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끄러워 인마" 월담 권하자 면박 준 이준석…"형제 같은 비서관" 해명작년 12월혈육이 저랬어도 정뚝떨임
- 이준석, 시민 월담 제안에 분노...작년 12월출처 : 한국경제 출처 : 연합뉴스 출처 : 뉴시스 67세 우원식 : 담장 넘어 국회 본회의 진입 82세 박지원 : 고령이지만 어떻게든 국회 본회의 진입 30대 이준석 : 국회 담 넘어가자는 말에 시끄럽다며 분노함...(결국 담도 안넘어감) 이준석 진짜 제정신인가요?ㅋㅋ 훨씬 젊은 사람이 충분히 담넘어 갈 수 있음에도 담넘어가자는 말에 분노한다고요? 이정도면 그냥 본회의장에 안들어가고 싶었던거 아닙니까?ㅋㅋ 출처 : 구글이미지
- 월북한 남한특수부대 남쪽으로 휴대용 지대공미살발사작년 12월북도발에따른 북에 대응공격으로 만들려고 통킹만처럼 남한 특수부대 작전조가 사거리 50-100km 휴대용 지대공미사일 메고 북으로 월담해서 남의 주요기지향해 발사하여 북침 정당화함서
- 국회 월담하는 우원식 국회의장작년 12월[포토]국회 월담하는 우원식 국회의장 우원식 국회의장이 3일 오후 10시 57분경 국회 본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국회 담을 넘고 있다.
- 이준석 말대로 했으면 계엄 성공했음작년 12월다행히 절대다수의 국회의원들은 이준석 저넘같은 얼치기가 아니었기에 실리를 찾아 월담을 하며 적극적으로 움직였습니다. … 국회 장악목적의 계엄이 선포되고 군이 출동한 급박한 상황에서 월담을 하든 땅을 파든 빨리 국회로 들어가 터지기 직전인 뚝부터 막으려고 힘을 보태는게 우선인지 국회의원이 국회 정문으로
- 비상계엄 사태 분석작년 12월이재명 대표가 국회 들어가면서 월담하면서 자기 방이 아니라 다른 방으로 피신한 것도 잘했고, 그래서 지휘라인이 완전히 살아 있어서 일사분란하게 대처했죠.
- 12.3 내란 사태에 대한 소회작년 12월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월담하는 것을 도와주는 것. 국회 보좌관들도 국회로 진입하는 것이 막혀있는 상황이라서 월담을 하고 있었다. … 다가와서 제지하려는 경찰들에게 물러나라고 하고, 다치게 하지 말라고 소리치며 월담을 도왔다.
- [김어준] 비상계엄 사태 분석작년 12월이재명 대표가 국회 들어가면서 월담하면서 자기 방이 아니라 다른 방으로 피신한 것도 잘했고, 그래서 지휘라인이 완전히 살아 있어서 일사분란하게 대처했죠.
- *대통령(윤석열)탄핵안 전문작년 12월난입시키고 국회 본청 유리문과 창문을 부수고 들어가 국회 의사절차 무력화까지 시도하였으나, 국회 본청 주위에 모인 시민들이 반란군의 활동을 저지하였고, 헌법을 수호하고자 국회의원들이 월담을
- 어제밤 월담하는 우원식 국회의장작년 12월우원식 국회의장이 3일 오후 10시 57분경 국회 본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국회 담을 넘고 있다. 당시 국회는 윤석열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비상계엄령 선포로 입구가 통제되고 있었다. 교과서에 실릴듯
- 펨코라는 곳에 갈랍니다작년 12월월담을 하던지 저보다 어린 남여 대학생들..많았습니다. 거칠다보니 같이 저지한 사람들은 20-30대 남성들이 많았습니다.
- 탄핵의 사유 (긴글주의)작년 12월국회 본청 유리문과 창문을 부수 고 들어가 국회 의사절차 무력화까지 시도하였으나, 국회 본청 주 위에 모인 시민들이 반란군의 활동을 저지하였고, 헌법을 수호하 고자 국회의원들이 월담을
- '이재명=디바' '안귀령=퀸'…해외 SNS도 韓 계엄에 관심 폭발작년 12월팝(POP) 소식을 주로 전하는 해외의 한 X(옛 트위터) 계정은 이 대표가 월담하는 영상을 올리며 "한국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회에 들어가기 위해 봉쇄벽을 넘는 모습을 유튜브 라이브
- [시사인] 우원식 국회의장의 길었던 밤작년 12월우원식 의장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과감하게 월담을 했다. 국회의장 경호대장 등 경호팀 두 명도 담을 넘었다. 경호대장이 그 순간을 휴대전화 카메라에 담았다.
- '이재명=디바' '안귀령=퀸'…해외 SNS도 韓 계엄에 관심 폭발작년 12월팝(POP) 소식을 주로 전하는 해외의 한 X(옛 트위터) 계정은 이 대표가 월담하는 영상을 올리며 "한국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회에 들어가기 위해 봉쇄벽을 넘는 모습을 유튜브 라이브
- 82세 국회의원의 월담은 오보작년 12월정문으로 당당하게 들어오심. "경찰이 막길래 야! 하니까 놀라서 열어주더라" "난 피곤해서 집에가서 잘란다" 로 인터뷰 마무리
- 1203 여섯시간 의식의 흐름작년 12월방패 인력과 월담경비 인력은 삼각지로 이동하란다. 지나가시는 안진걸 소장님께 수고하셨다고 말씀드렸다. 춘천에서 택시기사님들 차를 몰고 오셨다. 일산에서 택시타고 오신 분도 있다.
- 82세 국회의원의 월담은 오보였음작년 12월계엄 6회차의 위용 정문으로 당당하게 들어오심 "경찰이 막아서길래 야! 하니까 열어주더라" 인터뷰 말미 "난 이제 집에 가서 잘거다" 로 인터뷰 마무리
- 방금 공개된 윤석열 탄핵소추안 전문 txt작년 12월난입시키고 국회 본청 유리문과 창문을 부수고 들어가 국회 의사절차 무력화까지 시도하였으나, 국회 본청 주위에 모인 시민들이 반란군의 활동을 저지하였고, 헌법을 수호하고자 국회의원들이 월담을
- 국회의장 월담 포착 ㅋㅋ작년 12월[포토]국회 월담하는 우원식 국회의장 우원식 국회의장이 3일 오후 10시 57분경 국회 본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국회 담을 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