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은 하늘이 주신분 같아요..4월 19일기득권을 유지했던 친일 친독제 기회주의자 세력을 박살내라고 하늘이 보내주신 분이 맞는거 같아요 그 결말은 내란종식을 통해 우두머리가 감옥에 영원히 갖히고 그 세력을 대표했던 정당이 위헌정당으로
친한계 "대선 위해 윤 정리" "국힘 이젠 '잘못했다' 용기 있게 얘기해야"4월 18일조 의원은 16일 저녁 YTN 라디오 '신율의 뉴스 정면승부'와의 인터뷰에서 "위헌적 비상계엄을 했다는 이유로 파면된 윤 전 대통령을 아직 1호 당원으로 당직을 유지하도록 한 정당이
류희림 '국회 출석하면 방심위 중립성 영향' 또 불출석4월 18일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아무리 위헌적 비상계엄 이후에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지만 류희림 위원장 입에서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을 지키기 위해'라는 말이
‘퇴임’ 문형배 “헌재 결정 존중해야 사회통합 책무 다할 수 있어”4월 18일위헌·위법한 12·3 비상계엄 사태를 일으켜 파면된 윤석열 전 대통령, 대통령 권한대행의 권한을 둘러싼 논란에도 이완규·함상훈 헌법재판관 지명자 임명을 시도했다가 헌재의 효력정지 가처분
헌재 판결을 뒤집긴 어렵죠?4월 18일만약에 7,8년전 헌재에서 위헌이 아니다 라고 결정났으면 그걸 뒤집어서 이제와서 이거 위헌이다 라고 하기 힘들겠죠?
윤석열의 유일한 긍정적인 업적.gisa4월 18일지가 셀프 내란 일으켜서 국힘을 강제로 내란당으로 만들어 버림 민주당 일부 의원들과 많은 시민단체들이 내란 옹호한 국힘당 위헌정당 헌법 소송할거라고 함 윤크나이트 ㅋㅋㅋㅋ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4월 17일4월 17일대진표 짠 국힘…입장 달라도 '반이재명' 똘똘 - 황예린 윤석열 변호인 '윤 어게인 신당' 예고…국힘 주자들 '거리두기' - 최연수 '대행 권한 없는데도' 일깨운 헌재…헌법소원 '위헌
‘공공의대’ 재추진 불 지피는 민주당...의정갈등 재발 가능성↑4월 17일B 모 시도의사회장은 “비상계엄을 위헌이라며 비판하고 헌법재판소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한 더불어민주당이 의사의 직업 선택의 자유 등 위헌적 요소가 다분한 공공의대법을 통과시키겠다고
감사원은 이런곳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월 17일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감사원 직무감찰은 위헌이라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오자, 국민의힘이 헌재와 선관위를 싸잡아 공격하고 있다.
내란특검 부결로 얻은것4월 17일분명 내란당애들 야당이 추천해야된다고 발작할테지만 니들이 야당추천 위헌이라매 닥치라고 해주고 무시
'윤 재구속' 서명 3일 만에 10만명…"호화 아파트 아닌 감옥 가야"4월 17일센터는 "윤석열이 파면됐지만 웃는 얼굴로 개선장군처럼 집으로 돌아가고 한덕수가 내란공범 이완규 등을 헌법재판관으로 지명하는 위헌, 위법한 일을 자행했다"며 "여전히 경호처가 경찰의
국회사무처 "의사당 내 군경 사무실 회수…김현태 前단장 고발"4월 17일국회사무처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헌법재판소가 12·3 비상계엄을 중대한 위헌·위법행위라고 명확히 판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종병기 한덕수’의 자충수…마은혁만 임명, 국힘 경선은 김 빼기4월 17일위헌·월권 지적에도 대통령 몫 헌법재판관 후보자 2명(이완규·함상훈)을 지명하기 위해 마지못해 마은혁 임명을 끼워 넣어 발표했는데, 그 결과는 ‘임명 거부는 위헌’ 결정에도 모르쇠로 … 일관했던 마은혁 재판관만 임명하는 자충수가 됐다. ‘2+1 묶어 팔기’를 시도했지만 헌법과 법률이 정한 절차를 밟은 마은혁만 선택을 받고, 위헌·위법 지명이 명백한 나머지 두 사람은
[오마이포토] 김민석 최고위원, 한덕수 규탄 1인 시위4월 17일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한덕수 대통령권한대행 국무총리을 향해 '출마용 한미 졸속관세협상 불가' '위헌적 헌법재판관 지명 사과' 등을 요구하며
권영세 "헌재 고무줄 판결에 유감…민주당의 '헌법출장소'"4월 17일이어 "거대 정당의 위헌적 권한 남용은 사실상 무한대로 인정하면서 헌법이 부여한 대통령 권한대행의 정당한 임명권 행사는 가로막은 것"이라며 "대통령 권한대행은 문자 그대로 대통령의 … 권한을 남용하는 장본인은 권한대행이 아니고 바로 거대 민주당"이라며 "그런데도 헌재는 위헌적 의회 독재를 꾸짖기는커녕 오히려 민주당의 논리를 앵무새처럼 복창하며 거대 정당의 시종 역할을
권영세 '헌재, 고무줄 판결에 강력한 유감…민주 논리 복창'4월 17일, 17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헌법재판소의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대통령 몫 헌법재판관 2명 지명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위헌적 … 뒤엎는 행동" "지난 2월 헌재는 마은혁 재판관 임명에 대한 국회의장의 권한쟁의 청구에 대해 국회의 헌법재판소 구성권을 침해한 것이라면서 인용을 결정한 바 있다" "거대 정당의 위헌적
한덕수 “재판관 지명 아닌 발표”…위헌 빠져나가려는 말장난4월 17일이런자를 국무총리에,,,, 부끄러움은 국민의 몫일테지요 쓰레기
한동훈 '국민의힘은 불법계엄을 막은 정당'4월 17일그것이 대한민국이 어떤 나라이고 민주주의가 어떤 것이냐, 공화주의가 어떤 것이냐에 대한 중요한 질문이기 때문" "보수가 지명한 헌법재판관들까지 모두 만장일치로 40개 항목에 대해서 위헌 … ·위법 결정을 내렸다" "계엄이 위헌·위법이라는 문제는 논쟁의 대상이 아니다.
헌재, 한 대행 지명에 "극심한 혼란 우려"…'적법 재판관' 강조4월 16일회복하기 어렵다고 본 손해로는 가처분을 기각했다가 향후 본안인 위헌소송을 인용할 시 불러올 수 있는 큰 혼란을 들었습니다.
우원식 "헌법재판관 지명 효력정지 사필귀정…한덕수 사죄해야"4월 16일"도를 넘어도 지나치게 넘었다"며 "그동안 한 대행이 벌인 위헌적 행위는 반드시 역사에 기록될 것이고, 역사적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그러면서 "한 대행은 헌법과 국민 앞에 겸손해야 한다"며 "위헌적인 헌법재판관 지명으로 헌법과 국민을 모독한 사실, 사실을 호도하는 궤변으로 헌법재판을 기각시키려고 한 꼼수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