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사건은 특검 외에 답이 없는듯10월 17일백해룡이 전권수사하면 검사넘들이 위법수집증거로 다 무죄라고 태클 걸꺼임 . (임은정 생각도 틀린 생각은 아님) 4.
조국혁신당, 오늘 조희대 탄핵안 공개.. 탄핵안 단독 발의는 불가능10월 17일조국 비상대책위원장은 지난 15일 "조 대법원장이 국정감사에서 비상계엄에 왜 침묵했는지, 대선을 앞두고 왜 희대의 판결을 내렸는지에 대해 '위법·위헌'을 운운하며 입을 닫았다"며 "
임은정, 백해룡에 '수사 전결권' 부여10월 17일의혹을 수사했던 '영등포서 수사팀'을 포함해 검찰 수사인력보다 더욱 많은 외부기관 파견 수사인력을 배치해 수사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최대한 담보하고자 했고, 모든 수사 과정에서 일체의 위법성- 전현희 의원 "위법수집 증거배제 원칙위반 불법판결".jpg10월 17일
- [전현희 의원]위법수집증거배제 원칙위반 불법판결!10월 17일#대한민국은법치국가 #대법원이나서서유력대선후보를매장하려했다는증거 #안쪽팔리냐이것들아!
- 위법에 아닥하는 대법관들 ㄷㄷ.jpg10월 17일
서울시, 정부·국회에 '남산 곤돌라' 사업재개 지원 요청 ,,,10월 16일곤돌라 운영을 위해 남산에 높이 30ｍ 이상 중간 지주(철근 기둥)를 설치하고자 대상지의 용도구역을 도시자연공원구역에서 도시계획시설(공원)로 변경했는데, 한국삭도공업은 이 과정이 위법이라면서
감사원 유병호 아직 건재함10월 16일이런 표적·위법 감사 논란의 중심에는 늘 '돌격대장'으로 불리는 유병호 이름이 거론됐습니다.- [속보] 동부지검, 백해룡에 반박 "위법 시비 없이 적법 수사"10월 16일
- 인사처장 '공직자 '복종' 의무, 제국주의 관행…위법 명령 불복'(종합)10월 16일인사처장 "공직자 '복종' 의무, 제국주의 관행…위법 명령 불복"(종합) 국회 행안위 인사처 국감 인사말 통해 "복종 의무 개선…불복 절차 마련할 것" 최동석 인사혁신처 처장은 15일 … "국민에게 충직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명령과 통제에 기반한 복종의 의무를 개선하고, 상관의 위법한 지휘와 명령에 대한 불복 절차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조희대는 탄핵발의하면 사퇴가능성 높습니다.10월 16일그런데 민주당 조사결과만으로 굳이 압수수색이나 수사없이도 헌재에서 "위법사항은 발견되었으나 파면할정도는 아니다" 로 나올확율이 매우높죠. … 중요한건 민주당 주장뿐 아니라 헌재에서도 위법이 발견되었다고 하면 정치적공세라는 주장이 먹히지않죠. 더 자리지킬 명분이 없기때문에 발의하는 순간 사퇴가능성이 높습니다.
- 어제 남천동 헬마가 왜 다이소 유시민인지 증명함10월 16일박정호 판사가 뭐라고 했냐, 피의자가 인식한 위법성입니다. 박정호 판사가 봤을 때 그날 발생한 사건이 법 위반인지 아닌지 여부를 따져봐야 된다는 거야. … 법무부장관인데 법의 정점에 있는 사람이 내란이 일어났는데 "어, 이게 합법인지 위법인지 헷갈리 수 있다" 이 얘기를 지금 하는겁니다. … 내가 무슨 위법을 했냐고 주장을 한 것을 그대로 판사가 받아들인거에요. 박성재 본인이 불법인지 몰랐대잖아. … 조희대를 비롯해서 사법부의 구성원들 상당수가 그날 밤에 순간 계엄령 선포하는 순간에 위법성 판단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거 아니야?
- 백해룡 경정도 워딩 수위 좀 조절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보네요.10월 16일검찰 최고 지휘부가 의혹과 관련돼 있다"며 "합동수사팀은 위법하게 구성된 불법단체라고 주장해왔는데 그곳으로 출근하고 있다. 공직자로서 신념이 흔들린다"고 주장했다.
[2보] 동부지검 마약수사 출근한 백해룡 "검찰 수사팀은 불법단체"10월 16일 "합동수사팀은 위법하게 구성된 불법단체라고 주장해왔는데 그곳으로 출근하고 있다. 공직자로서 신념이 흔들린다"고 주장했다.- 대법원이 전자문서로 봤다는거 자쳬가 절차위법이네요10월 16일종이로 검토해야 하는데 천대엽이 홈런쳤네요
윤 측 "교도관들 부담 안 주려 특검 자진출석…체포영장 위법"10월 16일- "윤 집무실 42분 체류" 박성재 영장 재청구 방침10월 15일특검은 박 전 장관이 지난해 계엄 선포 직전에 대통령 집무실에 42분 동안 머물렀고 계엄 관련 서류로 의심되는 문건도 받았는데, 정작 계엄의 위법성 몰랐다는 건 납득할 수 없다는 겁니다
- 대법원이 이리 뻔뻔하게 굴 수 있는 이유10월 15일즉, 대법원의 다른 판사가 위법을 저지른 거를 나는 몰랐다. 이렇게 발뺌할 것이고, 다른 대법관들은 "우리는 그렇게 말한 적 없다. 천 대법관이 자기가 알아서 답한거다.
- 5월 1일 전까지는 형사재판에서는 대법은 전자문서를 볼수 없었음.10월 15일그것을 봤다고 천대엽이 떠든건 위법한거였다고 확정이 되네요.
- 명백한 'CCTV 속 행적'에도…'박성재 영장' 기각 이유가10월 15일법원은 "위법성을 인지한 경위에 대해 다툴 여지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검은 CCTV에 행적이 분명히 나와있고 증거 인멸 정황도 있다며 영장을 다시 청구하겠다고 했습니다. … 법원은 "위법성을 인식한 경위와 내용 등에 대해 다툴 여지가 있다"며 불구속 수사의 원칙이 먼저라고 판단했습니다. … 박지영 특검보는 "박 전 장관의 비상계엄 위법성 인식은 명백한 사실"이라며 "신속히 법원의 판단을 다시 받을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 특검은 영장심사에서 박 전 장관이 대통령실에서 포고령과 계엄 담화문 등을 읽고 위법성을 인지했을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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