 같음 5년뒤에 또 윤석열 같은 인간이 뽑힐지도 모른다고 이미 생각하고 계시네요. 저도 답답한게 5년 핑퐁에다 단임 이다 보니 정책이 연결이 안되요. 생각보다 5년은 굉장히 짧고 뭔가 정책이 효과를 볼려면 최소한 8~10년은 뭘 해야 되는데 5년 짧은 기간내에는 뭘 할수가 없을거 같아요. 맨날 심판선거 심판선거 이러면서 언론이 선동하니 정권 바뀌면 하던 정책 싸그리다 어디갔는지 날라가버리고 국짐이 집권하면 경제 박살내고 좀비들은 그거 그냥 또 뽑고 저도 답답하네요. 5년뒤가 또 답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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