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키이우 美대사관 폐쇄…직원들에게 대피 지시”10분 전키이우 = 우크라이나 수도
- 우크라이나 타타당 탕탕탕 두두닥 두닥 도닥 도닥 동닥 동덕52분 전동동동덕 ㄷㄷ
- 우크라이나가 원한다는 우리나라 무기 중 하나.gif1시간 전대전차 미사일 현궁
- 우크라이나 참전대기 북한군이라는데.. 우리하고 똑같네3시간 전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나도 훈련소 입소대대에서 저러고 놀았던 기억이..
- 신무기 자랑하는 푸틴 대통령 관련3시간 전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은 핵 무장 국가가 비핵 국가를 침공하는 역사의 한 획을 그엇습니다. 핵 확산 금지 조약을 위험에 빠져 있습니다.
- 혐) 노빠꾸 우크라이나 만화가가 그린 푸틴오늘 오후 3시우크라이나 출신 만화가 세리 크리쿤. 티셔츠나 뒤의 작업물 보면 알겠지만 엄청난 호러광에 메탈/락빠임. 그쪽 분야 일러스트나 만화도 그리고, 번역까지 함. !주의! … 러시아는 물론이고, 우크라이나 외교 똥볼, 트럼프+일론 머스크, 러시아 여론에 힘 실어주는 우크라이나 우익 세력 등등 때문에 빡쳤나 봄.
- 우크라이나의 새로운 비밀 무기오늘 오후 12시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참호에 있는 생쥐들
- 우크라 총 사령관 "3차 세계대전은 이미 시작됐다, 혼자서는 못이겨"오늘 아침 11시우크라 전 총사령관 “세계 3차대전은 이미 시작됐다…혼자서는 못이겨” [핫이슈] [서울신문 나우뉴스] 우크라이나 총사령관을 지낸 발레리 잘루즈니 현 영국 주재 우크라이나 대사가 제3차 … 지난 21일(현지시간) 잘루즈니 대사는 키이우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프라우다(Ukrainska Pravda)의 UP100 시상식 연설에서 북한군의 참전 사실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 우러전쟁. 가디언지. 각국 반응 요약오늘 아침 10시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의 새로운 탄도미사일 배치에 따른 "새로운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유형의 방공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크렘린은 새로 개발된 극초음속 탄도미사일을 이용한 목요일의 우크라이나 공격이 미국과 영국이 키이우의 러시아 공격을 허용한 것에 대한 경고라고 밝혔습니다. … 한편, 영국 외무장관 데이비드 래미는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전투를 돕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계속할 것"을 맹세했습니다. … 독일 외무장관 아날레나 베어복은 우크라이나의 자위를 지원하는 것이 유럽의 평화를 위한 "최선의 보호"라고 말했습니다. … 지난주 푸틴과 한 시간 동안 통화한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는 영국과 미국이 우크라이나의 스톰 섀도우 미사일과 유사한 미국의 아탁엠스 무기의 러시아 내 사용을 승인한 후에도 우크라이나의
- "K무기 원하는 젤렌스키 특사 한국온다"/정부 "우크라전쟁=우리안보와 직...오늘 아침 10시우크라에 포탄·천궁 직접 지원 검토 국가정보원이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을 공식화한 이후 우리 정부가 우크라이나가 필요로 하는 포탄 및 살상 무기를 포함한 각종 무기·군수 지원을 검토하는 … 정부는 이날 주한 러시아 대사를 불러 “우리 핵심 안보 이익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국제사회와 공동으로 가 “K-무기 원해” 젤렌스키의 특사, 다음주 한국 온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 침공이 1000일을 맞은 가운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특별사절단이 이르면 다음 주 한국을 방문한다. 19일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는 “윤석열 … 외교가에 따르면 한국 정부는 우크라이나 측에 다음주 방 통일차관 "우크라 전쟁, 남의 전쟁 아니라 우리 안보와 직결" "'한국 무인기 침투' 북한 주장, 파병에서 시선 분산 의도도" … 김수경 통일부 차관은 29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이 남의 전쟁이 아니라, 단지 다른 곳에서 일어나는 전쟁이 아니라 우리 안보와 직결된 전쟁이라
- 이번주 주유소 휘발유 가격 4.8원 상승한 1633.9원…6주째 상승오늘 아침 7시이번주 국제유가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격화와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주요 산유국 간 협의체인 'OPEC+'의 석유 감산 완화 시기 연기 가능성 부각 등에 영향을 받아 상승했다
- 천연가스 급락 중오늘 새벽 2시우크라이나 전쟁 상황에 의해 몇일 계속 급등하던 천연가스가.. 오늘은 급락 중이네요.. 무슨 소식이 나오려나...
- 북한군 돕던 러시아 여대생 "병사 5명에 성폭행 당했다"어제 밤 11시북한군 돕던 러시아 여대생 "병사 5명에 성폭행 당했다" 홍주석 인턴 기자 = 북한군의 적응을 돕던 러시아 여대생이 "북한군 5명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19일 우크라이나 … 매체 dsnew.ua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2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 n.news.naver.com 북한군의 적응을 돕던 러시아 여대생이 "북한군 5명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했다"고 … 주장했다. 19일 우크라이나 매체 dsnew.ua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2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참전을 위해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 파병된 북한군 병사들이 러시아 현지 대학생을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핵 쏘면, 미국이 보복 핵공격 할까요?에 대하여어제 밤 10시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소형 핵무기를 사용하는 상황을 만약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정해봅시다. 미국이 과연 보복 공격 러시아에 대한 핵 공격을 감행할까요? … 만약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핵무기를 사용한다면, 물론 미국은 초기에는 강력하게 반발하며 위협적인 태도를 취할 거라 생각합니다. … 우크라이나가 젊은이들을 희생시켜가며 무모한 전쟁을 지속한다고 해서, 미국 역시 같은 길을 걸을 것이라고 예측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현재 우크라이나 내에서는 전쟁을 끝내고 협상에 나서자는 여론이 전쟁을 계속하자는 여론보다 더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무고하게 희생된 우크라이나 젊은이들의 영혼을 기리며, 그들의 넋을 위로합니다.
- 푸틴이 성명 발표했군요. '서방은 이 미사일을 요격할 수 없다'어제 저녁 8시앞으로 평화의 시대가 도래하고, 트럼프와 푸틴이 만나 시원하게 화해하고, 과거는 모두 잊고,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사법 당국에 맡기면 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앞으로 상황이 … 그저, 무조건 평화의 시대가 오기를 갈망하며, 큰 의미 없이 희생된 우크라이나 젊은이들의 영혼에 깊은 애도를 표하고 싶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 러시아가 ICBM같은 중거리? 미사일 쏘기전 미국에 보냈을 듯한 글어제 저녁 8시[[ '야 미국 내가 이따가 뭘 쏠 건데 잘봐둬라 핵은 같은 건 안들어있으니 쫄아서 핵 버튼 같은 건 절대 절대로 누르지말고 우크라이나에만 떨어지니까 걱정들마 이거 신형이거든 눈 크게뜨고
- 현재 나토의 동진과 1960년대 쿠바 미사일 위기가 비슷한 거군요.어제 저녁 8시나토나 서방의 군대가 우크라이나에 진입하는 것을 러시아가 용인할까요? 그럴 리 없을 겁니다. 만약, 미국 영토 근처에 러시아나 중국 군대가 주둔하는 것을 미국이 용납할까요? … 젤렌스키는 우크라이나 사법당국의 손에 맞기면 될 듯 합니다. 혹독하게 처벌되길 바랍니다.
- "푸틴 어떻게 믿나" 특파원이 전한 키이우 민심어제 저녁 7시<br>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1천일 넘게 이어지면서 현지인들의 고통도 커지고 있습니다. … 우크라이나 수도키이우에서 닷새째 취재 중인 안희 연합뉴스 특파원은 21일 화상 통화에서 "현지에서 느낀 키이우 시민들의 불안감과 공포감이 상당했다"고 전했습니다. … 북한군 파병에 대한 관심도 상당했는데요, 키이우 거리에서 만난 한 시민은 "남한은 고마운 나라이지만 북한은 특별한 원한도 없는데 왜 우크라이나를 공격하려는 것이냐"고 반문하기도 했다고 … 우크라이나 정보장교는 안 특파원에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특별한 전술적 임무와는 거리가 먼 소모품처럼 쓰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우크라인 과반 종전협상 찬성..."땅 뺏겨도 종전해야"어제 저녁 6시땅 뺏겨도 종전해야" 우크라이나 전쟁이 시작된 지 천일이 지난 가운데 우크라이나인들의 절반 이상이 영토 일부를 양보하더라도 전쟁을 끝내길 바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 어제 발사한 러시아 극초음속 미사일어제 오후 5시어제 러시아에서 우크라이나 발사한 미사일은 탄투를 뺀 중거리 극초음속 미사일 이라고 합니다 경고성으로 탄두를 제거하고 발사한건데 현존하는 어떤 미사일 방어 체계로도 막을수 없는 최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