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다니는 위헌' 최상목, 방통위설치법 거부권 행사3월 18일위헌 행위를 지속하고 있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위헌성'을 이유로 방송통신위원회 설치법 개정안에 거부권을 행사했다. … 최상목 대행은 "위헌성이 상당하고 합의제 중앙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안정적 기능 수행을 어렵게 할 우려가 크기 때문에 국회에 재의를 요청드린다"고 했다. … 요구하였으며 국회 재의결 결과, 부결되어 폐기된 바 있다"며 "그럼에도 국회는 정부가 재의요구 당시 지적한 문제점을 제대로 해결하지 않고, 오히려 '방통위원 임명 간주 규정' 등 위헌성이 …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7일 '시사IN' 유튜브에 출연해 "최상목 대행은 걸어다니는 위헌이고, 살아 숨 쉬는 위헌"이라고 비판했다.
탄핵 심판, 오늘도 없네....이제는 진짜로 ㅆㅂㄴ 욕 나옴3월 18일헌재 변론과정에서도 판사(갑자기 이름이 기억 안남) 포고령은 위헌이다라고 확인 사살까지 했는데... 이 쉬운걸 왜?
윤석열 탄핵 각하, 기각 될리는 없습니다3월 18일법에 대해서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국회는 확실한 5행위를 넣었고 쟁점을 헌법재판소 기준에 맞게 다듬었습니다 위헌 기준으로 5행위를 보면 명백히 위헌입니다 절차를 어기면서 선포한 위법- 최상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월 18일[속보] 최 대행, '개의 정족수 3인' 방통위법 거부권…"위헌성 상당"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늘(18일) 방송통신위원회설치운영법(방통위법) 개정안에 … 최 권한대행은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방통위법 개정 또 위헌성 타령 진짜 웃음밖에 안나오네? … 마은혁 임명 안하는건 헌재 판단까지 받은 위헌인데 그런 놈이 위헌 타령하는게 말이다. 내란 대행 놈 반드시 내란죄로 처벌되기 바란다.
- 헌법 거부하는 대통령 권한대행의 '줄거부' 행진... 윤석열 정권 전체 40번째, 최대행 9번째 거부권3월 18일그러나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에도 불구하고 마은혁 헌법재판관의 임명을 3주넘게 거부하고 즉시 임명하게 돼 있는 내란 상설특검 추천 의뢰를 석 달째 뭉개고 있는 최 대행에게 '위헌'을
- 최상목, 방통위법 거부권 행사", 위헌성 상당"3월 18일[속보] 최상목, 방통위법 거부권 행사…"위헌성 상당"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방송통신위원회설치운영법(방통위법) 개정안에 아홉번째 재의요구권(거부권)을 … 최 권한대행은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방통위법 개정안은 위 헌재 판단도 없는 건 위헌성 많다고 하고 헌재가 하라는 건 입꾹 닫 ㅋㅋㅋㅋ
- 권성동, 야 '마은혁 임명' 압박에 "최상목 지금 자세 유지해야"3월 18일앞서 헌재는 우원식 국회의장이 최 권한대행을 상대로 낸 권한쟁의 심판에서 마 후보자 임명 보류 행위가 위헌이라는 판단을 내린 바 있다. … 권 원내대표는 "(헌재가) 위헌, 헌법 불합치라 결정한 법률안이 엄청나게 많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개정을 안 하고 있는데 이는 국회에 입법을 강제할 권한이 없기 때문이다. … 민주당 때문에 안 하는 것"이라며 "민주당이 2인 체제를 위헌이라고 하면서 (방통위가) 각종 결정을 못 하게 그렇게 하는 것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 "마은혁에 재판관 지위 임시 부여해달라" 헌재 가처분 신청3월 18일김 변호사는 앞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국회가 선출한 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는 것은 위헌이라며 헌법소원을 냈는데, 여기에 더해 헌재가 직접 마 후보자에게
- "마은혁에 재판관 지위 임시 부여해달라" 헌재 가처분 신청3월 18일김 변호사는 앞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국회가 선출한 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는 것은 위헌이라며 헌법소원을 냈는데, 여기에 더해 헌재가 직접 마 후보자에게
- 박주민 "최상목, 걸어 다니는 위헌이자 살아 숨 쉬는 위헌...100번 탄핵돼도 마땅"3월 17일어느 국민이 이 상황에 모순된 점을 안 느끼고 모욕감을 안 느끼겠어요 저는 최상목 대행은 걸어 다니는 위헌이고 살아 숨 쉬는 위헌이고요. 숨 쉴 때마다 위헌을 자행하고 있어요. … 지금 매순간 위헌을 갱신하고 있습니다.
- 헌재판결이 늦어지는건 윤석열보다 한덕수 때문이 아닐까도 싶음.3월 17일판결내용들보면 죄다 법위반은 맞지만 파면할 정도는 아니다라고 기각시켰는데 그런 기조보면 살아올 확률 높다보던데 최상목이 두명만 임명하고 한명 쌩까는것도 지금 이 구성원이 전원일치 위헌이라.판결한
- 전제부터 틀린 계엄의 위헌성3월 17일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MBC는 오늘부터 탄핵의 핵심 쟁점들을 짚어봅니다. 모두가 일상을 누리던 지난해 12월 3일 계엄 선포 직전까지, 여러분은 대한민국이 전시 또는 국가비상사태 상황이라고 느끼셨습니까? 12월로 접어든 첫 주, 불황이라지만 기대감이 있었습니다. 누군가는 연말 모임을, 여행을 계획했습니다. 일상이 깨졌습니다. 비상 계엄을 선포할 수 있는 헌법의 지극히 제한적인 요건, 전시, 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 비상사태여야 합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계엄 세력의 판단은 세상과 많이 달랐습니다. 당시가 '국가 비상사태'였다고 주장합니다. 그런 인식의 책임은 야당에게 돌렸습니다. 국무위원 등을 29차례 줄줄이 탄핵하고, 예산도 삭감해 자신의 국정 운영이 불가능했다는 겁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 변론, 지난달 25일)] "거대 야당은 줄탄핵, 입법 폭주, 예산 폭거로 정부의 기능을 마비시켜 왔습니다." 하지만 헌법재판소의 결정은 단호합니다. 국회에서 넘긴 감사원장 등에 대한 탄핵 소추를 전부 기각하면서도 "탄핵소추권을 남용한 것으로 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법적으로 보장된 국회의 고유 권한이라는 겁니다. 윤 대통령이 문제 삼는 삭감 예산의 규모 역시 전체 예산 677조 4천억 원 가운데 약 0.6% 수준에 불과합니다. 부당한 예산 삭감이라고 지목했던 동해 가스전 '대왕고래 프로젝트' 역시 1차 시추 결과 경제성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나라를 뜻밖의 비상사태로 내몬 건 계엄 선포 그 자체였습니다. 최측근 국무위원들마저 당황한 채 윤 대통령을 뜯어 말린 이유이기도 합니다. 최상목 권한대행조차 "당시를 준전시 상태로 볼 수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사 시절 세상을 불법과 합법으로 가르는 데 능숙했던 윤 대통령. 정치적 반대자를 발라낼 정치적 수단으로 초헌법적 계엄령을 꺼내 든 책임을 이제는 피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MBC뉴스 오해정 기자 영상편집: 김관순
- 이야~ 헌재 너무 한다. 오늘 진짜 한마디도 없는 거에요?3월 17일딱 두마디면 되는데 계엄은 위헌! 계엄의 여건 충족이 안됨. 이러면 될 걸. 뭘 그렇게 썼다지웠다 하는 거임? 사랑하고 있음? 썩렬이랑? 진짜 무용론이 나올 수 밖에는 없는 듯.
- 송요훈 기자 - 국내와 해외의 교수·연구자 3천여 명이 소속과 이름을 밝히는 실명으로 헌법재판소의 조속한 윤석열 파면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3월 17일이번 비상계엄은 명백히 위헌적이고 불법적이며 헌정 질서 파괴 행위입니다.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은 헌법이 보장하는 민주적 질서를 정면으로 부정하며, 위헌적이고 불법적인 … 이러한 행위는 단순한 권한 남용을 넘어 헌법을 유린한 중대한 위헌 행위이며, 형법상 내란죄의 구성 요건을 충족하는 중범죄입니다. … 헌법재판소는 헌법의 최종적 해석 기관이자 수호자로서, 이와 같은 위헌적 행위를 용납해서는 안 됩니다.
- 헌재의 지나친 숙고와 신중모드는 엄중하게 심판 받아야 하는 위헌 불법 계엄 친위쿠데타를 마치 '다투어볼 여지가 있는' 법적 분쟁거리 징도로 왜곡시킨다3월 17일
- 헌재의 운명은 결국 헌법재판관들이 결정 짓고 있는거 같네요3월 17일어떤 상황보다 명백한 위헌적인 요소가 가득한 이번 탄핵심판에서 전의 상황들보다 오히려 더 길게 오래 평의를 하면서도 야근, 주말출근 등의 모습은 보이지 않으니 여러모로 국민들에게 안좋은
AI가 본 윤석열 탄핵심판3월 17일그러나 피청구인은 아래와 같은 위헌적 행위를 하였다. 사법부 및 검찰의 독립성 훼손: 특정 수사 개입 및 측근 보호를 목적으로 검찰을 사유화했다는 의혹이 확인됨.- 민주당 이런 XXX아?3월 17일위헌적인 비상계엄을 했는데도 국짐당의 지지도가 30%대인 것에서 위기감이 없는가? 정말 X발 욕나온다!
- 헌재가 우리나라 발전을 막은 것 확실합니다.3월 17일1.수도이전 위헌판결으로인하여 (관습헌법..미친) 국가균형발전을 막고 서울 집중화와 서울 부동산을 올림으로써 청년세대가 결혼을 안하고 출산율이 떨어지는 정말 최악의 판결을 함.
- 개헌을 외치는 정치인들 전부 국민들 상대로 거짓말 하는 중 헌재에서 국민투표권 위헌 판결함.3월 17일개헌을 하기 위해서 국민투표로 결정을 해야 하는데 헌재에서 국민투표권 위헌 판결이 나와서 지금 효력정지 상태임. 개헌 발의를 위해서는 국민투표권을 먼저 손봐야 됨. … 그러나 현재 국민투표법은 2014년 헌법재판소 판결로 위헌인 상태다.
클리앙 » 모두의공원 (577)
인스티즈 » 이슈 (77)
MLBPARK » BULLPEN (40)
이토랜드 » 유머게시판 (31)
루리웹 » 유머 게시판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