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도 이미 넘어갔거나 넘길려고 진행중이거나 대충 그런듯 ㅡㅡ7월 31일이 책은 일제강점기 징용과 위안부의 강제성을 부정하고 독도를 한국 영토라고 볼 학술적 근거가 충분치 않다는 등의 주장을 담아 학계 안팎에서 큰 논란이 일었다.
- 독도 일본에 넘길듯.jpg7월 31일일제강점기 징용과 위안부의 강제성을 부정하고 독도를 한국 영토라고 볼 학술적 근거가 충분치 않다는 등의 주장을 담아... 그렇다고 합니다...
- 속보) 독도 일본에 넘기기 위한 작업 착실히 진행중7월 31일강제징용, 위안부의 강제성을 부정하고 독도를 한국 영토라고 볼 학술적 근거가 충분치 않다는 책(반일종족주의)의 저자인 김낙년 교수가 교육부 산하 국책 연구기관인 한국학중앙연구원장으로
- 독도 넘겨줄 명분 준비하는 굥두창.jpg7월 31일독도가 우리땅이라는 근거가 부족하고, 위안부 논란도 일본편이고, 반일 종족주의 저자인 친일인사가 무슨 한국학중앙연구원장으로 가냐... 어휴...
-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_굥 정부 '강제동원' 빠진日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 합의 왜? '조선인 역사' 전시한다는 일본 향토박물관 위치? 日학자들도 인정한 '사도광산 강제동원 역사'7월 31일당시 박근혜 정부였으니까 위안부 합의도 비롯해서 이 강제노동 문제를 해결하고 싶었는데, 근데 이제 그때 합의하기로는 이 강제노역과 관련된 전시를 니네가 하면 하면 합의해준다고. … 위안부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돈 벌러 갔다.
- 뉴스공장_7/31 김어준 생각:일본이 일방적으로 역사를 왜곡했다는 뜻인데 일본에 항의하고 유네스코 등재 취소를 요구해야죠. 그런데 굥 정부가 그렇게 할리가 있겠는가. 입벌구 정부다7월 31일식민을 인정안하니까 강제노동도 없는거죠, 위안부도 없는거고, 다 없는 거예요. … 여기에 원장에 누가 됐냐면은 반일종족주의라는 책이 있었어요, 반일종족주의라는 책에서는 바로 이 극우들이 주장하는 강제징용도 없었고, 위안부도 없었고, 심지어는 독도도 한국 영토라고
- [오늘의 역사] 7월 31일7월 31일등록 취소 - 대한민국사 연표 1985년 사마란치 국제 올림픽 위원회 위원장, 북한의 88 서울 올림픽 남북한 분산 개최 요청 거절 - 대한민국사 연표 1992년 『일제하 군대 위안부
- 한국학중앙연구원장에 '반일 종족주의' 쓴 김낙년 동국대 교수7월 31일이 책은 일제강점기 징용과 위안부의 강제성을 부정하고 독도를 한국 영토라고 볼 학술적 근거가 충분치 않다는 등의 주장을 담아 학계 안팎에서 큰 논란이 일었다. ~~~ ‘일본 식민통치
- 조국 대표]곳곳으로 들어가고 있다.7월 30일이 책은 일제강점기 징용과 위안부의 강제성을 부정하고 독도를 한국 영토라고 볼 학술적 근거가 충분치 않다는 등의 주장을 담아 학계 안팎에서 큰 논란이 일었다.
- 확실히 이 정부 들어서 어떤 분들은 출세합니다.7월 30일입각한 그의 주장은 역사학계 등으로부터 거센 비판을 받아왔다. 2019년에는 이영훈 전 교수, 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 등과 ‘반일 종족주의’를 공저했는데, 이 책은 일본군 ‘위안부
- 매불쇼에 김갑수 선생의 위안부 발언 [267] 밤 8시 50분 기준 댓글 267 개7월 30일그 가운데 100개 가량? 이 제 깐족 댓글입니다. 한동훈의 깐족거림에 대해 통찰 할 수 있는 기회를 간접적으로나마 그글의 원글 작성자님과의 깐족거림 댓글 교환을 통해 경험했습니다. ㅎㅎ 저에게 이런 깐족거림이 있을 줄은 저도 몰랐네요. 아무쪽록 그 글의 작성자님이 저에게 앙심을 품지 않기 바래봅니다. 최대한 비속어는 자제하고 비난은 어쩔 수 없이 조금 했지만, 원글 작성자님도 저에게 만만치 않은 비속어와 비난을 퍼부은 만큼 그분이 저의 깐족거림에 앙심을 품지 않길 바래봅니다. 저는 앙심은 없습니다. 하루 종일 심심하던 차에 아주 재미있는 경험을 했네요. 딴지 분들 모두 특정 누군가와 언쟁을 벌이신 경험이 있으시죠? 지금도 제 댓글에 또 깐족거릴 원글님을 맞이하러 다시 가봐야 겠네요 ㅎㅎ 늦은 밤 평안한 하루 마감하고 편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 [7/30(화) 베스트모음] 개막식 성기 노출 댄서 억울할 듯 (결론: 스타킹 찢어진 것)7월 30일15,711/76/138) - 다시보는 피임의 중요성 (14,572/65/38) - 똑같이 룰을 바꾼 태권도와 유도의 차이. (13,932/77/21) - 매불쇼에 김갑수 선생의 위안부
- 금일 뉴스데스크 클로징멘트 속 시원합니다~7월 30일후쿠시마 오염수가 처리수라 표현하는것이 정확하고, 위안부 강제동원이 강제적인지 자발적이었는지를 묻자, 논쟁적인 사항이라 말하며, 끝내 답변을 거부한 고위공직자 후보가 있습니다.
- 이진숙은 일제때 위안부는 강제 징용피해자라고 이야기 못하던데7월 30일2찍들아 이거 어떻게 된거야? 강제 징용 피해자들이라고 왜 말을 못해? 캄보디아인가 동남아쪽인데 반민족행위자들 싹다 총살시킨것처럼 2찍새끼들 전부 총살 시켜야 하는데 말이죠 느자구 없는 새끼들
- 오늘자 MBC 뉴스 클로징 멘트7월 30일후쿠시마 오염수는 '처리수'라고 해야 정확하다고 말하고, 일본군 위안부 동원이 강제적이었는지 자발적이었는지 묻자 논쟁적 사안이라고 했다가 끝내 답하지 않겠다는 공직자가 있습니다.
- 尹 내일 이진숙 임명 강행할듯 ㄷㄷㄷㄷㄷ7월 30일최민희: 일본군 위안부에 대해서 후보자는 어떤 입장을 가지고있습니까? "자발적입니까? 아니면 강제입니까?" 이진숙: 논쟁적인 사안이기 때문에 답변하지 않겠습니다.
- ‘반일 종족주의’ 공저 김낙년, 한중연 새 원장에7월 30일입각한 그의 주장은 역사학계 등으로부터 거센 비판을 받아왔다. 2019년에는 이영훈 전 교수, 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 등과 ‘반일 종족주의’를 공저했는데, 이 책은 일본군 ‘위안부
- 분노한 김동연 제2의 을사오적, 이 정부는 대체 누구를 위한 정부인가7월 30일그러면서 그는 " 이 정부는 도대체 누구를 위한 정부인가"라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강제징용 배상금 제3자 변제, 위안부 피해자 승소판결 이행 거부, 조선인 강제동원 추도비 철거
- 차인표와 중앙일보7월 30일차인표가 쓴 위안부 책과 관련하여 중앙일보와 조선경제지 등에서 '용서'라는 이슈로 심층적으로 보도하고 있네요. … 이진숙 청문회의 위안부 사안은 논쟁적이라고 답변한 부분과 타이밍이 묘하게 겹치네요.
- 매불쇼에 김갑수 선생의 위안부 발언7월 30일평소 박유하 하고도 친구삼아 지냈다고 칼럼에서 밝힌 적이 있는 김갑수 선생이니 이진숙 위안부 발언에 뭐라고 할까? … 게다가,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지만, 위안부는 일본제국이 국가 차원에서 전쟁성범죄를 조직적으로 벌었다는 것이 본질. 야만적 인간사냥으로 노예노동 시키고 강제연행 없었다? … [김재명의 전쟁범죄 이야기] (naver.com) "위안부 문제의 본질은 그것이 일본군에 의한 조직적인 성폭력이었다는 것이지, 연행 형태가 협의의 강제연행 여부에 있는 것은 아니다. … 그러자 민간업자는 S에게 화를 내는 대신에 “위안부 공급을 제때 못 하면 내가 감옥에 가게 된다”고 푸념했다. "우리도 하고 싶어 하는 게 아니오. 안 하고 싶다고요. … 경찰도 벌벌 떨 정도니까"(히라오 히로코, 「통곡의 항로-일본군 ‘위안부’를 실어나른 육군 징용선」<일본의 군 ‘위안부’ 연구> 일본의 전쟁책임자료센터 엮음, 동북아역사재단, 201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