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의 몰염치1월 25일김동연, 임종석, 김경수, 김부겸, 우상호 등은 지난 12.3일부터 조금이라도 싸우기라도 하고 지금 얼굴 쳐들고 나오는 겁니까?
친문에게 들은 얘기) 수박 되는 이유1월 25일그냥 그렇게 섞여들어 계파가 되는 걸 넘어 주류가 되고 기존에 당을 장악하고 있던 사람들을 수박이라고 내치니까 주객이 전도되었다고 생각한다네요 고민정 임종석 이인영 김부겸 김동연 우상호
박찬대 나가라고 하는게 ㄱㅁㅈ 이군요.1월 24일원외에선 임종석 김부겸 김경수 우상호 김두관 등등이 때리고 안에선 ㄱㅁㅈ이 분탕질한다고 남천동에서 나오는군요 ㄱㅁㅈ의 롤모델이 박영선이라고 ㅋㅋㅋㅋㅋ 제대로 망하는 롤모델을 ㅋㅋ
지금 이른바 친문세력 vs 이재명 관계가 과거 동교동계 vs 노무현 관계랑 비슷함1월 24일한화갑이 패배하고 노무현이 승리하니 거기서 충격을 받았고 이후로도 원로라는 이름으로 이것저것 간섭하는데 말을 안들으니 결국 한나라당과 힘을 합쳐 노대통령을 탄핵시켜버린것 임종석 우상호를 … 일원이었던 박지원 의원도 이런 감각이 있어 다른 동교동계 인물들은 모두 몰락했는데 유일하게 살아남았음 당연한 얘기지만 사람은 결국 끊임없이 공부하고 변화해야 하는것 같음 임종석이나 우상호
김준일은 우상호 디게 높게 평가 하네 ㅎ1월 23일김준일이 2017년 우상호 하고 지금 박찬대 비교하면서 민주당 협상력 까니까,,박지훈이 옆에서 그때하고 같냐?
이제는 멈춰야 됩니다.1월 23일예로 우상호.임종석 같은 족속들 옛적 민주화운동을 거들먹거리며 아직도 민주팔이.친구팔이 하는 X세기 중에 하나 이제는 이런 x세기들은 정치 은퇴 안 함 우리가 시켜야죠.
우상호 "윤셕열 시대 가고 이재명 검증 시작됐다"1월 21일우상호 이 미친 ................... 저 수박새끼들 나가서도 지랄들이네
우상호 "윤셕열 시대 가고 이재명 검증 시작됐다"1월 21일우 전 의원은 이날 SBS 정치컨설팅 '스토브리그'에 나와 이같이 말하며 "'이 사람들에게 맡겨도 되나' 이런 생각들을 하게 되는 시점이 지금 온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지금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 진행되고 있고 윤 대통령이 인신 구속이 돼서 사법 처리도 앞두고 있기 때문에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의 접근 방식이 180도 바꿔야 된다. 완전히 바꿔야 된다"며 "그래야 대선에서 이길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어 "윤 대통령 체포됐을 때 '이제 민주당은 민생과 경제를 챙기겠다' 이렇게 얘기했잖나. 지금 민주당이 민생과 경제를 챙기는 모습으로 보이냔 말이다. 대표가 한 말을 지켜야지, 당이"라며 이 대표를 직격하기도 했다. 그는 지지율에 대해선 "나중에 조정은 될 텐데, 그러나 탄핵까지 이루어지고 있고 윤석열 대통령이 구속 수사까지 받고 있는 이 상황에서 이런 정도의 지지율 트렌드가 나온다는 건 위험 신호"라면서 "이거를 부인하면 안 된다. 나에게 불리한 결과는 무조건 부인하는 그런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은 정치가 아니다"라고 끊어말했다. 이어 "보수가 분열되면 상대적으로 조금 여유가 있다. 근데 분열이 안 되잖나"라고 반문한 뒤, "보수하고 1대1 구도가 제일 힘든 싸움이었다, 항상. 왜냐하면 대한민국은 여전히 보수가 많다, 단순 숫자로는. 2017년에는 실망한 보수들이 더 분열됐다. 지금은 보수가 분열돼 있지 않으니까 어쨌든 다시 뭉쳐져 있단 말이다. 과표집됐다 주장하지만, 제가 볼 때 과표집이란 표현보다는 보수 결집이라고 하는 게 맞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 현실을 전제로 하고 우리 민주당을 중심으로 한 범야권은 어떻게 대선을 준비할 거냐 하는 문제에 대해서 전략적으로 지금 준비가 안 돼 있다"면서 "민주당의 열성 지지자들을 환호하게 만드는 정책들은 그만 해야 된다. 이제는 국민들의 불안감을 덜어주면서 중도층도 같이 민주당을 믿고 참여할 수 있게 만드는 접근법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전문 링크로가서 확인하길
김동연 고민정 임종석 이인영 우상호의 실체1월 21일
尹 체포, 다음 수순은 김건희…민주, 거부당한 특검법 '드라이브'1월 18일우상호 민주당 전 의원도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해 "(비상계엄 사태 이후) 우리가 오히려 갑이고, 대통령과 국민의힘이 을인 것처럼 비치게 만든 프레임의 문제는 민주당이 자초한 것"이라며
최재성과 최민희 차이1월 18일최재성 우상호의 정국현안 입털기는 관성적인거 같고, 듣다가.보면 또 그러냐라는 생각만 듬. 걱정이면 걱정답게 조언이면 들을만한걸 해야지
서용주가 정치쇼에서 하는 말 보니까 대선 왜 진 줄 알겠음.1월 17일우상호를 정치도사 정치달인으로 부르는 서용주가 한 말을 보고 어이가 없다. [윤석열 체포 되었으니 내란사태는 끝났고 이재명의 시간이 왔다.
우상호 '민주당이 '갑'이고 강자라는 인식, 조심해야'1월 16일GIF 역시 수박... 어우 지금 낙엽이였으면.. 어우 ㄷㄷㄷ
우상호 "민주당이 '갑'이라는 인식, 조심해야"1월 16일
우상호는 자기가 틀린걸 인정 못 하는거 같다.1월 16일은 강자가 되었으니 이제 윤석열이 유리해졌다]는 괴상한 글을 보고 한심하다고 비웃었는데 그것과 맥락이 같은 말을 우상호가 하고 있는거 보니까 어안이 벙벙하다.
우상호 입털었는데 이 물건 조용하네?1월 16일다음 순서로 꼭 튀어 나오는 수박 씨 발라 먹을 인간
우상호 님 그만 좀 하세요1월 16일민주당이 저렇게 해서 굥 탄핵하고 체포 안 했으면 대한민국 더 망가져요 조심하자는건 알겠는데 그러다가 대한민국 망가지면 그건 오롯이 국민들만 피해를 보는겁니다 정치를 하는 목적의 대상은 국민 입니다 국민을 최우선으로 보고 해야 합니다 정권을 잡는게 목적이 아니고 국민이 편해야 하는게 목적 입니다 정권을 잡는건 그 수단이에요 행정부도 저 모양이고 국힘은 더하고 그럼 할수있는거라곤 국회 다수당인 민주당밖에 없습니다 그 갑이라는 강자라는 인식은 언론이 국힘이 만들어내는 프레임입니다 그걸 배척하고 잘못됐다고 이야기 하는게 맞을꺼 같네요
우상호 “80년대 백골단에 두들겨 맞던 나…”1월 14일상호형? 우상호형! 어릴때 맞아본건 똥인지 된장인지 맛 봤으니까 알지? 그러니까 제발 나이브한 소리 그만하고 조용히 삽시다.
우상호 "경호처 안에 우리편 없겠나? 윤 수사 응하라"1월 14일우상호 "경호처 안에 우리편 없겠나? 尹 수사 응하라" [한판승부]
우상호의원 한마디 하셨다1월 12일"카톡검열? 유신시대 긴급조치 연상" 다음주 윤석열 지지율 50%돌파시켜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