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최욱, 최강욱, 강성범, 거없의 갈라치기 비판6월 10일최강욱 : 이재명 대표를 너무 지지해서 그렇게 하는 것처럼 가장하고 있다는 거죠 항상 거없 : (우상호 정무수석에 대해서 이야기 한창 하는중) 잠깐만요 지금 댓글창에 또 어김없이 출몰을
우상호 “이 대통령, 야당과 소통 의지 커…내 역할은 대화 정치의 복원”6월 10일우 수석은 지난 9일 전화 인터뷰에서 “(이 대통령의) 대화 의지도 있고, G7 참석 이후 체제 정비가 되면 (야당과) 충분히 만날 수 있는 여건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우 수석은 지난 8일 이재명 정부 첫 정무수석으로 임명됐다. 우 수석은 정무수석으로서 자신의 역할은 “정치의 복원”이라며 “대통령 생각을 가감 없이 (정치권에) 전달하고 여야 정치권의 의견을 대통령께 전달하겠다”고 했다. 우 수석은 10일 국회를 찾아 우원식 국회의장과 박찬대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차례로 만났다. 우 수석은 우 의장에게 “크고 작은 일마다 의장님과 소통하며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내겠다”고 말했다. 김 비대위원장은 여당이 추진하는 ‘대통령 재판 중지법’과 이 대통령 변호를 맡았던 이승엽 변호사의 헌법재판관 후보 거론 등을 비판하면서 “대통령께 분명히 전달해달라. 법 위에 선 권력은 오래가지 못한다”고 했다. 우 수석은 “대통령에게 여과 없이 전하겠다”며 “언제든 연락 달라”고 말했다. 17·19·20·21대 국회의원을 지낸 우 수석은 여야 정치인들과 관계가 원만하고 여당 내 계파색이 옅은 인물로 꼽힌다. 다음은 우 수석과의 일문일답. - 대통령이 정무수석을 제안한 과정은. “대통령께서 여야 정치권과 관계가 원만하고 특히 야당과 대화가 될 사람이니 적임자라고 말했다. 특히 야당을 강조하셨다. 야당과의 대화를 굉장히 중요시해서 저를 발탁한 것으로 이해했다. 저는 정치 복원을 해보려고 한다. 결국 정치의 복원은 대화 아니겠나. 그런 쪽으로 저한테 주문한 거로 해석한다.” - ‘내란 세력’ 책임을 묻는 동시에 대화해야 한다. “전쟁 중에도 대화는 한다. 그 문제(내란) 진상규명은 제도적으로 하면 된다. 저는 미래지향적으로 대화의 끈을 놓지 않겠다. 대통령 생각 등을 가감 없이 전달하고 또 여야 정치권의 의견을 대통령께 전달하는 것이 제 역할이다. 상충한다고 보지 않는다.” - 여야 관계가 왜 악화했나.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주된 책임이 있다. 대선 때 0.73%포인트 차이로 떨어진 사람(이 대통령)을 수백번 압수수색해 감옥에 넣으려고 했다. 최소한의 대화도 배제했다. 대통령이 배제하니 여당도 이 대통령을 대화 파트너로 인정하지 않았다. 정치가 실종되고 대화가 사라졌다. 대화를 마치 잘못된 것처럼 몰아갔던 윤 전 대통령에게 가장 큰 책임이 있다.” - 대통령과 야당의 만남은 언제쯤 이루어질까. “(대통령은) 만날 의사가 분명히 있다. 저한테도 계속 물어보시는 게 ‘야당 상황이 어떻습니까’다. 오늘도 그 대화를 했다. (대통령은) 대화의 의지도 있고, G7 참석 이후 체제 정비가 좀 되면 그때는 충분히 만날 수 있는 여러 여건이 되겠다. 지금은 워낙 야당이 균열되고 있으니 우리가 (대통령과의) 대화를 시도하기 난감하다. 저라도 한 번 만나보려고 한다. 현재는 (국민의힘이) 대선 패배 후 내홍을 겪고 있는 상황이어서 대통령께서 직접 대화를 추진하기 여의치 않다. 상황을 보면서 추진할 문제다. 대통령은 대화주의자다.” - 수직적 당정관계를 경계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당정 간 대화하고 공유할 필요는 있다. 기본적으로는 의회와 정당의 판단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다. (당에서) 조율 요청이 오면 그것은 우리 판단을 전달할 필요는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조금 더 지켜보고 있다.”
우상호 아저씨는 이때 고점 찍은 느낌인데6월 10일잼프 옆에서 열심히 해주세요^^
우상호 정무수석 근황 ㄷ.. jpg6월 10일(딴지펌)- 우상호 앞에서 ㅋㅋㅋ6월 10일[오늘 이 뉴스] "권력 오래 못가" 면전서 직격, '산전수전' 겪은 정무수석은.. (2025.06.10/MBC뉴스) #우상호 #김용태 #접견 #대통령실 #정무수석 #국민의힘 #MBC …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뉴스ZIP #뉴스꾹 #오늘이뉴스 #자막뉴스ⓒ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산전수전 다 겪은 우상호에게
- 우상호 "젊은 지도자감이라 생각했는데.." 칭찬하다, 웃으며 뼈 있는 마지막 발언6월 10일
- 우상호가 초선일 때 중학생이었던 김용태가 '권력' 어쩌고저쩌고...6월 10일정무수석 우상호가 야당 예방했다는 유튜브 쇼츠에 김용태가 "권력, 오래 안 간다"라고 털었다던데요... 클릭해서 보지는 않았지만, 제목만으로도 기가 차서요.
- [현장]김용태, 웃음기 싹 뺀 우상호 접견 현장 "대통령 됐다고 죄 안 사라져...재판 멈춘다고 없어지지도 않아"6월 10일
- [백브리핑]우상호정무수석,김용태 예방 마친 우상호에 '권성동 만날 계획은?' 묻자 "곧 원내대표 바뀔 거 같아서..."6월 10일
■우상호 나경원 김어준.............6월 10일- 박찬대원내대표, 우상호 정무수석 접견 인사말6월 10일
- [속보] 우상호 정무수석 근황 jpg ㄷㄷㄷ6월 10일일은 잘해~ ㅋㅋㅋ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예방한 우상호 정무수석 [포토]6월 10일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0일 국회를 찾은 우상호 신임 대통령실 정무수석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 생각할수록 절묘한 정무수석 우상호 임명..6월 10일우상호 정무수석은.. '비개혁적'이지만.. '정무적인 행위'에는 그동안 괜찮은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대통령실 비서관이 되면서..
- 우상호 “대통령은 대화주의자···‘야당 상황 어떻습니까’ 계속 물어봐”6월 10일이재명 정부 초대 정무수석 우상호 여야 관계 원만·정무감각 겸비 평가 우상호 “야당과 대화···정치 복원할 것” 강훈식 비서실장과는 “황금의 콤비”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이재명
- 솔직히 딴게이들 사람보는눈 드럽게 없죠...ㅡㅡ6월 9일지금도 오광수 우상호 이재명대통령믿고 기다려보자고 하는데... … 오광수 그냥 검사출신도 아니고 특수통에 대륙아주출신입니다...ㅡㅡ 우상호...ㅎㅎㅎㅎㅎㅎㅎㅎ추미애하고 갈등할때 딴게이들 보인 태도는... … 우상호는 그렇다치더라도 오광수는....하........민정수석에서 오히려 검찰을 보호할려고하면 어떻게 할까요?
- 우상호에 대해 알아보자6월 9일마침 내일이 6월항쟁이네요 몇년 전 오늘 더라이브에 우상호 당시 의원이 나왔던 영상입니다 매년 6월항쟁때마다 방송에 불려나와 그때를 잊지 말자고 말해야하는 침통한 얼굴이 참...
- '특수통 민정수석' 임명에 누리꾼들 "일단 지켜보자"6월 9일내란 종식과 검찰 개혁를 위해서 온국민이 길거리로 나와서 만든 정권이다(공감 85) 다음으로 MBC 6월 8일자 <[속보] 대통령실 정무수석에 우상호·홍보소통수석 이규연·민정수석 오광수
- 오광수하고 우상호라...ㅡ.ㅡ6월 9일그리고 우상호....하.........................................................................................
- 우상호는 좋은 인사인가요?6월 9일협치 타령하던 민주당.. 정말 아무것도 못하고 끌려다니던 민주당 떠오르게 하는 사람입니다. (개인적으로) 자리는 많고 쓸만한 사람이 적어도.. 최소한 요직 요직은 믿을 수 있고 충성스러운 능력자 넣을 수 있는건데 최근 나오는 인사들 정말 걱정됩니다. 인사는 만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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